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곤베리 소녀
수산네 얀손 지음, 이경아 옮김 / 검은숲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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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지’라는 새로운 소재로 써내려간 스릴러. 궁금증을 자아하는 미신(?)이야기의 탄탄한 스토리 텔링으로 색다른 소름돋움을 느꼈습니다! 늦여름 스릴러. 시원함 + 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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