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창비청소년문학 92
닐 셔스터먼.재러드 셔스터먼 지음, 이민희 옮김 / 창비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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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물 엄청 마셨어요. 실제로 일어난다고 생각하니 엄청 끔찍하네요. 물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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