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아 ㅣ 마음이음 클래식 4
니콜라 친퀘티 지음, 데시데리아 귀치아르디니 그림, 이승수 옮김, 호메로스 원작 / 마음이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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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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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는 대표적인 고대 그리스의 서사시인 《오디세이아》와 《일리아스》의 작가로 주로 신과 영웅, 건국 등에 관한 비장하고 엄숙한 이야기입니다.

《일리아스》가 트로이 전쟁 10년 중 끝나기 몇 주 전의 이야기로 아킬레우스와 아가멤논의 격렬한 다툼에서 시작합니다.

여러 영웅들이 나타나고 죽음을 맞이하면서 트로이 전쟁이 끝납니다. 전쟁이 끝났으니 전사들은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트로이 전쟁은 지금의 튀르키예인 트로이 왕자가 지금의 그리스 남부인 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네를 납치하며 시작되었습니다.

헬레네는 남편 메넬라오스가 있음에도 트로이 왕자 페리스가 자신의 나라로 데리고 가자 분노해 군대를 이끌고 트로이에 쳐들어갑니다.

그리스군은 10년 동안 트로이를 포위했으며 전쟁을 끝내지 못했고,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목마를 만들어 그리스의 승리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의 영웅이며 지혜롭고 인간적인 영웅으로 불립니다. 오디세우스는 이타카의 왕이기도 하며 힘보다 지혜와 꾀를 씁니다.

트로이 목마 계략을 생각해낸 인물이 바로 오디세우스로 그리스군은 목마 안에 병사들을 숨겨 트로이 성 안으로 들어가는 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이 끝난 후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데 10년이 걸렸다고 전해집니다.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던 중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분노를 사면서 긴 표류 생활을 시작합니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분노를 산 사건은 포세이돈의 아들인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 폴리페모스 때문이었습니다.

폴리페모스는 자신의 섬에 온 오디세우스의 동료들을 잡아먹자 오디세우스는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폴리페모스의 눈을 찌르게 됩니다.

겨우 키클롭스의 섬에서 탈출한 오디세우스는 탈출하면서 실수로 자신의 이름을 말하게 됩니다.

폴리페모스가 포세이돈의 아들이었기 때문에 포세이돈은 오디세우스의 이름을 알아내어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을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그렇게 오디세우스의 귀향이 힘들게 된 계기가 됩니다. 이타카에는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책 《오디세이아》는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고전으로 어린이용으로 분량은 줄어있고 삽화까지 있어 어린이들이 읽기에 충분합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재밌게 그려져 있어 고전이라고 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꼭 읽어야 하는 고전문학 《오디세이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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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ㅣ 마음이음 클래식 3
니콜라 친퀘티 지음, 데시데리아 귀치아르디니 그림, 이승수 옮김, 호메로스 원작 / 마음이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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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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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대표적인 서사시인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는 트로이 전쟁을 배경으로 아킬레우스의 분노와 명예, 인간의 운명을 그린 작품입니다.

《일리아스》는 트로이 전쟁이 전체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전쟁이 끝나기 얼마 전 아킬레우스가 아가멤논과 갈등하면서 전투를 거부하면서 시작합니다.

아킬레우스는 그리스 최고의 전사로 평가받는 영웅이고, 아가멤논은 그리스 연합군의 최고 지휘관이자 미케네 왕입니다.

트로이 전쟁에서 같은 편에서 싸우던 그리스 연합군의 동맹이었지만 아킬레우스가 전리품으로 얻은 여인 브리세이스가 갈등의 원인이 됩니다.

아가멤논은 아킬레우스가 사랑하는 여인 브리세이스를 빼앗자 아킬레우스는 자신의 명예를 훼손한 모욕으로 받아들이고 전투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트로이 전쟁이 영웅인 아킬레우스가 전장에서 물러나자 전쟁은 아카이아 군대에게 불리하게 돌아갑니다.

아카이아군은 공격에 나서고 트로이 전사들을 죽이고 무기를 차지하면서 트로이군은 뒤로 물러납니다.

아폴론은 트로이군에게 버티라고 했고 아테나는 아카이아군에게 더 밀어붙이라고 합니다.

양편 모두 죽은 이들이 셀수조차 없을 정도로 죽어가는 전사들이 쌓였습니다. 그러다 아킬레우스의 친구인 파트로클로스가 대신 전투에 나갑니다.

트로이군의 총사령관이자 프리아모스의 큰아들인 헥토르에게 죽음을 당합니다. 이제 분노한 아킬레우스가 다시 돌아와 숙명의 대결을 펼칩니다.

