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을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실무 능력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일을 대하는 태도나 마음가짐, 사회성, 협업 능력 등 다양한 방면으로 뛰어납니다.
이 책 《결국 해내는 사람의 일의 공식》을 통해 일 잘하는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과 과정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결국 해내는 사람의 일의 공식》은 목차를 보고 순서대로 읽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레벨 1부터 순서대로 읽으며 자신의 현실에 필요한 능력을 직접 부딪치며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행동할 수 없다면 아는 것이 아닙니다.
지루한 반복 끝에 찾아올 존재의 자립을 향해 레벨 1 마음가짐과 태도에서부터 시작해 레벨 5 자기확신까지 읽습니다.
이렇게 읽는 방식은 철저히 계단식 구조를 가지고 있고 성장에는 지름길이 없기에 결코 계단을 건너뛸 수 없습니다.
각 레벨에서의 단계는 기본기를 쌓듯 쌓아야 하고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 냉정하게 받아들이고 그 단계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일머리 있는 사람은 잘하는 사람 이전에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지금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인지 확인합니다.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욕구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생존 모드에 돌입한 사람은 역설적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지나치게 봐서 어떤 행동도 자신감 있게 하지 못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회사에 적응해 버티는 데 에너지를 씁니다.
협업을 할 때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럴 때 협업을 훈련하는 실전 루틴을 통해 훈련합니다.
레벨 2의 사회성은 많은 업무 스킬을 익힌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 과정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작은 행동 하나가 이미지가 되고 그 이미지가 결국 새로운 기회를 만든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레벨 3에서 일이 중심이 되는 단계로 자신이 조직에 확실하게 받아들여졌다고 느껴야 비로소 주어진 일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레벨 4는 성과의 주체를 나에서 우리로 전환하는 단계로 이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단순한 협업을 넘어 조직 전체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레벨 4는 서로의 업무가 정교하게 연결될 때 발생하는 시너지가 부가가치를 창출합니다.
레벨 5는 회사 안에서 커리어를 쌓아가는 사람에게도 이직이나 창업처럼 새로운 길을 선택하는 사람에게도 중요한 단계입니다.
선택의 결과로 성공과 실패를 나누기 시작하면 어떤 일을 시작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마지막 패시브 스킬은 특정한 과업을 수행하기 전 이미 업무 방식과 판단 기준에 내재하여 작동하는 암묵지에 가깝습니다.
시행착오를 없애는 요령을 알려주기보다 시행착오를 감당할 수 있는 방식을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