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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 이야기 ㅣ 웅진 모두의 그림책 27
티아 나비 지음, 카디 쿠레마 그림, 홍연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혼자 남는 것보다는 단짝과 함께 쓰레기장으로 가는 편이 나아요.”
장갑처럼 두 짝이 있는 물건은 항상 한 짝을 쉽게 잃어버리기 마련. 그럼 남은 한짝도 쓸모없게 되어 쓰레기통에 버리게 된다.
몇 페이지 안되는 간단한 동화이지만 많은 내용을 담고있는 것 같다.
혼자이면 외롭고 둘이면 편안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 용도의 쓸모에 관한 이야기, 제것의 관리에 대한 이야기.
그림체가 어두워서 경고를 주는 느낌도 있는 것 같고 그 중 빨간색은 더 자극적이고 강조되어 한 쌍의 중요성을 돋보이게 한다.
웅진북클럽 덕분에 동화책도 접해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