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지막은, 여름
안 베르 지음, 이세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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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사가 누구에게 필요한 것인지, 죽음이 누구를 위한 것이비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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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지막은, 여름
안 베르 지음, 이세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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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은 내게서 모든 것을 앗아갔다.”

“내게는 궁극의 자유가 남아있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선택할 자유.”

“그 병은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결국 나를 산 채로 내 몸에 묻을 것이다.”

“우리가 자전거 타러 나갔다가 돌아오면 뭐 하고 싶어?’ 아까 친구들이 내게 물었다.
나는 이제 하고 싶은게 있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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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 일명 근위축성측상경화증을 진단받고 59살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저자가 생에 마지막으로 낸 책이다.

프랑스 출생인 저자는 본국에서 존엄사를 위해 힘썼지만 시행되지 않았고 아직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안다. 당시 존엄사에 대한 공개서한을 보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벨기에에 가서 생을 마감했다.

이 책의 저자는 루게릭을 몸에 갇혀 사는 것이라 표현하며 마지막을 본인이 결정하고 싶다고 했다. 저자는 죽음보다 삶이 중요했다. 갇혀서 사는 것은 죽는 것이기에 삶을 사는 것처럼 살고 죽기로 했다.

개인적으로 존엄사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주위 사람들에겐 힘들겠지만, 결국 사는게 가장 중요하다. 환자 본인이 살아도 사는게 아니라면 그의 생각을 들어줘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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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일상 -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여섯 가지 조언
윤슬 지음, 서민지 삽화 / 담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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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와닿는 건 긍정성과 불확실성. 이것만 알아도 고민은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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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일상 -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여섯 가지 조언
윤슬 지음, 서민지 삽화 / 담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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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삶’을 위한 여섯 가지 조언

1. 자발성 – 내가 나를 먼저 도와야 한다
2. 고유성 – 내 안의 것이 나를 움직인다
3. 진정성 – 의미 있는 삶은 선택하다
4. 일상성 – 노력을 힘이라고 믿고 있다
5. 긍정성 – 세상에 무조건 나쁜 것은 없다
6. 불확실성 –모든 것은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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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가지만 개별적으로 살아가야 한다. 개개인이 지닌 특성도 다르고, 방식이 다르므로 삶은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다.”

“내가 소중하듯, 다른 사람도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 나의 것이 중요하듯, 다른 사람들도 자신이 지닌 것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

“새로 고침은 실패가 아니다. 새로 고침에는 잠시 멈춘다는 의미와 함께 곧 다시 시작될 거라는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다.”

“나를 자극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직접적인 경험이든, 간접적인 경험이든 지닌 것이 많아야 한다.”

“최소한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거리를 만든다. 약간 외롭고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마음이 안정되고 평온해지는 게 사실이다.”

“해결할 수 있으면 더 이상 문제가 아니다.”

“아주 약간이지만 둔감함이 발휘되면서 내 마음에도 공간이 생겼다.”

“결국 자기 방식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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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중에 가장 공감한 것은 긍정성과 불확실성. 둘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워낙 긍정적이라 문제나 위기가 닥치면, 자고 일어나면 거의 그 감정을 잊어버린다.
뭐든지 불화실하다고 치부하는 것이 긍정적인 것 아닐까?
진지하지 않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긍정적이면 세상이 얼마나 편해지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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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서점의 오월 - 80년 광주, 항쟁의 기억
김상윤.정현애.김상집 지음 / 한겨레출판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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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있게 해주신 모둔 운동가들께 감사하며.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5.18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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