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목의 유령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박춘상 옮김 / 황금가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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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더 전에 읽은 작가님.. 오랜만에 출간하셔도 역시 재미있다. 정말 오랜만에 일본 소설 읽었는데 확실히 다르다. 결국 밤에 다 읽고 잤는데 얼마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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