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봐야할 책. 내가 몰랐던 인종차별의 단면을 볼 수 있었다. 책 속 각각의 주인공이 된 듯 엄청 몰입하면서 봤다. 작가의 말을 읽어보기는 처음인 듯. 여운이 아직도 남는다.가슴이 먹먹하고 마음이 아프다. 나도 작은 읽을 실행할 용기를 가져야 겠다. 나에겐 작지만 위대한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