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인물들을 시대로 외우기란 꽤 어려운 과정이다.시대적 배경을 이해 하고 어떤일이 있었는지 이해 한다면 역사와 인물을 쉽게 기억할수있다.실제 연희전문학교 재학시절 윤동주 시인은 시집 (하늘과 별과 바람과 별과 시)를 졸업전에 77부 정도 발급 하고 싶었으나 일제 강점 (한글로된시)받아주는 인쇄소가 없어 자필로 쓴3부 이양하 교수님 그리고 후배 정병욱 자신이 간직한 책이 해방후 후배손에 의해 발간되었다고 한다.소설의 이야기는 인쇄소에서 한글시를 받아주는 않는다에서 시작된다.일제 강점기 조선말 금지로 인쇄소에서는 시집 발간을 거절당한 윤동주가 한문주가 운영하는 인쇄소를 찾아가며..인쇄 해주는 조건으로 자신의 딸에게 일본어를 가르쳐 주라는 비밀 과외..하지만 그 비밀 과외는 우리말로 시를 쓰는 수업이 되고 그안에 일본으로 부터 창씨개명과 차별받은 조선인들의 배경이 윤동주 시인의 시가 적절하게 등장하며 극한 상황속에서도 꺾이지않았던 독립에 대한 열망과 한글을 지키고자하는 마음이 책속 깊숙이 남겨져 있다.“아무리 멀리가도 소용없을지 모르지만 어떻게든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도망칠것이다.소중한 것을지키기 위해 도망치는 것은 비겁하거나 창피한 일이 아니니까.”(책중)서시죽는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민족의 아픔과 성장을 한글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역사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