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켈리의 명랑 사회생활 3 - 경제 ㅣ 김켈리의 명랑 사회생활 3
김규태 그림, 박시연 글,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기획, 김켈리 원작, 배성호 정보글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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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책을 보자마자 “이거 재미있겠다!” 하더니 정말 둘이 번갈아가며 깔깔 웃으면서 읽었어요. 초등 4학년, 2학년 아이들이라 책을 고를 때도 글이 너무 어렵거나 내용이 지루하면 금방 손을 놓는데, 『김켈리의 명랑 사회생활 3』은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읽어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학교에서 실제로 겪을 법한 친구 관계나 일상적인 고민들이 나와서 그런지 “우리 반에도 이런 친구 있어!” 하면서 서로 이야기하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어른이 설명해 주면 잔소리처럼 들릴 수 있는 사회생활 이야기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와 유쾌한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풀어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4학년 아이는 등장인물들의 상황에 공감하면서 혼자 피식피식 웃으며 읽었고, 2학년 아이도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꽤 집중해서 읽더라고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서로 재미있었던 장면을 이야기하고 “다음에는 어떤 일이 나올까?” 하며 책 내용을 가지고 한참 이야기도 나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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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만 있는 책이 아니라 친구와 지낼 때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좋을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읽고 웃고 공감하면서 사회생활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추천하고 싶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었다는 것 자체가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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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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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글쓰기 완성을 위한 첨삭 길잡이 - 잘못된 문장 스스로 고쳐보면 글쓰기 실력이 쑥쑥!
다음세대에듀 지음 / 다음세대에듀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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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글쓰기 지도에 고민이 많던 중 「첨삭 길잡이」를 접하게 되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교재였습니다. 아이가 저학년일 때는 글을 짧게 쓰는 것조차 힘들어했고, 고학년이 되면서도 문장의 어색함이나 맞춤법 오류를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단순히 글을 쓰게 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문장을 직접 찾아보고 고쳐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글쓰기 감각을 키워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틀린 문장을 찾는 것을 어려워했지만, 반복적으로 연습하다 보니 점점 문장의 흐름을 읽고 어색한 부분을 스스로 짚어내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특히 정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 생각할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하는 방식이어서 학습 효과가 더 컸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아이가 글쓰기를 부담스럽게 느끼기보다는 하나의 ‘문장 퍼즐’처럼 재미있게 받아들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또한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단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꾸준히 학습하기에 적합하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학부모 입장에서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막막했던 부분이 많이 해소되었고, 아이의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는 과정을 보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기초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키워주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은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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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6 : 한국 최신 현대사 ㅣ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6
우덕환 글.그림, 장희흥 외 감수 / 로직아이(로직인)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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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권을 읽고 나서, 한국 현대사가 훨씬 더 가깝게 느껴졌다. 처음에는 ‘역사’라고 하면 어려운 말들이 가득하고, 예전 일이라 나와는 상관없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이 책은 만화로 설명해 주니까 훨씬 이해하기 쉬웠다. 특히 사건마다 인물들의 감정이나 상황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그때 사람들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자연스럽게 상상하게 되었다.

이번 6권에서는 우리나라가 큰 변화를 겪는 장면들이 많이 나왔다. 교과서에서는 그냥 연도랑 사건 이름만 외우면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책을 읽다 보니 그 안에는 정말 수많은 이야기와 선택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어떤 사람들은 나라를 위해 바른 목소리를 냈고, 또 어떤 사람들은 빠르게 변하는 시대를 따라가기 위해 열심히 살았다. 만화 속 캐릭터들이 실제 인물을 대신해서 말해주는 장면들이 많았는데, 내가 마치 그 시대 한가운데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더 집중하게 되었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어려운 말을 쉽게 풀어준다는 거다. 뉴스에서 나오면 그냥 지나쳤던 단어들도, 이 책에서는 만화로 상황을 함께 보여주니까 무슨 뜻인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경제, 민주주의, 산업화 같은 단어들이 너무 멀게 느껴졌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일을 했고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그림으로 보니까 왜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읽으면서 ‘우리나라가 이렇게 많은 일을 겪어왔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지금 내가 편하게 학교 다니고 공부할 수 있는 것도 예전 세대가 노력한 결과라는 걸 깨닫게 됐다. 그래서 단순히 시험을 위해서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이야기를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다.

