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의 정석 - 문신사가 갖추어야 할 실무 가이드
송강섭 외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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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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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타투는 불법이었습니다. 2025년 10월에 제정된 법에 의해 타투를 전문 직업군으로 선포합니다.

타투의 역사는 인류 문명과 함께 할 정도로 오래되었고 치료나 주술적 의미로 문신이 새겨지기도 하고 신분이나 장식, 종교의 의미도 있습니다.

중세 유럽에서는 기독교의 영향으로 타투가 금기시되기도 했고 19세기가 되면서 타투를 개성의 표현으로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 《타투의 정석: 문신사가 갖추어야 할 실무 가이드》에서는 타투이스트들이 알아야 할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적 가이드북입니다.

전문 타투이스트들을 위한 가이드북이기에 직업윤리를 준수하고 안전과 법적 보호를 위해 타투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합니다.

문신사법이 제정됨에 따라 그 동안 통계에 잡히지 않았던 음성적 시장이 양성화될 것으로 봅니다.

양성화 효과로 창업, 교육, 프랜차이즈 등 연관 산업이 확대되고 고용 증가가 예상되고 면허, 위생 기준 도입으로 신뢰도가 상승할 것입니다.

문신사법이 제정된 치지는 단순히 문신사를 처벌하지 않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국민 건강권 보호, 직업 선택의 자유 보장, 산업의 육성입니다.

그래서 문신사가 되려는 사람은 국가가 시행하는 자격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면허에 합격하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면허를 발급받습니다.

미성년자에게는 원칙적으로 문신 시술이 금지되고 법정 대리인의 서면 동의 등 까다로운 요건이 적용됩니다.

한국의 문신사법은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진입 장벽과 관리 기준을 요구하게 됩니다. 처음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K-타투 아티스트가 의료 수준의 위생 관념을 갖춘 최고급 인력임을 국제적으로 보증하는 강력한 브랜드 자산이 될 것입니다.

타투 시술자에게 법은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의무를 부과합니다. 위반할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와 영업 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술 전 고객에게 감염이나 알레르기 반응 등에 대한 사랑을 반드시 구두 및 서면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바늘이나 잉크 컵, 면도기, 장갑 등 피부와 혈액에 직접 접촉하는 용품은 1회 사용 후 즉시 폐기가 절대 원칙입니다.

미성년자나 만취자,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자에 대해서는 시술을 거부해야 하고 시술 부위에 피부 질환이나 감염 징후가 있으면 중단하거나 거부해야 합니다.

타투는 우리의 피부와 직접적으로 닿기 때문에 감염이나 켈로이드 등 발생 가능한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순간의 호기심으로 평생 가지게 될 타투를 새기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타투를 새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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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전략 바이블 - AI 시대,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커뮤니티의 힘
데이비드 스핑스 지음, 다오랩 편역 / 한빛비즈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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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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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란 공통의 관심사나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소통하고 협력하는 집단을 의미합니다.

오프라인의 지역 사회뿐 아니라 온라인 공간에서도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정보 공유와 정서적 지지, 문제 해결 등을 활발히 활동합니다.

커뮤니티는 소속감을 찾은 것을 넘어 다른 사람들을 위한 공동체와 소속감을 직접 창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 《커뮤니티 전략 바이블》은 커뮤니티 시대가 도래하면서 사회에서 어떤 모습으로 변해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커뮤니티는 회원이 늘어나면서 성장하고 수많은 글로벌 컴퍼런스를 개최하면서 지역별 운영도 가능합니다.

《커뮤니티 전략 바이블》을 통해 커뮤니티 중심의 비즈니스가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고 멤버들에게 진정한 소속감을 주고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소셜 네트워크가 소비자에게 더 많은 권한과 접근성을 주면서 기업은 신뢰를 쌓고 고객과 더 개인적으로 소통합니다.

콘텐츠 및 소셜 미디어 전담팀을 고용하기 시작해 고객의 성공을 돕기 위해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인바운드 마케팅도 등장했습니다.

