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라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제품으로 구현하기란 정말 어려울 수 있고, 잘못했다간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만 낭비하게 됩니다.
하지만 제대로 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천재성이나 비범한 재능이 없어도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만들어냅니다.
성공적인 제품을 만들어낸 팀들에는 몇 가지 공통적인 기본 특성이 있습니다. 그들은 고객을 위해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어떤 접근을 취할지, 그 방식이 왜 다른 대안들보다 나은지도 알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어떤 상황에 직면했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객, 접근방식, 차별화가 결합해 이른바 토대 구축가설이 형성됩니다. 토대 구축 가설은 팀의 전략을 빈칸 채우기 형식으로 정리합니다.
토대 구축 가설은 단순합니다. 토대 구축 가설이 그토록 효과적인 이유가 바로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제품은 설득력 있는 약속을 할 때 통하는데 그 약속은 단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고객들이 관심을 갖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 『클릭, 아이디어에서 비즈니스로』는 열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주제는 프로젝트의 기본 요소를 정의하고 경쟁 상대와 차별화합니다.
열 개의 주제는 초기화, 고객, 장점, 경쟁 상대, 차별화 요소, 원칙, 선택안, 렌즈, 가설, 실험 등입니다.
최상의 접근방식을 선택하고 짧은 피드백 루프를 이용해서 전략을 검증하고 증명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교훈을 알려줍니다.
『클릭, 아이디어에서 비즈니스로』의 주된 메시지는 무엇을 만들 것인가보다 누구를 위해,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를 먼저 살펴보는 것입니다.
고객을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경쟁 상대를 살펴보고, 우리 팀이 가진 강점을 파악한 뒤 차별화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갑니다.
이 책이 말하는 클릭은 단순히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고객에게 필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발견하고 팀이 같은 방향을 바라봅니다.
본격적인 토대 구축 스프린트를 진행할 준비가 되었다면 제시되는 체크리스트를 이용할 수 있고 단계별 지시사항과 일정이 담겨 있습니다.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10시간 실전 체크리스트로 프로젝트의 기본 요소를 정의한 뒤 경쟁 상대들 사이에서 돋보이게 해줄 차별화 요소를 찾습니다.
다수의 선택안을 평가해 프로젝트의 접근방식을 선택하고 토대 구축 스프린트가 끝날 무렵에는 디자인 스프린트를 통해 옳다고 입증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