이 책은 공부용 만화처럼 딱딱하지 않고, 진짜 만화책처럼 재미있게 읽히면서도 배울 건 확실히 알려줘서 좋았다. 앞으로 남은 권들도 읽으면 한국 현대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초등학생인 나에게도 어렵지 않고, 오히려 더 궁금해지게 만드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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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펫 멍냥연구소 12 - 온 세상 반려가족 필수 반려동물 교양만화 ㅣ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12
비마이펫 원작, 박지영 만화 / 서울문화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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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펫 멍냥연구소 12』를 읽고 나서, 저는 우리 집 강아지를 다시 보게 되었어요. 그냥 매일 귀엽기만 한 줄 알았는데, 이 책을 통해 강아지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왜 하는지 알게 되니까 정말 신기했어요. 마치 동물 마음을 읽는 비밀 안경을 가지게 된 느낌이었어요.

책 속에는 멍멍이들이 일상에서 하는 행동들—꼬리를 흔들거나, 갑자기 뛰어다니거나, 슬쩍 다가와 기대는 모습들—이 전부 이유가 있다고 설명해줘요. 저는 그동안 “강아지가 그냥 기분 좋은가보다!” 하고 넘겼던 것들이 사실은 ‘나랑 놀고 싶어요!’ 또는 ‘조금 불안해요…’ 같은 감정 표현이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랐어요. 진짜 말 못하는 친구 얘기를 듣는 기분이었어요.

특히 재미있었던 건 강아지가 사람을 바라보는 눈빛에 대해 설명한 장면이었어요. 저는 우리 집 강아지가 항상 저만 따라다니고 애기처럼 쳐다보길래 그냥 귀여워서 그런 줄 알았는데, 그게 저를 믿고 좋아한다는 뜻이래요! 그걸 알고 나니까 마음이 더 따뜻해지고, 저도 강아지에게 더 잘해주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책에는 멍냥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 편안해지는 방법 같은 생활 팁도 많아서 실제로 바로 따라 해볼 수 있어요. 제가 책에서 나온 대로 간식 숨기기 놀이를 해줬더니 우리 강아지가 너무 신나서 꼬리가 거의 프로펠러처럼 돌아갔어요. 그 모습을 보고 가족들이 다 같이 웃었고, 저는 강아지랑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자랑스럽기도 했어요.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12』는 단순히 재미만 있는 책이 아니라, 동물 친구를 더 잘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특별한 친구 같은 책이에요. 강아지나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동물을 키우기 전인 친구들이 읽어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읽고 나면 동물들이 얼마나 마음이 깊고 따뜻한 존재인지 알게 되고, 소중하게 대해주고 싶은 마음이 더 커져요.

책을 덮고 나서 저는 우리 강아지를 꼭 안아줬어요. ‘내가 너의 기분을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하고요. 이 책 덕분에 강아지와 더 잘 지낼 자신감이 생겼어요. 다음 시리즈도 꼭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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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3 ㅣ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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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행운의 갈림길』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전천당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책 표지부터 신기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펼치기 전부터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너무 궁금했다. 전천당에 가면 항상 특별한 과자가 나오는데, 이번 이야기에서는 “행운의 갈림길”이라는 제목처럼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줘서 더 인상 깊었다.

이 책에서는 전천당 과자를 먹고 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고, 반대로 나쁜 결과가 생길 수도 있다는 점이 잘 나온다. 과자를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선택과 마음가짐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주인공들이 순간의 욕심이나 편한 선택을 했다가 곤란한 상황에 빠지는 모습을 보면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계속 생각하게 됐다.

특히 재미있었던 점은 이야기마다 다른 인물들이 나오고, 각자 고민이 다르다는 것이다. 친구 관계, 공부, 가족 문제처럼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겪을 수 있는 이야기라서 더 공감이 됐다. 나도 가끔 쉽게 해결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리 신기한 과자라도 내 선택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전천당 주인 홍자와 과자를 파는 모습도 여전히 신비롭고 멋있었다. 웃으면서 과자를 건네지만 결과는 전부 손님 몫이라는 점이 조금 무섭기도 했다. 그래서 읽는 내내 긴장감이 있어서 책을 한 번 잡으면 멈출 수가 없었다.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행운의 갈림길』은 재미있으면서도 교훈이 있는 책이다. 단순한 판타지 이야기 같지만, 읽고 나면 내 행동과 선택을 돌아보게 만든다. 전천당 시리즈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고, 처음 읽는 친구에게도 재미있게 다가갈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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