트로이 전쟁이 발발하게 된 원인은 헥토르의 동생인 파리스가 스파르타의 왕이자 아가멤논의 동생인 파리스의 아내를 납치했기 때문입니다.

파리스는 어느 날 세 여신 헤라, 아테나, 아프로디테가 서로 가장 아름답다고 주장했고, 파리스는 아프로디테의 보상을 약속받으며 선택합니다.

아프로디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아내로 얻게 해 준다고 약속하며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의 아내 헬레네를 줍니다.

파리스는 스파르타를 방문했을 때 헬레네와 사랑에 빠졌고 두 사람은 함께 트로이로 떠났던 것입니다.

헬레네가 트로이로 가자 메넬라오스의 분노와 그리스 연합군의 트로이 원정이 이어지고 트로이 전쟁의 중요한 발단이 됩니다.

트로이 전쟁은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그리스 연합군과 소아시아의 도시 트로이 사이에 벌어진 전쟁으로 약 10년에 걸친 전쟁이었습니다.

《일리아스》에서 아카이아군과 트로이군이 전쟁을 하는 것은 표면적으론 아내나 사랑하는 여인을 빼앗겼다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트로이 전쟁은 권력과 명예를 둘러싸고 충돌하는 영웅들의 이야기입니다. 사랑, 분노, 명예, 복수, 운명과 인간의 선택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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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기록법 - 평범한 생각을 가장 강력한 지적 자산으로 바꾸는 힘
조윤제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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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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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자신의 기억력이 뛰어나다고 믿기도 합니다. 물론 인간의 기억력은 좋기도 하지만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억력 대신에 메모를 하고 메모는 단순히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적어두는 행동은 아닙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좋은 습관이기도 합니다. 이 메모에 대해 다산 정약용을 따라갈 사람이 없습니다.

다산 정약용은 18년의 유배 생활 동안 500권의 저술, 시대를 초월한 가르침과 인생의 지혜를 남겼습니다.

다산이 이렇게 많은 책을 남길 수 있었던 이유는 메모의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산의 대표작이자 유배지에서 쓴 목민심서가 좋은 예입니다.

다산은 유배 마지막 해 봄에 초고를 완성했고 유배가 끝난 뒤 고향으로 돌아가서도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기록하고 검토하고 고치고 다시 완성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다산의 쌓인 기록은 반드시 결과물로 바꾸었습니다.

흩어진 자료를 분류하고 하나의 주제로 엮고 어려운 지식을 이해하여 자신의 말로 풀어내고 남의 눈으로 검토받아 고치고 여러 갈래의 주제를 길어 올립니다.

다산에게 책이란 어느 날 갑자기 떠오른 천재적 영감으로 써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기록한 것을 다시 편집하여 새롭게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중요한 지식을 얻었다면 반드시 기록해 두어야 합니다. 발견할 때 한 번 생각하고 기록하면서 다시 한번 머리에 새깁니다.

그러한 과정이 지식을 문서화하는 데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참고 자료가 됩니다. 방대한 책 중에 내가 쓰는 글에 필요한 책을 찾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독서는 무엇보다 바탕을 세워야 합니다. 바탕이란 배움에 뜻을 두지 않고는 능히 책을 읽을 수 없습니다.

배움에 뜻을 두었다면 반드시 먼저 바탕을 세워야 합니다. 바탕은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로운 것입니다.

다산은 한 글자 한 글자의 분명한 의미를 알고 가장 적절한 자리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휘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관찰과 기록은 진실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합니다. 직접 보고 겪고 확인한 것을 스스로 판단하고자 할 때 기록은 유용한 도구가 됩니다.

이 책 《다산의 기록법》은 다산이라는 너무 완벽한 사례를 통해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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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부자 습관, 부자 마인드 - 십 대의 사고방식이 평생의 부를 결정한다
한지우 지음 / 다빈치페이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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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여유있는 부자가 되는 것이 목표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청소년시기에 제대로 된 경제관념을 가지고 경제적 부를 이루길 꿈꿉니다.

부자가 되는 것도 좋지만 그냥 부자가 아닌 해피리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해피리치는 행복한 부자라는 의미 속에 많은 것을 내포합니다.

해피리치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서 삶의 만족도와 행복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런 해피리치와 슈퍼리치를 혼동할 수도 있습니다. 슈퍼리치는 매우 큰 규모의 자산과 소득을 보유한 자산가라는 말입니다.

슈퍼리치라고 해서 모두 해피리치는 아닙니다. 이 책 《십 대를 위한 부자 습관, 부자 마인드》을 통해 해피리치가 되는 마인드를 배웁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어느 정도일까요? 사회적인 부자의 기준은 생각보다 무척 높습니다.

