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목매지 말고, 부동산 투자부터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 전국 곳곳 숨은 부동산 투자 고수들의 투자 전략
우주방랑자 지음 / 렛츠북 / 2023년 1월
평점 :
절판



결혼에 목매지 말고 부동산 투자부터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 우주방랑자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아직 결혼 못한 1인 비혼가구에게 뼈가되는 한마디인 것 같다. 최근 절친이 계속 어느 동네를 가든 괜찮아 보이는 아파트를 보면 늘 아파트 시세와 세대수 등을 궁금해 하며 검색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조금 아날로그적인 사람이라 그런가 확실히 매수하고 싶은 지역이나 물건이 있으면 부동산을 방문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친구는 손품을 먼저 팔아서 확실히 정보를 먼저 익히고 다음에 임장을 가는 것을 선호하는 타입이다. 확실하게 매물이 있다고 서칭되기 전까지는 임장도 안나가는 타입이라고 해야할까. 나는 아시는 분들이 많이 부동산을 하고 있어서 그런가 부동산에서 현장의 감을 더 크게 생각했던 타입인데 책을 읽고 내가 제대로 된 타이밍에 들어가는지를 (부동산의 매수포인트) 확신을 가지려면 매일 새로운 물건을 따져가며 분석해봐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하다못해 옷 한벌도 비교구매 하는데, 한 두군데의 부동산을 다니고 금액에 맞춰 결정한다는 것은 버려야 할 생각이었다. 언제나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퇴근 후에 관심 있는 지역부터 리스트업을 해 둘 생각이다. 항상 실제 살것처럼 분석하고, 임장하고, 복기해야 실패를 줄일 수 있다는 조언을 새겼다.

책의 절반은 실명 내지는 개인의 정보를 알려주는 2, 그리고 조금 베일에 쌓여있는 2분의 성공스토리로 시작된다. 확실히 200억부터 50억까지 대단한 자산가로 성공한 성공스토리를 들으며 엄청난 자극이 되었다. 다들 종자돈 1억 남짓에서 시작하여 내 최대한의 레버리지를 통해 부동산 투자로 시작하게 된 내용이었다. 투자성향이 강한 분 거의 수입의 90%를 투자하신다는 분도 계셨고, 현금흐름을 중요시 해서 50% 정도만 하시는 분도 계셨다. 인터뷰 책의 좋은점이란 사람들의 투자성향도 다르듯이 각자의 스타일이나 알려주는 지름길의 방법이 다르기에 나에게 맞아 보이는 방법만을 취사선택 할 수 있다는 점 같다.

그리고, 나도 NPL투자에 대해서는 처음 배웠다. 은행이 차주가 이자를 연체하는 부실채권을 사는 업체가 NPL 인수업체라고 한다. 개인이 부실채권을 매입할 수 없기 때문에 이에 투자하고 싶다면 위의 법인에 간접 투자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확실히 투자에 이어 현금흐름까지 확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인터뷰의 현실적인 내용에서 종자돈 5천만원이 있다면 당신이라면 어떻게 활용하겠냐는 내용이 제일 현실적이어서 좋았다. 그 중 기억나는 대목은 소액으로는 어차피 크게 벌 수 없으니 소득의 파이를 늘리는 기간으로 삼아도 좋다는 방법론이 기억에 남는다. 더 많은 종자돈을 만드는 기간이 소비와 내 소비를 컨트롤 하는 기간으로 삼고, 앞으로의 자산증식을 위한 체력을 기르는 기간으로 설정하면 조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이다. 꼭 책이 아니어도 유튜브나 부동산 모임 등으로도 여러 채널로 부동산 공부를 이어나가는 방법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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