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가장 위대한 통찰 ㅣ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13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지음, 안진환 감수, 서진 기획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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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보면
나의 삶의 방향은 어디이고 잘 살고있는지
고민과 생각을 많이하게 된다.

그런 생각들이 들때 찾게 되는게
철학책 인것같다.

변하지 않는 지혜!!

“아는것으로부터의 자유”는
정답을 주는 책은 아니다.

흔히 우리가 안다는건
과거의 경험으로 현재를 판단하고
미래를 불안하게 하는건지도 모른다.

많이 아는게 자유로운 삶이 아니라
알고 있었던 것을 버리는것이
진정한 자유라고 말한다.

즉 현재의 나의 삶을 제대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과거에 내가 알았던 생각을 버리고
현재의 나의삶을 깊이 바라봐야 한다는것.

과거의 틀안에 맞다 생각하는 믿음들이
현재를 구속하고 틀에 조금 벗어나면
두려움과 불안감에 살게 된다.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불안한게 현실이다.
때론 모르는게 약일때도 있다.

내가 알고 있다고 믿는것들이
나를 그안에 갇아 두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은 언제나 낡은것이다. 생각은 기억의 반응이고 기억은 언제나 과거의 것이기 때문이다“(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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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눈사람 펑펑 1 ㅣ 팥빙수 눈사람 펑펑 1
나은 지음, 보람 그림 / 창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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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보여주는 눈안경이 있는 안경점..
과거 현재 미래 누군가의 마음을 알수 있는곳..
그런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펑펑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안경점을 운영하는 눈사람이다. 팥빙수 재료를 가지고 오면 눈 안경을 만들어주는 동화!
상상력을 자극하며..
펑펑이에게 찾아오는 손님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며 내마음 또한 단단해지는 동화책!
글밥으로 넘어가기 어려운 친구들에게 강추!!
나도 딸기를 들고 펑펑에게 가고 싶다.

누구에게나 눈안경을 만들어 주는건 아니야 .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안돼. (책중)

“꿈꾸는 건 누구에기나 자유란다. 상상하면돼 그엄 무엇이든 가능하지.”
“모든 일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가는 거야”
“내가 함께 기뻐하거나 슬퍼해야만 안경에 신비한 힘이 깃들거든 다른 사람의 기분을 알아차리고 마음을 이해하는 것도 즐겁데 노는 방법이야.”
“먼저 말을 건넬 용기”(책중)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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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우리의 비밀 과외 ㅣ 오늘의 청소년 문학 47
이민항 지음 / 다른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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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인물들을 시대로 외우기란 꽤 어려운 과정이다.
시대적 배경을 이해 하고 어떤일이 있었는지 이해 한다면 역사와 인물을 쉽게 기억할수있다.

실제 연희전문학교 재학시절 윤동주 시인은 시집 (하늘과 별과 바람과 별과 시)를 졸업전에 77부 정도 발급 하고 싶었으나 일제 강점 (한글로된시)받아주는 인쇄소가 없어 자필로 쓴3부 이양하 교수님 그리고 후배 정병욱 자신이 간직한 책이 해방후 후배손에 의해 발간되었다고 한다.

소설의 이야기는
인쇄소에서 한글시를 받아주는 않는다에서 시작된다.

일제 강점기 조선말 금지로 인쇄소에서는
시집 발간을 거절당한 윤동주가
한문주가 운영하는 인쇄소를 찾아가며..
인쇄 해주는 조건으로 자신의 딸에게 일본어를 가르쳐 주라는 비밀 과외..
하지만 그 비밀 과외는 우리말로 시를 쓰는 수업이 되고 그안에 일본으로 부터 창씨개명과 차별받은 조선인들의 배경이 윤동주 시인의 시가 적절하게 등장하며 극한 상황속에서도 꺾이지않았던 독립에 대한 열망과 한글을 지키고자하는 마음이 책속 깊숙이 남겨져 있다.

“아무리 멀리가도 소용없을지 모르지만 어떻게든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도망칠것이다.소중한 것을지키기 위해 도망치는 것은 비겁하거나 창피한 일이 아니니까.”(책중)

서시
죽는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민족의 아픔과 성장을
한글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역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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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야 다 모여! ㅣ 날개달린 그림책방 66
석철원 지음 / 여유당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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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존재 하는것은 다 똑같지 않다.
자세히 보면 조금씩은 다 다른 존재들이다.
길가에 줄지어 가는 개미들도 자세히 보면
어딘가 조금은 다른점을 찾을수있다.
그림책도 그런 상상에서 출발..
아이들은 내가 보지 못한 부분을 보며 깔깔댄다.
너같다 나같다!!!
모두가 협동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모두가 나눠야 하는 이유
생명의 소중함을 영유아 아이들 눈높이 맞춰 쉽게..
자기는 누구를 닮았는지 이야기 해보고 책놀이 하기에도 너무 좋다.

함께 먹을것을 찾고 함께 먹을것을 옮기고
함께 먹는…

“개미야 다모여!!”
딸기 먹자~
다 같이 냠냠 냠냠(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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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소원을 말하지 않을게 - 2024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 ㅣ 별숲 동화 마을 65
정화영 지음, 이인아 그림 / 별숲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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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큰소원을 말하지 않을게..
표지를 보면 도깨비에게 소원을 비는?아이의 초롱초롱한 눈망물이 인상 깊다.
소원을 들어주는 도깨비 이야기는
한국 이야기 인데.. (금나와라 뚝딱!!도깨비 방망이)아이는 한국 아이같지 않다.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어봤다.

제일 가난하다는 아이티에 사는 안젤로..
안젤로는 한국인 선교사 따바를 엄마라 생각하고 공부도 하며 빈곤함을 느끼지 못하고 살다가
진짜 가족이 나타나 (피를 나눈)진짜 가족과 살게 되며..극한 빈곤에 시달리며 보육원도 가며..
힘든 삶을 산다. 표지에서 소원을 빌었던 안젤로는 어쩌면 평온한 삶을 빌었던건 아닐까?
누군가의 평범함이
누군가에는 소원이 되는건지도 모르겠다..
피를 나눈 혈연 만이 진짜 가족일까?
세계모든 사람이 공부하며 먹고 자는 행복을 누릴수있게 보호해주는 이가 진짜 가족이 아닐까?

가족의 의미와
그리고 인류애란 무엇인가?
깊이 생각해 볼수있는 동화책이다.
2024한국안데르센상 대상 받을만 하다!!

“한국 도깨비야 제발 아이티에 한번 와줘.
내가 너무 큰 소원은 말하지 않을게 꼭필요한 기적만 빌게(책중)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인지 현실감 있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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