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스 ㅣ 마음이음 클래식 3
니콜라 친퀘티 지음, 데시데리아 귀치아르디니 그림, 이승수 옮김, 호메로스 원작 / 마음이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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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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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대표적인 서사시인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는 트로이 전쟁을 배경으로 아킬레우스의 분노와 명예, 인간의 운명을 그린 작품입니다.

《일리아스》는 트로이 전쟁이 전체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전쟁이 끝나기 얼마 전 아킬레우스가 아가멤논과 갈등하면서 전투를 거부하면서 시작합니다.

아킬레우스는 그리스 최고의 전사로 평가받는 영웅이고, 아가멤논은 그리스 연합군의 최고 지휘관이자 미케네 왕입니다.

트로이 전쟁에서 같은 편에서 싸우던 그리스 연합군의 동맹이었지만 아킬레우스가 전리품으로 얻은 여인 브리세이스가 갈등의 원인이 됩니다.

아가멤논은 아킬레우스가 사랑하는 여인 브리세이스를 빼앗자 아킬레우스는 자신의 명예를 훼손한 모욕으로 받아들이고 전투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트로이 전쟁이 영웅인 아킬레우스가 전장에서 물러나자 전쟁은 아카이아 군대에게 불리하게 돌아갑니다.

아카이아군은 공격에 나서고 트로이 전사들을 죽이고 무기를 차지하면서 트로이군은 뒤로 물러납니다.

아폴론은 트로이군에게 버티라고 했고 아테나는 아카이아군에게 더 밀어붙이라고 합니다.

양편 모두 죽은 이들이 셀수조차 없을 정도로 죽어가는 전사들이 쌓였습니다. 그러다 아킬레우스의 친구인 파트로클로스가 대신 전투에 나갑니다.

트로이군의 총사령관이자 프리아모스의 큰아들인 헥토르에게 죽음을 당합니다. 이제 분노한 아킬레우스가 다시 돌아와 숙명의 대결을 펼칩니다.

트로이 전쟁이 발발하게 된 원인은 헥토르의 동생인 파리스가 스파르타의 왕이자 아가멤논의 동생인 파리스의 아내를 납치했기 때문입니다.

파리스는 어느 날 세 여신 헤라, 아테나, 아프로디테가 서로 가장 아름답다고 주장했고, 파리스는 아프로디테의 보상을 약속받으며 선택합니다.

아프로디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아내로 얻게 해 준다고 약속하며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의 아내 헬레네를 줍니다.

파리스는 스파르타를 방문했을 때 헬레네와 사랑에 빠졌고 두 사람은 함께 트로이로 떠났던 것입니다.

헬레네가 트로이로 가자 메넬라오스의 분노와 그리스 연합군의 트로이 원정이 이어지고 트로이 전쟁의 중요한 발단이 됩니다.

트로이 전쟁은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그리스 연합군과 소아시아의 도시 트로이 사이에 벌어진 전쟁으로 약 10년에 걸친 전쟁이었습니다.

《일리아스》에서 아카이아군과 트로이군이 전쟁을 하는 것은 표면적으론 아내나 사랑하는 여인을 빼앗겼다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트로이 전쟁은 권력과 명예를 둘러싸고 충돌하는 영웅들의 이야기입니다. 사랑, 분노, 명예, 복수, 운명과 인간의 선택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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