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는 단순히 두 손이 묶여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 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자유는 생각이 묶여 있지 않다는것을 의미합니다.““1, 2차 세계대전의 기초가 그렇게 놓였습니다. 수천만의 목숨을 앗아간 것은 그런 무관심과 침묵이었고, 행동하기를 거부하고 자신의 야망을 희생하기를 꺼린 대가였습니다. 인류는 이런 끔찍한 역사의 교훈을 잊기 시작한 것입니까?”정말 무지했구나, 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알고 있었지맘 이렇게나 세계에 관심이 업구나. 부끄럽다.이 책을 읽으면서 러시아가 얼마나 잔인하고 우크라이나가 얼마나 강한지 알게되었다. 민간인을 구별하지않고 무차별 폭격과 강간, 살인을 자행하는 럿아 군대의 잔인한 장면은 상상만으로도 끔찍하고 21세기에 이런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젤렌스키 대통령은 계속 호소한다. 이 전쟁이 우크라이나만의 전쟁이 아니라고, 유럽과의 전쟁이라고.이 전쟁의 시작이 세계대전의 시작과 비슷하다고.정말 무섭다. 세계의 열강들이 무관심과 무저지로 러시아를 놓아준다면 러시아는 정말 더 큰 전쟁을 일으킬 것 같다.영상을 보는 게 아니라 연설문을 읽는 것인데 젤렌스키 대통령의 호소가 마음까지 닿는다. 타국으로 피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자국에 남아서 자국민과 싸우고 있는 지도자라니… 이 전쟁이 얼른 끝나길. 더이상 무의미한 죽음이 그만 일어나길. 힘없는 아이들이 더이상 죽지 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