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에이저 : 즐거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인생 전환기 ‘나’를 찾는 가장 완벽한 지도
엘리너 밀스 지음, 방진이 옮김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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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 오십이라는 나이는 인생의 반을 살아온 것입니다. 인생의 절반을 넘어선 오십의 나이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나이 오십 정도 되면 인생의 중대한 난제를 겪어낸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혼, 사별, 해고, 파산, 질병, 자녀 문제, 부모 문제 등입니다.

이 책 《퀸에이저: 즐거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여자들이 어떻게 살아남고 번창했는지에 관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습니다.

오십이라는 나이를 우리가 늘 되고 싶었던 여성상을 실현할 수 있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퀸에이저라는 용어를 만들었습니다.

퀸에이저가 되는 나이 오십에 전성기를 맞이하고 자신의 본모습대로 진짜 자신이 되어간다는 감각을 담고 있습니다.

오십이 되면 중년의 중심이 되는 나이입니다. 이 퀸에이저에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중년 여성 절반 이상이 오십이 되었을 무렵에 적어도 중대한 인생 변화를 겪게 됩니다. 상황이 우울하고 절망적인 것은 아닙니다.

가장 힘든 시기를 겪은 사람들이 현재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전환기의 소용돌이를 겪어낸 사람들이 원하는 삶을 꾸렸기 때문입니다.

퀸에이저들은 치열한 커리어 쌓기, 가정 꾸리기, 많은 경우에는 자녀 양육에 시간을 보낸 사람들입니다.

또한 모두 비슷하게 당혹스러운 초조함을 느끼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해집니다. 자주 우울증이나 불안증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혼이나 사별, 해고나, 빈둥지 등의 문제로도 나타납니다. 그 이면에 더 깊은 뭔가 있습니다.

퀸에이저로 변신하기 위해 새로운 앎의 방식, 새로운 존재 방식을 발굴해야 합니다. 중년이 되면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이제 와서 돌아보면 인생의 다음 장으로 안내한 것이 동료 퀸에이저라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말, 버려야 할 것들을 버리고 새로운 길 위에 서게 합니다.

살다 보면 새로운 길이 나타나는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새로운 나로 가는 길과 내가 될 수 있었던 것으로 가는 길이 우리 앞에 열립니다.

돌아보면 그런 순간이었다는 게 명확해집니다. 그 순간에도 낯설고 왠지 강하게 끌리는 느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끌림을 받아들입니다.

인생의 반을 산 중년이 되면 청년 때와는 다른 인생의 깊이와 이야기가 생깁니다. 젊음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중년에서 새로운 삶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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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더의 언어 공식
윤상명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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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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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십의 필수 조건이 카리스마는 아니지만 리더에겐 카리스마가 있어야 합니다. 카리스마는 상대를 끌어당기는 매력이나 자신감, 영향력입니다.

카리스마 있는 리더는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비전을 강하게 전달하는 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 책 《1% 리더의 언어 공식》에서는 리더들의 언어에 대해 알아봅니다. 리더들이 사용하는 말의 패턴을 관찰하고 언어 공식을 만들어봅니다.

리더가 스스로 뱉은 말을 행동으로 증명하며 신뢰의 뼈대를 세웠고 숫자가 담긴 명료한 언어로 오해를 차단합니다.

의사결정에 있어 하수는 100%의 완벽한 확신이 들 때까지 기다리고 양쪽의 눈치를 보며 애매한 타협안을 제시합니다.

다수결이나 위원회, 실무진에게 전가할 수 있고 타이밍을 놓쳐 성과가 저하되고 실무진 피로도가 상승합니다.

반면 고수는 70%의 테디어가 모이면 과감히 결단하고 최우선 가치를 선언하고 명확히 교통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빠른 실행력을 확보하고 리스크에 대한 빠른 대처를 보입니다. 리더들은 행동으로 증명하고 명료하게 소통하며 책임을 짊어지는 태도를 보입니다.

진정으로 압도적인 품격을 지닌 1%의 리더들은 위기의 순간에 정반대의 태도를 보입니다. 의도적으로 목소리의 톤을 낮추고 속도 또한 늦춥니다.

맹수가 사냥감을 노릴 때 시끄럽게 울부짖지 않고 몸을 한껏 낮춘 채 고요하게 접근하듯 진짜 고수들은 결정적인 순간에 침착함을 유지합니다.

1%의 리더들은 굳이 발언권을 얻기 위해 애쓰지 않고 남들이 떠드는 동안 철저하게 침묵하며 정보와 에너지를 축적합니다.

