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자
박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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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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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성공담을 읽는다는 것은 때론 책 속에만 나오는 이야기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읽으면서 가능성과 희망을 봅니다.

이 책 《단독자》는 30대 후반이라는 이른 나이에 스스로 은퇴를 선택하고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던 노동의 사슬을 끊어낸 이야기입니다.

AI가 화가처럼 그림을 그리고 작곡가처럼 작곡을 하는 시대입니다.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 믿었던 창의성마저 침범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젠 단순히 매뉴얼대로 결과물을 찍어내는 기능적 노동은 이제 기계의 몫입니다.

이제 대중은 완벽한 결과물보다 그 결과물을 만들어내기까지 인간이 감내한 고통과 철학에 기꺼이 지갑을 열 것입니다.

단순히 살아남기 위해 일하는 생존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의 인생을 하나의 작품으로 빚어내는 예술가가 되어야 합니다.

안정된 직장이라는 이름의 감옥은 지적 호기심과 성장에 대한 욕구를 서서히 마비시킵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없이 야생의 세계로 갈 수 없습니다.

단독자는 시스템을 던져주는 사료에 만족하는 가축이 되기를 거부합니다. 진정한 자유는 억지로 끌려가는 삶의 사슬을 끊고 자발적 참여로 완성됩니다.

은퇴를 한 것은 울타리를 제 발로 나와 자신의 삶의 통제권을 시스템에 맡기지 않겠다는 결단이었습니다.

경력을 기술로 가공하고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면서 유튜브에서 새로운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 과정은 자기 결정 능력의 복원 과정입니다.

단독자의 자기 결정권은 결코 무너지지 않고 스스로 인생의 운전대를 잡고 야생의 바다로 나아갈 때 비로소 세상은 경외심을 가지게 됩니다.

자신의 결정이 곧 자신의 운명이 됩니다. 자기 경영의 임계점은 바로 가치관입니다. 자신에게 가치가 없는 행위를 반복하는 것은 비극입니다.

단독자는 주변의 소음이 아닌 자신의 심연에서 들려오는 가치관의 목소리에 집중해야 합니다.

단독자는 결코 저점을 높이는 데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가진 압도적 강점이 무엇인지 탐색하고 그것을 날카로운 창으로 갈아야 합니다.

자신의 강점이 폭발할 수 있는 상방 포텐셜의 지점을 정확히 타격하여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증명해야 합니다.

목표 설정의 난이도 또한 핵심입니다. 실현 불가능한 목표는 실패의 원인을 흐리고 너무 쉬운 목표는 실력을 운으로 착각하게 만듭니다.

타인의 시선이라는 늪에서 나와 자신만의 영토를 구축해야 합니다. 불확실성의 시대 단독자의 유일한 생존법이자 시작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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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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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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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이어트가 식단조절로 식단을 조절하는 의미에서 변화해 다이어트는 그저 살 빼는 방법이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이 인기를 끌고 최근엔 살 빼는 주사가 인기를 얻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체중 강량을 했다고 합니다.

이 살 빼는 주사는 식욕을 감소시키고 포만감을 증가시켜 결과적으로 칼로리 섭취를 감소시키게 됩니다.

이외에도 간헐적 단식, 고단백 다이어트, 지중해식 식단, 저탄수화물 식단, 혈당 관리 다이어트, 마인드풀 이팅 등의 다이어트 방법이 있습니다.

유행하는 다이어트는 많지만 장기적으로 성공률이 높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단백질 충분히 먹기, 채소 섭취 늘리기, 규칙적인 수면 등입니다.

이 책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는 삶과 건강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게 하는 책입니다. 몸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건강 이야기입니다.

몸은 해독하고 염증을 정리하고 대사와 호르몬이 제자리를 찾기만 해도 생각보다 빠르게 달라집니다.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가 방법을 찾아보고 다이어트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같은 칼로리를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핵심은 혈당과 인슐린이라는 호르몬 때문입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몸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지 못합니다. 지방은 쉽게 저장되지만 꺼내 쓰기는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이제는 칼로리와 지방을 두려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혈당과 호르몬이라는 관점으로 몸을 다시 이해해야 할 시점입니다.

