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내 아파트 한 채 없겠어? - 대체불가 유망 입지지도 TOP 16
갓서블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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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갓서블'로 2018년부터 직접 뛰고 서울과 경기 등에 투자하며 그 알짜 정보들을 이 책에 모아두었다.

사실 나는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1도 없었다.
결혼하고 같이 사는 남편님이 그렇게 네이버 지도 부동산을 자주 보며 여긴 용적률이 어쩌고 여긴 재개발 들어가기 좋겠다, 하나 사서 투자하면 좋겠다 할 때도 시큰둥했다.

그러다 2019년부터 2020년 각종 부동산 규제와 측근들의 집값이 오르는 걸 보면서 나 또한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생긴터.

이 책을 읽으며 그간 부동산 관심 많은 신랑과 10여년 같이 살며 귀동냥으로 들어놓은 것들이 헛된 것이 아님을,

책을 읽는데 재밌다!ㅎㅎㅎㅎ

내가 부동산 책을 보고 재밌어할 줄이야.

저자는 1장에서 부동산 투자를 위해 고려해야할 입지 조건으로
교통, 학군, 상권, 환경(자연환경 등)으로 구분하여
실제 사례들을 제시하며 설명해준다.

부동산 투자의 시작은 임장이라는데
책을 읽으면서 마치 직접 그 동네에 구석구석을
보는 듯한 친절한 설명이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더 꽉 채워준다.

2장부터는 각 권역별로 지도와 함께
교통, 학군, 상권, 학교의 입지 구성요소들을 고려한
아파트들을 더 자세하게 얘기해주고,

심지어 각 지역별로 원픽!을 골라놓았다.

내가 이 책을 보며 옆에 네이버 부동산을 열어놓을 걸 본
신랑은 장족의 발전이라며 아주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이제 막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분들이나
아직 임장을 가보진 않았지만 곧 가봐야겠다 생각하는 분들이 이 책을 읽고 가면 더 수월하게 정보들을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매경출판으로 부터 본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수도권에내아파트한채없겠어
#매경출판
#부린이도읽을수있는책
#우리동네찾기
#나는어디살고있나살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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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 위의 집 비룡소의 그림동화 329
세자르 카네 지음, 이정주 옮김 / 비룡소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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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한 산 꼭대기에 걸쳐 있는 집.
어느 한쪽으로 조금만 치우쳐도 떨어질 것 같은 아슬아슬한
집이 그려져 있는 책 표지를 보자마자

저희집 2호는
'여기 어떻게 올라가?'부터 궁금해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이 그림책이 그저 아이들의 호기심만 자극하나보다 하고 책장을 열어봤습니다!

그야말로 산 꼭대기에 걸쳐 있는 집에서는
참새 한마리만 지붕에 앉아도 치우치기 때문에
균형을 잃지 않게 지켜야하는 규칙이 있었는데요!

심지어 이 집엔 쌍둥이가 태어납니다!ㅎㅎ
식탁에서 밥 먹을 때도 한쪽이 소금을 뿌리면 다른 한쪽은 후추를 뿌려 균형을 잡는데요. 청소를 할 때도 한쪽에 먼지를 더 많이 닦지 않도록 하고요🤣🤣

대칭을 이루는 일러스트 보는 재미가 있어서
아이에게 이렇게 반으로 접으면 똑같지? 하며 읽는데
한줄 한줄 읽을때마다 기가?찬다는 듯이 2호가 탄성을 내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균형을 잘 이루며 살던 집이 기울어지면서
급기야 산 밑으로 미끄러지기 시작합니다!

쌍둥이들이 서로 하고 싶은 게 달라지기 시작했거든요!
서로 화가 난 쌍둥이들이 가구를 한쪽으로 밀어버렸어요!

너무 재밌지 않나요?!
가족 간에 균형을 이루며 함께 공존해서 살아가는 방법을
산 꼭대기 위의 집으로 표현하다니!!

가족 간의 균형, 공존,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깨닫게 하는 교훈적인 그림책이었어요^^

그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서평단 신청을 통해 비룡소@birbirs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세상에서가장높은산위의집
#비룡소의그림동화
#그림책
#가족#공존#신간#비룡소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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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브레인 부스트
티아고 포르테 지음, 이희령 옮김 / 쌤앤파커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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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테블릿, 컴퓨터....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정보들
어떻게 정리하지? 고민해보신 적 있으세요?!🤔

어! 이 책 다음에 봐야지_저장
와 맛있겠다 다음에 해먹어봐야지_저장
여기 엄청 예쁘게 생겼다 가봐야지!_저장

그 때 그걸 어디다 저장해놨더라....

이런 경험 있으실까요!?
저는 정말 무진장 많아요.

아이들 사진 저장도 이 클라우드 저 클라우드 해놓다보니
잊어버리고 찾는 일 반복이에요.

디지털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저장만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저 같은 사람을 위한 자기계발서를 찾았어요^^

책 소개 한줄만 읽고 바로 서평 신청해봤어요!

이 책이 앞서 <세컨드 브레인>이라는 책이 있더라고요!
그 책의 부스트이니 좀 더 구체적인 지침이 담겨 있지 않을까 기대했습니다!

저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PARA' 정리법에 대해 얘기해요.

딱 이 4가지 부문으로 정보를 저장하고 활용하라!!

