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엄마가 사라졌다.남매는 엄마를 찾으러 떠난다.새 로봇이 가지고 싶어 엄마를 팔아버린 동생..엄마가게에서 엄마를 찾을 수있을까?아이들의 상상력은 대단하다.엄마를 판다고?약간 서글픈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만약 아이가 나를 판다면 얼마에 팔까?그리고 아이는 어떤 엄마를 살까?아이가 진짜 원하는 엄마는 어떤 엄마인지를 알고..돈으로 모든 가치를 따질수는 없지만..진짜 엄마가게가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본다.처음과 끝의 면지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잘 나와있어서 처음과 끝이 모두가 좋다!아이와 엄마가 진짜 원하는 모습이 어떤지 서로에 대해 잘 알게 해주는 그림책이다.그림책을 함께 읽고 서로의 소중함을 알고 힘껏 안아주는 하루가 되자!
방구석오페라에 이어사 방구석 판소리우리이야기여서 그런지 더 와닿는다..판소리를 듣다보면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전율같은게 있다.서글프다 눈물난다.몰랐던 이야기를 작가님의 설명으로 한자 뜻풀이까지 해주니 술술익히는 소리여행.판소리와 더 친해지고 이야기 속으로 빠지게 해준다.진정한 한국k컬쳐 판소리..오래오래 기억하고 전해주자소장가치 있는 책!!
아무튼 지치지 않도록..삶은인생은길다고도 짧다고도 한다.그시간속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걸까?고전에 인생에 답이 있다 고들 흔히 말한다!하지만 고전을 읽기란 그 심오한 말들을 다 받아들이기란 쉽지 않다.작가님의 5년간 38권의 고전을 읽으며 은퇴후의 삶을 준비했다.그 삶을 책을 통해 만나보고 도움을 받아본다.이제 나도 곧 50을 바라본다..참세월이 빠르고 야속하다.두렵고 불안한 노년을..아무튼 지치지 않도록..고전과 함께 하루 하루 채워나가 보련다.봤던 고전도 다시금 다른 시각으로 만나볼수있고 몰랐던 고전들도 많아서 보고싶은 고전들이 가득하다..바쁘다 ..여유가 없다 …더 늦기전 만나보고 싶은 책들 …삶의 지혜를 더 늦기전 배운다!화에 대하여/ 화에 대한 최고의 치유책은 유예다. 잠시 기다리는 동안 차음에 끓어오르던 기세는 누구러지고 마음을 뒤덮었던 어둠은 걷리거나 최소한 더 짙어지지 않게 된다. 하루,아니 한시간도 안되어 너를 앞뒤 가리지 않고 뛰어들게 만든 것들이 어느 정도 진정될것이고 어떤 것들은 완전히 사라질것이다.
75년전 6.25전쟁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겪었을 그날!전쟁에 대해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아이들 눈으로 바라보고 생각하게 되는 그림책이다.전쟁은 싫다..무섭고 겁나는 전쟁..할머니가 죽이고 있는 불개미들을 보고 전쟁터인 그날을 이야기 한다.전쟁이 나면 불개미들처럼 약을피해 도망가야 하는데 어린 온이는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 생각에 걱정이 크다.그런 온이의 마음이 온전히 전해져 내려오는것같아 슬프고 안타깝다.전쟁이 왜 일어나면 안되는지 따뜻하게 알려준다.“이제 할아버지도 피난을 갈수 있다. 차보다 좋은 카트가 있으닌까. 그래도 전쟁이 안 나면 좋겠다.나도 전쟁이 싫다. 평화가 좋다.”(책중)
소박하지만 다정하게 힘세니에게 배우는 삶을 바라보는 시선..세 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하루가 반짝 반짝 빛난다. 어린 이는 완벽한 존재이다..아이를 보고 배우고 깨닫는다.. 글을 읽으 며 순간 순간 아이의 어릴때가 생각나며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한 다.나도 이럴때가 있었는데 너도 나에게 이렇게 말해줬는데..공 감 위로 힐링 그림에세이..어린이는 존재 자체로 완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