잠을 자지 않으면 살을 절대 뺄 수 없습니다.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에서는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납니다. 호르몬들이 밤 사이에 정리되고 균형을 잡습니다.

이 책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를 읽으면서 진짜 다이어트는 식단 조절도 있겠지만 우리의 기본적인 수면이나 휴식만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잠을 잘 자고 식사를 제때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체중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곳 저곳에서 얻은 다이어트와 건강 상식은 조금 잘못된 지식들이 많습니다. 병원에서도 말해주지 않는 살과 피로에 대해 읽을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의 적은 요요라고 할 수 있는데 어떤 사람은 30kg 이상을 식단과 운동으로 줄였지만 요요가 와 전보다 체중이 늘었다고 합니다.

요요 없이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습관을 소개하는데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으로 건강하면서 체중까지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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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필사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편 ㅣ 생각이 깊어지고, 마음이 단단해지는 문장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 코너스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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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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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라는 작가의 이름을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소설이 어린 왕자입니다. 1943년에 발표된 소설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습니다.

어린 왕자는 겉으로는 동화처럼 보이지만 어른들의 세계와 인간관계, 사랑, 책임, 삶의 의미를 깊게 성찰하는 철학적인 소설입니다.

한국에서도 어린 왕자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해서 여전히 사랑받고 읽히고 있습니다. 어린 왕자가 주는 메시지가 많기 때문입니다.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사인 화자는 한 소년을 만납니다. 소년이 바로 어린 왕자로 작은 별 B612에서 살다가 여러 행성을 여행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어른들을 만나고, 그 어른들의 이야기를 해 줍니다. 왕, 술꾼, 허풍쟁이, 사업가, 지리학자 등은 각각 어리석은 어른들입니다.

어린 왕자는 메시지를 주고 내용도 동화 같아 필사하기에 좋은 편입니다. 문장이 길지 않고 함축적이면서 필사에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이 필사책 《하루 필사: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편》을 필사를 시작해 보려고 하는 초보자들에게 추천합니다.

필사를 할 때 짧은 문장을 필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사하는 문장에 집중해 글자에 집중하고 문자으이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습니다.

한 문장을 쓰고 의미를 곱씹으며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여우와의 대화나 장미에 대한 깨달음, 사막 장면은 많이 사람들이 필사하고 필사하고 싶어하는 부분입니다.

필사를 할 때 간결한 문장이 좋은데 어린 왕자에서는 불필요한 말은 덜어내고 깊은 의미를 전달하게 합니다.

누군가 어린 왕자를 마음이 복잡할 때 읽기 좋은 책이라고 했습니다. 어린 왕자는 성공 방법이나 자기계발 기술을 알려주는 책은 아닙니다.

대신 어른이 되어 잊고 있던 감정과 가치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필사를 하다 보면 잊었던 감정과 가치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생텍쥐페리의 소설은 추상적인 내용을 구체적인 이미지로 표현하는 데 뛰어납니다. 필사를 하면서 은유와 상징을 사용하는 방식을 배웁니다.

게다가 《하루 필사: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편》은 필사 분량이 부답스럽지 않습니다.

매일 한 장의 필사를 한다고 해도 40일이면 《하루 필사: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편》을 다 필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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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필사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야간 비행》 편 ㅣ 생각이 깊어지고, 마음이 단단해지는 문장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 코너스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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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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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필사책 《하루 필사: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야간 비행》 편》은 개인적으로 특별한 필사책입니다.

《하루 필사: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야간 비행》 편》의 필사책을 받기 전에 생택쥐페리의 소설 야간 비행을 읽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에 읽었던 책을 필사하는 우연은 행운이라 생각하며 필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생택쥐페리의 야간 비행은 그리 긴 소설은 아닙니다.

