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왜, 이제 읽지 스티븐킹? 호러소설 아니라서 좋았고 근데 스릴감 넘쳤고 오랜만에 여운 진한 이야기를 읽었다. 여전히 네 명의 소년이 어느 숲 속을 쌍욕과 함께 걸어다니고 있는 것 같은 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