대다수 사람이 인정하는 진정한 부자는 한국 상위 1% 소득을 누리는 사람들입니다. 성인이 되면서 현실을 인식하고 기준이 낮아집니다.

하지만 많은 청소년과 청년들은 큰 부자, 슈퍼리치를 성공의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설사 부자가 되더라도 여전히 부자라는 느낌은 얻기 어렵습니다.

현대인의 소유 지향적 정신은 소비주의와 결부되어 있고 무엇인가 자꾸 소유해야지만 행복한 사람은 소비를 통해 욕망을 충족시켜 행복을 추구합니다.

이런 사람의 방식은 사람들을 자기중심적이고 감각적인 쾌락만 충족시키는 쾌락주의자로 만듭니다.

부를 추구하고 많은 것을 소비하는 삶의 방식은 궁극적으로 인생의 진정한 기쁨이나 희열과는 거리가 먼 병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물질주의적 가치관을 가진 사람은 진정한 행복을 느끼기 어렵고 이 세계 속에서 성공한 사람들도 부자이면서 가난한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자산은 늘어나지만 마음은 가난한 상태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과 살 수 없는 것을 구별하는 지혜입니다.

돈은 행복한 인생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요조건이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한 필요충분조건은 아닙니다.

우리는 돈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돈의 중요성과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의 가치를 이해하고 돈이 가진 위험성도 알아야 합니다.

돈을 좇으면 행복이 따라온다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새로운 유형의 부자는 생존과 생활의 편리를 위해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압니다.

단순히 과시적인 소비를 위해 돈을 버는 것을 지양하고 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만 동시에 자신을 돌보고 사회를 살펴보는 행복을 추구합니다.

이 책 《십 대를 위한 부자 습관, 부자 마인드》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다양하고 많은 예시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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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날 확률, 100%
김빵 지음 / 자음과모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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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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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다시 만날 확률, 100%》을 읽기 전 작가의 전작이 선재 업고 튀어라는 드라마의 원작소설이라는 것을 알고 읽고 싶었습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만큼 재밌는 로맨스소설이라 생각했지만 실제로 읽고 보니 드라마만큼 달달하고 재밌는 로맨스소설은 아니었습니다.

로맨스도 있긴 하지만 시공을 초월하고 현생과 전쟁, 신수와 인간의 만남이 있는 판타지로맨스 소설입니다.

작은 어촌마을에서 시작되는 이 소설을 읽으면서 전쟁과 현생, 인간과 신수라는 소재가 나올지 예상하지 못하고 그저 로맨스소설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옥주군 남수면 세우리에 살고 있는 고3 탁현진은 친한 친구인 영현이 실습을 나가 혼자 등교하게 됩니다. 그것은 곳 혼자 학교생활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영현이 외에는 친한 친구도 없어 학교가는 길이 재밌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학교에 전학생이 옵니다.

여학생으로 피치못할 사정으로 전학을 왔다는 서수인입니다. 수인은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할머니가 보호자라고 하는데 친척집에 머문다고 합니다.

현진에게 관심을 보이던 수인은 집이 같은 방향이라 현진과 등하교를 함께 하게 됩니다. 현진 또한 수인에게 조금씩 관심을 가집니다.

그런데 그런 두 사람을 시기하듯 보는 신영이 현진에게 수인이에 대한 소문을 이야기합니다. 수인이 밤에 동네를 돌아다니며 주문을 외운다는 것입니다.

이미 수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던 현진은 신영의 말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 오히려 수인과 점점 더 가까워집니다.

수인이 옥주군으로 오게 된 것은 집안 사정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수인에겐 특별한 능력이 있었습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능력이었습니다.

그 능력을 피해 야반도주하려고 하다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할머니가 수인의 보호자가 된 것입니다.

그때부터 수인은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하며 살았고 이번에 옥주에서 신물이 나타났다는 이야기에 옥주로 내려온 것입니다.

그런데 꿈에서 현진의 모습을 보았고 현진과의 사이에 우연이 계속 겹치게 됩니다. 수인은 현진이 자신을 자주 본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로맨스소설 《다시 만날 확률, 100%》은 작고 조용한 바다 옆 시골마을의 소년과 전학온 소녀의 아름다운 로맨스를 떠올리게 합니다.

물론 소설을 읽다보면 로맨스보다 판타지가 더 강하기도 합니다. 소설의 장르적인 특성으로 소설은 금방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재밌기도 합니다.

드라마와는 다른 재미를 주는 판타지소설로 현진과 수인의 로맨스를 응원하면서 에필로그까지 예상이 가능할 정도의 로맨스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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