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주식회사
잭 런던 지음, 한원희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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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평가하는 것에 대한 풍자적이야기. 그리고 개인의 신녀이 지독하게 융통성이 없으면 아집처럼만 보인다는 것을 보여줌. 멋지지만 웃기고 그런데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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