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돌이켜 생각해보면,언제나 더 좋은 쪽으로 변화시키는 것은강한 질책이 아니라 부드러운 사랑이었다.”사실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를 담은 책들을 사 읽지는 않는데 이번 작품으로 얻는게 많다.개인적으로 나는 자존감도 높고 성격도 낙천적이고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지 않아서 삶의 질이 높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이유는 주위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는것 같다.내가 힘들때 나를 위로해주고 언제나 내편인 남편과 작은 반응에도 힐링을 받는 아이들이 이유다.항상 내 옆에 존재해서 감사함을 잊지만 이번 작품을 읽으면서 주위 사람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나를 위로해주는 것 뿐 아니라 내가 어디서 위로 받는지 깨닫게해준 작품이다.특히 나쁜 행동에도 기다려주는 유연함. 요즘 너무 예민해져서 남편과 아이들에게 짜증도 많이 냈는데 유연함을 기를 필요가 있는 것 같다.이 마음가짐이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책을 통해, 해당 피드를 통해 한 번씩 되새김질 해야겠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