P: 프로젝트 _ 기한이 있고 목표가 있는 단기적인 노력을 기울여 완성하는 부문

A: 영역 _ 기한이 없고 정기적으로 꾸준히 진행시키는 부문

R: 자원 _ 미래의 영역에 해당하는 주제나 관심사 (나중에 해봐야지 하는 정도 아닐까 싶어요ㅎ)

A: 보관소 _ 비활성화 부문 (이미 끝난 프로젝트쯤 되요)

사실,

저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뭔가 딱! 이렇게 정리하라!라고 더더더 자세한 지침을 기대한 것 같아요. 한번 읽어서는 딱 4가지의 부문이 이해가 안 된 탓일 수도 있지만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정보를 찾는 것 부터 나에겐 일인데.. 하며 실천 할 엄두가 나지 않거든요...😅
그래서 중간쯤 읽었을 때는 하아.. 이게 될까 의구심을 가졌어요.

그런데 다 읽고 나니 저자가 뭘 말하고 싶었는지 어렴풋이 느껴지더라고요.

이제는 누구나 보편적으로 지식에 접근하기 쉬운 시대이니만큼
내게 필요한 지식을 선별하고 수집해서
활용하기 쉽게 정리할 수 있는 능력!

단순히 저장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게 필요한 정보들을 그때그때 찾아서 쓸 수 있도록
하는 정리법. 그게 바로 저자가 강조하는 PARA 정리법의 힘이었던 것 같아요.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정보 정리법.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에 너무도 필요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처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흩어진 각종 정보들을
정리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의 시작을 하시려는 분들에게 추천해보아요🤗

[서평단 신청을 통해 쌤앤파커스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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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브레인 부스트
티아고 포르테 지음, 이희령 옮김 / 쌤앤파커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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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테블릿, 컴퓨터....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정보들
어떻게 정리하지? 고민해보신 적 있으세요?!🤔

어! 이 책 다음에 봐야지_저장
와 맛있겠다 다음에 해먹어봐야지_저장
여기 엄청 예쁘게 생겼다 가봐야지!_저장

그 때 그걸 어디다 저장해놨더라....

이런 경험 있으실까요!?
저는 정말 무진장 많아요.

아이들 사진 저장도 이 클라우드 저 클라우드 해놓다보니
잊어버리고 찾는 일 반복이에요.

디지털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저장만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저 같은 사람을 위한 자기계발서를 찾았어요^^

책 소개 한줄만 읽고 바로 서평 신청해봤어요!

이 책이 앞서 <세컨드 브레인>이라는 책이 있더라고요!
그 책의 부스트이니 좀 더 구체적인 지침이 담겨 있지 않을까 기대했습니다!

저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PARA' 정리법에 대해 얘기해요.

딱 이 4가지 부문으로 정보를 저장하고 활용하라!!

P: 프로젝트 _ 기한이 있고 목표가 있는 단기적인 노력을 기울여 완성하는 부문

A: 영역 _ 기한이 없고 정기적으로 꾸준히 진행시키는 부문

R: 자원 _ 미래의 영역에 해당하는 주제나 관심사 (나중에 해봐야지 하는 정도 아닐까 싶어요ㅎ)

A: 보관소 _ 비활성화 부문 (이미 끝난 프로젝트쯤 되요)

사실,

저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뭔가 딱! 이렇게 정리하라!라고 더더더 자세한 지침을 기대한 것 같아요. 한번 읽어서는 딱 4가지의 부문이 이해가 안 된 탓일 수도 있지만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정보를 찾는 것 부터 나에겐 일인데.. 하며 실천 할 엄두가 나지 않거든요...😅
그래서 중간쯤 읽었을 때는 하아.. 이게 될까 의구심을 가졌어요.

그런데 다 읽고 나니 저자가 뭘 말하고 싶었는지 어렴풋이 느껴지더라고요.

이제는 누구나 보편적으로 지식에 접근하기 쉬운 시대이니만큼
내게 필요한 지식을 선별하고 수집해서
활용하기 쉽게 정리할 수 있는 능력!

단순히 저장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게 필요한 정보들을 그때그때 찾아서 쓸 수 있도록
하는 정리법. 그게 바로 저자가 강조하는 PARA 정리법의 힘이었던 것 같아요.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정보 정리법.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에 너무도 필요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처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흩어진 각종 정보들을
정리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의 시작을 하시려는 분들에게 추천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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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명 - 우리나라 나비를 세계에 알린 곤충학자 새싹 인물전 69
최은옥 지음, 이경석 그림 / 비룡소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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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인물 이야기 시리즈인 비룡소의
새싹 인물전은 다른 위인전과 달리 이야기 소설 형식 같아서 술술 읽혔어요. 업적을 줄줄이 나열하기 보다는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연결하여 언급하고 있어서

한권을 다 읽고 나면
아 석주명 학자가 어떤 삶을 살았고
왜 나비에 몰두했으며, 나비를 연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는지...

그래서 6.25전쟁으로 국립박물관이 포탄 공격을 받아
일평생 모든 나비 표본들을 모조리 잃어버렸을 때
어떤 심경이었는지가 전부 이해되더라고요.

일평생동안 하나에 몰두한다는 것은
감히 저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인데 보통 위인들을 보면
그렇게 하나를 위해 자신의 삶을 다 바치죠. 그래서 위인은 저와 같은 범인과는 다른사람이겠지만^^;

그 당시 교통편도 그리 발달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국을 다 다니며 그 많은 나비를 잡았는지...
읽는 내내 그저 그 끈기와 성실함에 감탄만...
그 끈기와 성실함을 깨달았으면 하는 엄마의 욕심을 가득담아봅니다ㅎㅎ


저희집 1호가 읽고 나비 표본이 가득한 연구실 그림을 펼치며 '흐억~'하더라고요ㅎㅎ (봤니 놀랍지 정말ㅋㅋ)
그리고 내용이 구체적이어서 석주명 학자에 대해
전보다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고 해요!
중간 중간 그림이 함께 실려있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고 심지어 그림에 유머가 있어요 ㅋㅋ
글밥은 좀 있는 편이에요!

[서평단 신청을 통해 비룡소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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