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책 제목 '매드'부터 합격, 그 다음 시원한 표지도 만족
그리고 펼쳤는데 진짜 시원하게 읽었다
처음엔 속이 터질 정도로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쌍둥이 동생 '앨비'를 보면서
그렇게 생각하면서 우울증에 안 빠지는 게 신기할 정도였다.
시궁창 같은 삶을 사는 앨비와 다르게 쌍둥이 언니 '베스'는 아주 부유하고 사랑받는 삶을 살고 있다
그 둘은 태어날 때부터 차이를 받았다, 엄마로부터
(생각해 보면 그렇게 살면서 미치지 않는 게 말이 안 될 정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