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앤드루 포터 지음, 김이선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깨져버렸던 거야, 그녀는 내게 말했다. 이미 깨져버린 걸 어떻게 도로 붙이겠어.”


워낙 유명하고 평점 또한 좋아서 기대가 너무 많았던 탓인지, 인상깊은 단편은 없었지만
원작이 좋은 건지 번역이 워낙 뛰어난 건지, 문체의 표현력은 너무 아름다웠다.

스토리에 포인트가 강렬하지는 않았고 새벽에 혼자 집에서 읽기 적절한 내용같았는데 그 여운은 하루종일 남을 듯 깊었다.

뭐라 정의 내릴 수 없는 책이었다. 완전히 다른 소재의 단편들을 한 권으로 읽을 수 있어서 감사했다. 가만히 책을 다시 보게되는 그런 작품?

저자의 또 다른 책을 찾아보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일의 시간표
스즈키 루리카 지음, 김선영 옮김 / 황금시간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2005년 생에 3년 연속 수상!
정말 문학천재인가봐요. 바로 자신의 이야기일 수 있는 교과목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갔을지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원을 말해줘
이경 지음 / 다산책방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신선한 초반부 내용이지만 마무리는 쓸쓸한 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원을 말해줘
이경 지음 / 다산책방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개인적인 독태기로 이 책을 3주간 잡고있었지만 그 긴 시간동안 내용은 또렷히 기억난다.

Sf적 요소가 가미되어 나의 흥미를 돋운건 사실!

뭘 말하고 싶은지 알듯 하지만 마지막은 다소 쓸쓸하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든 용서는 아름다운가 - 용서받을 자격과 용서할 권리에 대하여
시몬 비젠탈 지음, 박중서 옮김 / 뜨인돌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용서하기를 거부한 사람을 비판한다? 용서를 해야한다? 영서를 하고 말고는 피해자와 가해자의 문제이지 제 3자의 입장에서 따질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제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