이제 고객 지원과 콘텐츠 마케팅은 고객 커뮤니티라는 새로운 고객 관계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커뮤니티를 통해 세일즈포스 도구에 대한 투자 수익률을 높이고 커뮤니티가 세일즈포스 제품군에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커뮤니티 정의의 범위는 상황에 따라 전 세계 모든 사람부터 소수의 사람들까지 다양하고 공동체 심리학 연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기 때문에 때로는 진정한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이 중요하고 지속 성장이 가능한 비즈니스를 구축해야 사명을 달성하는 데 적절한 리소스를 투입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는 또 다른 종류의 커뮤니티에 불과합니다. 모든 커뮤니티는 존재하고 번성하기 위해 재정적 지속 가능성이 필요합니다.

모든 비즈니스는 처음 시작할 때 커뮤니티를 우선해야 합니다. 창업자들은 제품과 시장 적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직원과 고객을 설득해야 합니다.

한 번에 하나씩 관계를 구축하고 사람들이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의 일부인 것처럼 느끼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번성하는 커뮤니티는 기름칠이 잘 된 기계 같아야 합니다. 전문적으로 운영되고 재정적으로 지속 가능해야 합니다.

취미로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도 좋지만 지속 가능한 대규모의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자신의 능력과 자원을 넘어 확장하고 싶다면 비즈니스처럼 생각합니다.

커뮤니티는 커뮤니티 팀뿐만 아니라 팀원 모두의 일입니다. 커뮤니티 팀은 회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직하고 촉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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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이름은 코리안 민트 - 카카오 전 대표의 열렬한 양조 탐험기
홍은택 지음 / 브.레드(b.read)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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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라는 것은 사람의 손과 기술로 만든다는 것이고 수제 제품은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제작 과정에서 장인의 경험과 감각이 반영됩니다.

아무리 잘 만들어진 기성품이라고 해도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과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요즘은 다양한 수제 상품들이 있습니다.

음식 역시 패스트푸드와는 달리 모든 과정을 손으로 만드는 수제품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특히 수제 술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책 《술 이름은 코리안 민트》는 술을 빚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술 빚기는 발효와 숙성의 시간이 필요한 인내의 과정입니다.

한국 전통주는 곡물과 누룩을 이용해 발효하여 만드는 술로 오랜 농경 문화와 함께 발전해 온 한국의 대표적인 발효 식품입니다.

전통주 제조의 기본 재료는 쌀이나 찹쌀, 보리, 밀 등의 곡물이며 여기에 발효를 돕는 누룩과 물이 사용됩니다.

발효 과정은 보통 며칠에서 수주까지 이어지지만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을 때입니다. 어떤 양조장은 누룩을 직접 빚기도 하기에 기간은 더 길어집니다.

전통주의 시작을 쌀 씻기라고 하면 쌀을 씻는 것도 직접 손으로 휘젓어 이물질과 뿌연 물을 버리는 과정을 적게는 20~30회 많게는 100회까지도 합니다.

전통주는 온도와 습도에 따라 술과 맛과 향이 달라지는 것이 전통주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고 지역과 가문에 따라 제조 방식과 재료가 조금씩 다릅니다.

계절과 기후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예전엔 집집마다 술을 빚는 풍슴이 있었고 명절이나 제사, 중요한 행사에 전통주를 사용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술이 발전하였고 재료의 종류와 누룩의 형태, 발효 기간에 따라 맛과 향이 다양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전통주만 빚는 것은 아닙니다. 각 가정에서 지금도 많이 만드는 과실주가 있습니다.

한국에는 좋은 과일이 많이 나기 때문에 복분자, 오디, 무화과, 사과, 딸기, 블루베리, 자두 등으로 만든 와인도 생산됩니다.

《술 이름은 코리안 민트》에서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술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거나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술 애호가인 것은 맞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술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새롭게 만들어 보며 새로운 레시피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전통주와 한국의 술과 여러 가지 술에 대한 이야기와 사람들의 열정을 통해 술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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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를 만들 것인가 - 스무 살에는 미처 몰랐던 것들
수지 웰치 지음, 윤여림 옮김 / 토네이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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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커밍 유'라는 강의 프로그램은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에 개설된 강의입니다. 강의에서 얻은 놀라운 결과를 이 책 《어떻게 나를 만들 것인가》에 담았습니다.

나 자신이 된다는 비커밍 유 프로그램에서는 3가지를 강조합니다. 가치관, 재능과 적성, 경제적 자립이 가능한 관심 분야라는 세 분야입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많은 선택을 합니다. 여러 가지 선택지 가운데 자신이 가장 중시하는 가치관에 부합하는 삶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찾았다는 것은 가장 잘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의미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경제적 자립이 가능한 수입이 생기는 것입니다.

