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됐으면 좋겠다.인기있는 책이란 이유로 친정엄마한테 한 권 시어머니에게 한 권 나에게 한 권 선물하고 싶었다.실제 있는 일.추운 알래스카에서 버림받은 두 늙은 여자가 살아서 다시 부족 안에 들어가는 이야기다. 그 일이 이야기가 되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지혜와 용기와 희망을 주는 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