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미국 금융위기 이후 집을 잃고 미국을 유랑하는 노마들들을 다룬 [노마드랜드]소개해드립니다. 홈리스가 아닌 하우스리스임을 자처하지만 국가에서 나오는 연금만으로 생활이 어려워 계절성 임시직 일자리를 찾아 떠도는 그들의 삶이, 1930년대 대공황 시절 일자리를 찾아 캘리포니아로 이주했던 오클라호마의 농부들의 삶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서 [분노의 포도]도 함께 추천드려요. 가정의 달 5월 사랑하는 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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