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큰소원을 말하지 않을게..표지를 보면 도깨비에게 소원을 비는?아이의 초롱초롱한 눈망물이 인상 깊다.소원을 들어주는 도깨비 이야기는 한국 이야기 인데.. (금나와라 뚝딱!!도깨비 방망이)아이는 한국 아이같지 않다.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어봤다.제일 가난하다는 아이티에 사는 안젤로..안젤로는 한국인 선교사 따바를 엄마라 생각하고 공부도 하며 빈곤함을 느끼지 못하고 살다가 진짜 가족이 나타나 (피를 나눈)진짜 가족과 살게 되며..극한 빈곤에 시달리며 보육원도 가며..힘든 삶을 산다. 표지에서 소원을 빌었던 안젤로는 어쩌면 평온한 삶을 빌었던건 아닐까?누군가의 평범함이 누군가에는 소원이 되는건지도 모르겠다..피를 나눈 혈연 만이 진짜 가족일까?세계모든 사람이 공부하며 먹고 자는 행복을 누릴수있게 보호해주는 이가 진짜 가족이 아닐까?가족의 의미와그리고 인류애란 무엇인가?깊이 생각해 볼수있는 동화책이다.2024한국안데르센상 대상 받을만 하다!!“한국 도깨비야 제발 아이티에 한번 와줘.내가 너무 큰 소원은 말하지 않을게 꼭필요한 기적만 빌게(책중)/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인지 현실감 있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