목요일 살인 클럽 ㅣ 목요일 살인 클럽
리처드 오스먼 지음, 공보경 옮김 / 살림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 매력적인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추리활극 모험담(?)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개성적이고 유쾌해서, 이들의 활약을 계속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건축은 어떻게 전쟁을 기억하는가 - 에펠탑에서 콜로세움까지
이상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계 각지의 유명 건축물들의 역사, 그중에서도 전쟁과 관련된 역사 위주로 풀어나가는 책이다. 칼럼으로 연재된 이야기를 묶은 구성이고 여행기? 가벼운 역사이야기 처럼 읽기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커피인문학 - 커피는 세상을 어떻게 유혹했는가?
박영순 지음, 유사랑 그림 / 인물과사상사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직전에 읽은 세계사를 바꾼 커피이야기보다 더 커피에 대해서,
그리고 그 배경에 대해서도 더 상세한 이야기가 나온다. 아무래도 작가가 커피 전문가여서 그런지, 커피의 전파과정부터 그로인한 각 나라들과 시대상, 역사이야기. 그리고 커피종이나 재배되는 환경등에 따른 차이와 그게 또 뻗어가는 과정등이 마치 커다란 물줄기위에서 흘러가는 배처럼 전개된다.

결국 위스키도, 와인도, 커피도. 알고 마셔야 더 재밌기에, 같은
커피를 마시더라도 보다 더 깊게 이야기와 향미를 음미하고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세계사를 바꾼 커피 이야기 ㅣ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우스이 류이치로 지음, 김수경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슬람에서 잠잠성수라는 이름으로 커피가 발견되어 보급된 이후, 이 취하지도 않으면서 각성효과를 내는 음료가 세계사의 흐름과 함께 어떻게 퍼져왔는지를 소개한다.

단지 너무 많은 이름과, 뭔가 후반부로 갈수록 커피외 관련된 내용으로의 수렴이 아니라 새계 역사와 관련하여 발산하는듯한 내용이 좀 정신없게 느껴지던 부분이었다.

아무튼 전쟁중에서도 다들 커피를 찾으려한거보면, 예나 지금이나 커피는 사람들을 매혹시켰나보다. 그리고 프랑스 혁명의 태동이 되었다는 - 커피하우스에서 모여서 열띤 토론을 하며 이상과 사상이 정립되는 - 대목은 흥미로웠다. 커피하우스가 없었다면, 즉 대중이 모이는 장소가 없었다면 혁명, 그리고 그로인한 세계사의 흐름이 정말 달라졌을수도 있었겠다 싶어서.

영국의 로이드의 시작도 커피하우스였을줄은 몰랐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경성 살인사건 - 식민지 조선 사회에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킨 “그로 百% 살인사건”들
김복준 지음 / 우물이있는집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제식민지시대때, 경성에서 발생했던 살인사건의 에피소드들이 실린 책이다. 사건의 발생, 재판과정, 그당시 뉴스, 조사나 재판결과등이 나온다. 그당시는 사건을 어떻게 조사했는지, 그당시 사람들은 왜 그런 범죄들을 저질렀는지, 사회나 구조적 모순이 있던건 아닌지, 일본 판사는 왜 그런 판결을 했는지 등등, 그당시 시대로 돌아간거같은 기분을 느끼며 읽을수 있었던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