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기욤 뮈소 지음, 윤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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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왜 딱 한 사람에게만 반하는 걸까?”


기욤뮈소의 소설에 매번 등장하는 장르, 사랑!
이번 작품에도 사랑이 등장한다. 아내를 잃은 남자 샘, 못 이룬 꿈을 포기하고 프랑스로 돌아가려는 여자 줄리에트. 우연한 계기로 두 사람이 마주치고 첫 눈에 반하는데!!

이런 사랑이 있을까? 대화를 나눌 시간도, 서로를 알아갈 시간도 없이 이렇게 속절없이 빠져들 수 있지?
단지 사랑만 있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10년 전 등장인물들이 어떤 사건으로 엮여있다?!
그리고 환상적인 요소까지…

예상 안가는 전개로 요소들로 정신없이 읽었던 것 같다. 다소 의아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전개(?)도 있었지만 10년 전 작품이라고 생각하니 신선한 시도였을듯.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남았는데 타임리프하는 내용이던데… 더 재미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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