모두가 조용해졌을 타이밍에 비로소 침묵을 깨고 묵직한 첫 문장을 던져 단숨에 공간의 주도권을 거머쥡니다.

리더들의 비언어적 암시에 대해 알아봅니다. 화자의 눈과 미간을 부드럽게 응시하거나 눈 깜빡임이 느리고 안정적입니다.

다수가 있는 곳에선 한 명씩 길고 묵직하게 쳐다보고 허리를 곧게 펴고 어깨 긴장을 풉니다. 상대가 중요한 말을 할 때 상체를 앞으로 살짝 기울입니다.

들을 땐 두 손을 테이블 위에 포개어 두고 지시할 땐 손바닥이 위로 향하게 보여줍니다. 잔동작 없이 손의 움직임이 묵직합니다.

《1% 리더의 언어 공식》으로 리더들의 언어 습관과 더불어 태도와 표정 등의 비언어적 암시 등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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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환율 공부
최호영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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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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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한 나라의 돈과 다른 나라의 돈을 교환하는 비율을 말하는데 외국 돈 1단위를 얻기 위해 우리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나타냅니다.

미국 달러의 경우 1달러는 약 1500원입니다. 환율은 기본적으로 외환시장에서 외화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됩니다.

시장에서 떡볶이 가격이 정해지는 원리와 같습니다. 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가격은 오르고 팔 물건이 흔하면 가격은 내려갑니다.

돈의 가격인 환율은 달러도 주식처럼 사고파는 상품이며 환율은 달러라는 상품의 이름표에 붙은 가격일 뿐입니다.

환율은 결국 달러를 사려는 힘과 팔려는 힘의 싸움입니다. 수요와 공급의 원리가 기계적으로 환율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환율이 필요한 이유는 각 나라가 사용하는 화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국 사람이 미국 상품을 사려고 할 때 원화를 달러로 바꿔야 합니다.

이때 얼마를 바꿔야 하는가를 정해 주는 기준이 바로 환율입니다. 이 책 《최소한의 환율 공부》를 통해 환율에 대해 알아봅니다.

미국 금리가 한국보다 높을 때 투자자들은 더 높은 수익을 찾아 자금을 이동시킵니다. 미국 금리가 오르면 달러 자산의 매력이 커집니다.

한국 경제게 대한 우려가 커질 때는 경기 둔화, 수출 감소, 정치적 불확실성 등이 발생하면서 해외 투자자들이 한국 자산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강달러 국면은 전 세계 자본을 미국으로 유도하는 결정적 계기입니다. 강달러는 미국으로 자본을 끌어들이고 미국은 그 자본으로 더 오래 버팁니다.

환율 상승이 미국 경제에 늘 혜택만 주는 것은 아닙니다. 강달러는 물가에는 약하지만 수출에는 독이 됩니다.

달러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여겨집니다. 금융위기나 전쟁, 국제 분쟁,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와 같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달러를 선호합니다.

환율은 투자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해외 자산에 투자할 때는 자산 가격의 변동뿐 아니라 환율 변동도 고려해야 합니다.

《최소한의 환율 공부》는 환율을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세계 경제와 투자 흐름을 읽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환율은 외환시장의 숫자가 아니라 금리, 경제, 투자, 국제정세가 모두 반영된 세계 경제의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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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신살도감
애옹희(성민정)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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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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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라는 것은 사람이 태어난 연월일시를 바탕으로 운명이나 성향을 해석하는 전통 명리학 체계입니다.

사주팔자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 사주팔자가 바로 사주와 팔자를 합친 말로 사주는 태어난 연월일시의 네 기중이라고 합니다.

팔자는 각 기중을 나타내는 두 글자씩 총 여덟 글자를 의미합니다. 이 네 기중의 여덟 글자는 성격, 직업, 인간관계, 건강, 재물운 등으로 해석합니다.

이런 사주팔자라는 명리학 학문은 매우 어려운 학문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릅니다.

연초 또는 수시로 자신의 사주팔자에 대한 점괘를 보는 사람들이 있지만 명리학이 점처럼 의미가 조금 변화한 것이기도 합니다.

사주의 기본 원리는 음양오행, 천간, 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균형과 상호작용을 통해 개인의 기질과 운세를 해석합니다.

이 책 《사주신살도감》의 사주신살은 사주명리학에서 사용하는 여러 가지 상징적 펴식을 말하는데 주로 길흉의 징표라고 말합니다.

