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나에게 - Q&A a day (2023 Sandglass Edition)
포터 스타일 지음, 정지현 옮김 / 토네이도 / 202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매일 쓰는 일기는 지루한데 365일은 기록하고 싶다! 이런 분들 보세요 👀

오래전 ‘나 혼자 산다’에서 한 번 봤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장바구니 넣어놨는데 얼마전 출판사에서 2023년을 맞은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간했다.

너무너무 갖고 싶었던 책이 운 좋게 당첨되어 받은 날 부터 매일 저녁, 하루를 마무리 하며 쓰고 있다.

육퇴하고 조용한 방에서 질문을 생각하며 펜을 끄적이는게 방금까지 아이에게 치이던 내가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다이어리 쓰기 도전을 몇 번 한 결과, 매일을 형식없이 기록하기는 쉽지 않았다. 그래서!! 365일, 매일 다른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은 너무 재미있다.

1년을 채운 후 다음 해에 내가 답한 대답을 읽는 재미와 달라진 나 또는 같은 나의 대답을 읽는게 얼마나 재미있을지!!!

평소에 받아보지 않는 다양한 질문으로 ‘나’에 대해 생각하고 알아보는, ‘나’를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 요즘. 매일 저녁 시간이 기대되기도 하다.

금빛표지에 깔끔한 디자인, 콤팩트한 사이즈와 가름끈 센스까지!
5년뒤에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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