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 거리가 많은 글밥 많은 그림책입니다.다시 읽어달라고 하는데 엄두가 안 나 못읽겠다고 했어요.그럼에도 정말 읽고 소장할 가치 있는 책입니다.지구 환경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