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딸 보영이가 드뎌 유치원에 입학을 했다. 이렇게 기쁠수가...
그리구 간만에 느껴보는 자유!!! 작년 12월 부터 내리 3개월을 쉬었으니...
이번에는 열심히 잘 다녀서 졸업을 할 수 있을까나???
아직까지는 유치원생활이 즐겁다고 하니, 믿어보는 수밖에...
보영아! 내년에는 초등학생이 되니까 꼭 끝까지 다녀서 졸업하자.
박보영!!!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