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우리!!1편2편은 여섯살 둘째가, 삼편은 여덟살 첫째랑도 같이 본다.쉬워보이지만 아이들에겐 쉽지 않다.단순 암기가 아닌 원리와 알파벳 읽기가 둘 다 이루어지는 신기한 동화책.
s가 들어 가는 것 정관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법칙. 아주 단순하고 쉬워버이지만 쉽지 않은 가르침이다.그걸 자연스럽게 훈련시켜 준다.세상 버릇 여든까지 간다.이왕 엄마 아빠가 가르치는 영어라면 이 책으로 시작하는 것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