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지음 / 창비 / 2019년 6월
평점 :
품절


자이툰의 여운을 가지고 박상영 작가님에게 흠뻑빠져 산 두 번째 책.

이번에도 퀴어소설이지만 처음 단편 ‘재희’는 동성주의 남자와 이성주의 여자간의 우정을 다룬 이야기였다.

항상 상상만 하던 ‘오해할 일’없는 우정이지만 실제로 내 옆에 일어났다면 그럴일 없겠지만 엄청 신경쓰였을 듯 👏🏻

그외 나머지 단편들은 그냥, 깊은 인상을 받지 못한 사랑이야기...


그나저나 같이 온 여권 케이스는 해외에서 꺼낼때마다 색깔이 넘 이쁘다고 난리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늑대의 왕
니클라스 나트 오크 다그 지음, 송섬별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18세기 북유럽을 배경으로 한 추리 소설. 양들의 침묵과 레미제라블의 만남이라니 감히 상상할 수 없어요!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0 영 ZERO 零 ㅣ 소설, 향
김사과 지음 / 작가정신 / 201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재미있었지만 요상한 책이네요. 읽고나니 혼란스럽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0 영 ZERO 零 ㅣ 소설, 향
김사과 지음 / 작가정신 / 201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세상 사람들이 다 내 불행을 바란다. 그것은 진실이다...... 좀 더 정확하게 서술하자면, 사람들은 누군가 각별한 타인의 불행을 바란다. 각별한 타인의 불행을 커튼 삼아 자신의 방에 짙게 드리워진 불행의 그림자를 가리고자 한다.”


이틀 연속으로 기묘한 책만 집어 들었나, 이 책도 요상하다.

주인공 ‘알리스 청’의 삶과 그에 관련된 주변 인물의 이야기를 신명나게 풀어놓고 정상인 척 하더니... 결국 뒤에서 터뜨린다.

주인공은 이상하지만 어느 직장에서나 꼭 한명 있을 법한 캐릭터이고 또 매력적이기도 하다.
다만 내 주위에 있다면 나도 호구됬을 듯.

머리속으로 장면 영상이 잘 떠올랐던 책.

결론 : 요상함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늑대의 역사
에밀리 프리들런드 지음, 송은주 옮김 / 아케이드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린다의 선택이 아직도 궁금하다. 숲이 배경이라 그런지
아니면 번역자의 문장때문인지, 무슨 내용인지 끝까지 궁금해지는 책이었고 괸장히 오묘하고 이상한 소설. 그런데 여운이 많이 남는 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