소설도 짧아 빨리 읽을 수 있고 필사를 하면서도 얼마 전에 읽었던 소설이라 내용이 더 많이 생각났습니다.

소설 야간 비행은 생텍쥐페리가 1931년에 발표한 소설로 초기 항공우편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사람이 가기 힘들거나 오래 걸리는 먼 거리에 우편물을 전하는 비행기 조종사들이 주인공입니다.

남아메리카의 항공우편 회사에서는 밤에도 비행을 계속해 우편을 더 빠르게 전달하려는 계획을 추진합니다.

이 계획을 이끄는 책임자는 리비에르로 항공 사업을 위한 엄격한 규율을 지키고 조종사들의 희생을 요구합니다.

파타고니아에서 출발한 조종사 파비앵은 우편물을 싣고 야간 비행 중 거대한 폭풍을 만나게 됩니다.

지상에서 무전을 통해 파비앵의 상황을 파악하지만 기상 조건은 점점 악화됩니다. 이런 기상 악화에도 파비앵은 우편물을 싣고 야간 비행을 합니다.

그러나 끝내 파비앵은 임수를 수행하던 중 실종됩니다. 파비앵의 아내는 남편의 귀환을 기다리지만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리베에르는 파비앵의 실종에도 계속해서 항공 우편 사업의 미래를 위해 야간 비행을 중단하지 않습니다.

소설 야간 비행은 개인의 책임과 의무를 중요시하지만 때론 발전과 성취를 위해 희생을 해야 하기도 합니다.

이런 소설의 내용을 조금이라도 알고 《하루 필사: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야간 비행》 편》을 필사한다면 필사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루 필사: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야간 비행》 편》은 야간 비행에서 좋은 문장, 마음에 남을 문장 들을 선별해 필사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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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페이허이스 지음, 미리내공방 옮김 / 정민미디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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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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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니체라는 독일의 철학자의 이름을 알고 있을 정도로 니체는 현대에도 유명한 철학자입니다.

서양 철학과 현대 사상에 큰 영향을 주었고 기존의 도덕과 종교, 진리 개념을 비판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니체의 철학은 개인이 타인이 정해준 가치에 무비판적으로 따르지 않고 자신의 삶을 창조적으로 살아가자고 합니다.

우리는 니체에 대해 좀 더 알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니체의 사상은 삶의 본질을 깨닫게 하고 성격 개선을 위한 중요한 지침을 줍니다.

이 책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니체가 말하는 인생과 인생의 본질 12가지 통찰에 대해 읽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경험이 부족하지만, 아직 무엇 하나 이루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존중해야 합니다.

스스로 존중할 때 비로소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않게 되고 비열한 행동도 하지 않게 됩니다. 멋지게 살기 위한 첫걸음은 자신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하든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다른 어떤 일보다도 더 매력 있고 중요한 일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이 말은 완벽을 추구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오히려 완벽을 향한 노력은 우리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동력이 됩니다.

비록 결과가 완벽하지 않더라도 행동을 통해 얻은 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보다 훨씬 값집니다.

사람들은 흔히 모든 일은 시작이 어렵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절대 진전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행동으로 이어지지 못한 채 머릿속과 시간 속에 묻혀버립니다. 그렇게 묻힌 생각은 결국 사라진 것과 다름없습니다.

그것을 실행에 옮겼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기회도 사라지고 후회만 남게 될 것입니다.

강한 사람은 자신의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니체가 말했습니다. 니체의 분석은 정확하고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집중은 감정의 방해에서 벗어나게 해 줍니다. 그 이후로 감정이 흔들릴 때마다 그 일을 떠올리며 의식적으로라도 집중을 통해 부정을 끊어내야 합니다.

니체는 인생은 주어진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이 아니라 스스로 의미를 창조하는 과정이라고 했습니다.

니체는 삶에 고통이 많다는 사실을 인정했고 인생은 고통을 피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통을 없애는 것이 인생의 목표라고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시련과 실패를 통해 인간은 성장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니체는 어려움 자체를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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