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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회사를 10배로 키워주는 회계사가 있습니다! - AI시대, 99% 기업이 모르는 폭발 성장 설계도 하이 아웃풋 10
서정민.서정무 지음 / 라온북 / 2025년 10월
평점 :

사장님, 회사를 10배로 키워주는 회계사가 있습니다! - 서정민 , 서정무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죽어서도 따라 붙는게 악독한 세금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장사가 잘된다면 그만큼 많이 내야 하고, 많이 내면 역시 아깝다. 나같은 근로소득자가 투자수익을 얻어도 이제 양도소득세를 내야하는 엄청난 세상이 돌아왔다. 미국장에 대한 수익 22%를 양도소득세로 내야 한다. 당장 나만해도 근로자지만 세무전문가를 찾아야 할 때가 왔단 것이다. 이런 세무관련 조정을 해주는 전문가가 바로 회계사(세무사)다.
특히 서정민 세무사는 회계사로 합격하고 나서 특이하게 본인이 사업을 직접 해보는 기간을 가졌다고 한다. 어떤 사업일지 궁금했는데, 괌에서 할인쿠폰을 온라인으로 정리해주는 어플이었다고 한다. 굉장히 새로운 세대에 맞는 창업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를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이라고 한다.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기 전에 가장 기본적인 기능만을 갖춘 제품을 말한다. 회계사가 시장검증을 해보고, 사업 기획을 피봇(비즈니스 모델을 전략적 전환) 해본 사람이 별로 없을 거란 뜻이다. 이는 시장변화와 흐름 비즈니스모델의 설계를 아는 사람이란 뜻이다. 세금관련한 전문가이면서 사업가인 사람을 찾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
책의 처음은 AI가 세무·회계 일거리를 대체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였다. 단순한 기장 같은 업무는 대체할 수 있겠지만 세무조사, 창업 컨설팅, 법인전환 컨설팅, 상속 증여 컨설팅 등 전문가의 판단과 책임이 들어가는 일에서는 저력을 더 발휘할 분야가 있다고 말한다. 특히 창업 컨설팅에서는 <세법상창업요건>에 대해 꼭 전문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창업과 세법상 창업에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합병이나 분할, 현물출자 등으로 사업을 승계하여 같은 사업을 계속 영위하는 경우에는 세법상 창업으로 보지 않는다고한다.
또한 최근 많아진 인터넷 상걸 특히 해외직구나 유튜버(1인 크리에이터)의 경우에도 사업자를 낼 때부터 어떤 청사진으로 본인이 기업을 운영할지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이 이뤄져야 절세를 할 수 있다고 한다. 내가 하려는 일을 잘 알고 있는 사람에게 먼저 상담해야 앞으로도 도모할 수 있다는 이야기 되겠다. 유튜버의 경우 업종에 따라 미디어 콘텐츠 창작업(921505)인지 1인미디어콘텐츠창작자(940306)인지에 따라 부가가치세법상 과세인지 며제인지 창업감면에 대한 이슈가 있다고 한다. 유튜버의 사업구조를 잘 아는 회계사를 만나야 하는 이유다. 이것에 대해 챗GPT는 어떻게 말하는지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았다. 물론 나는 유튜버도 아니고, 유튜버를 할 생각도 없지만 전문가가 아닌 인공지능은 뭐라고 말할지 궁금해서다. 게임관련 유튜버를 할 생각이라면 영상물 제작업(59112)를 추천해주었다.
절세도 경쟁력이니, 사세확장과 세금이슈에 도움을 받고 싶은 분들은 읽어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