대표적인 신살들로 도화살, 역마살, 백호살 등 일상에서도 들어본 적이 있는 신살들과 천을귀인, 문창귀인, 화개살 등이 있습니다.

도화살은 사람의 눈길이 머무는 지점에 작용하는 기운으로 미남 미녀의 상징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실제로는 외모 그 자체보다 인상에 더 가깝습니다.

도화살은 매력, 인기, 예술성, 대인관계와 관련된 상징으로 해석됩니다. 역마살은 이동, 여행, 변화, 직업 변동 등을 상징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마음이 먼저 길을 찾고, 익숙해질 즈음이면 새로운 장면을 떠올리게 됩니다. 역마살은 움직임이 많은 신살이라 부릅니다.

백호살은 강한 기운, 경쟁성, 사고에 대한 주의 등으로 해석하고 사주에서 강하게 치고 나오는 작용으로 읽히는 신살입니다.

천을귀인은 사주에서 가장 먼저 이름이 불리는 귀인성으로 말 그대로 하늘의 도움이라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 어려울 때 귀인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당사자는 그 도움을 즉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혼자 버텨 냈다고 느끼고 스스로 해결했다고 생각합니다.

원진살은 감정의 엇갈림과 정서적 응어리가 맺히는 흐름으로 읽힙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충돌보다 마음속에 남는 불편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망신살은 일상에서도 가끔 사용하는 단어로 사주신살인지 몰랐습니다. 망신살은 드러남과 노출의 성질이 강하게 작용하는 기운입니다.

개인의 말과 행동, 이름과 흔적이 바깥으로 쉽게 퍼지는 흐름입니다. 감춰 두었던 부분이 표면으로 올라오기 쉽습니다.

이렇게 《사주신살도감》에서는 사주와 사주신살에 대해 알아보고 신살을 벗어날 수 있는 처방전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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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동산에 가지 않고 SNS로 분양권을 산다
베리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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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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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나는 부동산에 가지 않고 SNS로 분양권을 산다》은 부동산 청약과 분양권투자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부동산에 관심 있고 공부를 한 사람이라면 청약과 분양권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부동산 초보라면 아직 공부가 부족해 청약과 분양권에 대한 확실한 지식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청약이란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신청하는 것이고 분양권은 청약 당첨 후 입주 전까지의 권리를 말합니다.

부동산에 관심 있고 지식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청약과 분양권에 대한 장단점과 정확한 개념은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청약 당첨자가 되면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과 중도금, 잔금을 납부한 후 완공시 소유권을 취득하게 됩니다.

분양권은 청약이 당첨되고 분양계약을 체결한 후 분양권을 보유하게 되는 단계를 말하고 아직 아파트 자체를 소유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앞으로 완성될 특정 세대를 취득할 권리를 가진 상태로 준공 및 입주후 소유권 이전등기를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청략과 분양권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분양권 거래는 당첨자가 자신의 분양권을 다른 사람에게 파는 것입니다.

기존 계약자의 지위를 넘겨 받고 프리미엄 금액을 추가 지급할 수도 있고 직접 청약에 당천된 뒤 향후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 방식이 분양권투자입니다.

분양권투자에 대해 더 알아보면 청약은 오랫동안 기다렸다가 자신의 조건에 맞는 공고가 올라오면 지원을 하고 당첨되어야 합니다.

당첨되기 위해선 맞추어야 할 조건들이 많고 준비해야 할 것들도 많습니다. 게다가 청약은 당첨 운이 있어야 합니다.

노력한다고 해서 결과가 보장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분양권은 다릅니다. 돈과 타이밍만 맞다면 가능합니다.

미분양 아파트를 잡는 것보다 나중에 훨씬 큰 수익을 주는 것은 프리미엄을 주고 분양권을 매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청약에 당첨된 사람들은 대부분 당첨이 처음인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분양권 거래도 당연히 해본 적이 있을 리 없습니다.

진짜 꾼들은 원매를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블로그를 개설하거나 파워링크에 광고를 띄워 분양권을 삽니다.

원매들의 분양권이 저렴한 이유입니다. 블로그와 파워링크가 어렵다면 네이버 카페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지역마다 대표 카페가 하나씩 존재하고 이런 지역 카페에서는 맛집부터 공동구매, 육아, 부동산 등 온갖 이야기가 올라옵니다.

《나는 부동산에 가지 않고 SNS로 분양권을 산다》를 통해 부동산 정보와 함께 청약과 분양권투자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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