가치관, 재능과 적성, 경제적 자립이 가능한 관심 분야라는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초월의 영역에 진입하게 됩니다.

가치관은 우리의 행동과 결정을 이끄는 욕구, 동기, 믿음입니다. 흥미롭고 에너지가 넘치는 삶을 추구하는 데 필요한 것이 가치관입니다.

기차관은 동기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하고 강력하고 매력적인 동기, 듣기만 해도 가슴이 뛰는 단어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가치관은 우리 안에 존재하는 열망이나 의지, 신념을 구체적인 동기와 목적으로 만들어줍니다. 자신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멋진 표현으로 만들어냅니다.

재능과 적성에서는 사람들은 대체로 가치관보다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합니다. 적성은 대부분 타고난 것입니다.

그리하여 적성은 재능, 성향, 역량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립니다. 자신의 적성을 찾을 때 추측이나 어림짐작으로 때우지 않아야 합니다.

정확한 적성을 찾아내려면 정보가 많을수록 좋기 때문에 내 안에 어떤 보석이 숨겨져 있는지 정확히 아는 것이야말로 비커밍 유의 전부입니다.

정확한 앎이 있을 때 자신이 타고난 재능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것을 갈고 닦아 세상에 누부시게 꺼내놓을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꼭 맞는 삶을 지속하면서도 충분히 금전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직업과 분야를 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의 내면 깊숙한 곳에 숨어 있는 관심 분야를 파헤쳐볼 것입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관심을 억누르고 있고 억누름이 항상 나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비커밍 유 수업을 통해 자신의 직업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만들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사례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타인의 기대나 사회적 기준이 아닌 나다운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자신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이 비커밍 유 수업의 장점입니다.

이 책 《어떻게 나를 만들 것인가》는 작가가 15년이라는 오랜 기간에 걸친 연구 끝에 탄생시킨 삶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비커밍 유 프로그램은 자신의 내면에서 빛나는 것들을 찾아내는 수업으로 진짜 자신이 원하는 삶이나 자기 자신을 찾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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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 ㅣ 고요하고 단단하게
권민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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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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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의 제목처럼 고요하고 단단하게 사는 삶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최상의 경지이기도 합니다.

고요하고 단단한 것은 작지만 강한 힘을 가진 것처럼 현대 사회에서 고요하고 단단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을 읽으면서 큰 깨달음보다는 삶의 감각을 되찾는 일에 가깝고 더 나은 삶으로 갈 수 있게 합니다.

어떤 깨달음이든 깨달았으면 실천으로 옮겨야 합니다. 법정 스님의 말을 읽고 아름답다고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옮겨야 합니다.

모든 변화는 자신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요즘은 혼자를 강조하는 혼자만의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잘 사는 것은 혼자로 될 수 없습니다.

잘 사는 일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자신을 도와주는 모든 생명에 대한 예의이자 책입입니다. 내면을 정갈하게 가꾸는 일이 세상을 가꾸는 일입니다.

법정 스님의 에세이 침묵에 기대다에는 우리가 인간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은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마음이 흔들릴수록 말과 행동이 거칠어지고 약속 지키기, 과장하지 않기 같은 기본으로 돌아갈 바탕을 평소에 길러야 합니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 자체가 확고한 기반 위에 서야 한다는 것이 법정 스님의 말씀입니다.

확고한 기반이라는 것이 사람의 기본을 갖추는 것으로 차근차근 자신을 다시 세우고 점검해야 합니다.

칭찬에도 들뜨지 않고 비난에도 무너지지 않으며 성장과 관계가 오래가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2001년 2월 18일 정기법회에서는 어떤 사람이 좋아서 금방 다가가기보다는 좀 떨어져서 그 사람을 바라보는 삶의 태도를 가지라고 합니다.

다가가기 전에 이만치서 그 사람을 바라보는 것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관계에서 실수는 마음이 앞서 나갈 때 생깁니다.

좋아할수록 상대의 속도를 건너뛰지 않도록 한 걸음 조절하는 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때론 쉽게 친해지고 급하게 다가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로 알맞은 속도로 쌓인 편안함이 신뢰가 되고 서두르지 않는 사람이 오히려 더 깊이 사랑할 수 있는 관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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