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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직장인의 구글 제미나이 완전정복 - Gems·NotebookLM 실전 활용 + 공무원·마케터·기획자 맞춤 AI 프롬프트 75선
남시언 지음 / 아티오 / 2026년 7월
평점 :

일 잘하는 직장인의 구글 제미나이 완전정복 - 남시언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일 잘하는 직장인의 구글 제미나이 완전정복>을 읽기 전에는 챗지피티를 주로 사용해왔다. 최근 AI를 이용해 어떤 방식으로 일을 시키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프롬프트를 썼더니 나는 지피티를 그냥 지식인 검색처럼만 쓴다는 대답을 해주었다. 그렇게 일차원적인 검색으로 만족하는 이유는 생성형인공지능에서 계속적으로 발행하는 환각(할루시네이션)때문이었다. 뭔가 출처가 있어도 미덥지 않은 터라 보통 간단하지만 하기 귀찮은 번역 정도를 맡기며 사용해왔다.
그러나 이제 제미나이로 갈아타야할 이유를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다. 특히 구글 시트나 구글 지도 유튜브 요약 등 다른 체제와 연동해서 일을 시킬 수 있다는 것이었다. 특히나 최신 정보검색을 항상 하면서 일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인터넷을 검색해서>와 <구글링을 통해>라는 프롬프트를 맨 밑에 붙이면 신선한 정보를 기반으로 답을 도출해준다. 이것을 제미나이의 그라운딩 기능이라고 한다.
그러나 늘 생성형 인공지능을 믿으면 안된다. 이것은 도구일 뿐이고, 사용자가 그에 대한 책임을 다 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사용할 때 <출처를 표기해줘>와 <관련 링크를 포함해줘>라는 프롬프트를 통해 실제로 검색과 자료가 있는 내용인지 클릭 한 번으로 검색해볼 수 있다.
제미나이의 모달 능력을 통해 이미지화, 시각화, 청각화 자료를 동시에 사용하여 정보를 인식시킬 수 있다.
가장 유용하게 직장인으로서 쓸 수 있는 기능은 유료기능이었다가 무료가 된 Gem 기능이다. 각각의 비서처럼 한 페르소나를 기억하게 해서 각 업무에 맞는 일을 시키는 기능이다. 날카로운 편집자 라거나, 오탈자만 확인하는 교열직무자, 새로운 트렌드를 찾는 마케터 등으로 각 인격을 부여하면, 제미나이가 그걸 저장해두고 그에 따른 답변을 해준다. 늘 당신은 어떤 사람이다라고 굉장히 길고 구구절절하게 적지 않아도 된다. 역할을 설정하고 그 gem이 수행해야 하는 목적을 설명한다.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금지설정도 해준다. 포맷과 말투도 원하는 방향으로 미리 설정해 둘 수 있다. 여기에 원하는 예시 대답을 2~3개 넣어주면 비슷한 형식으로 내용을 바꿔 답을 주는 편리한 메모리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책의 말미에는 각 분야별 실무에 바로 쓸 수 있는 프롬프트 예제가 나와있어 훨씬 더 정교하게 도움 받을 수 있었다. 이제 나도 단순 검색에서 벗어나 조금 더 제미나이로 단계 높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