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노무라는 것은 사람이 생활을 유지하거나 조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공하는 노동과 관련된 업무를 말합니다.
노무는 근로자의 채용과 근로계약 체결, 임금 지급, 근로시간 관리, 휴가 및 퇴직 관리 등 노동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포함합니다.
기업에서 노무 관리를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용자와 근로자 사이의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근로기준법과 노동 관련 법률을 준수하고 부당한 대우나 임금 체불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 책 『첫 직원 뽑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은 채용부터 퇴직까지 노무와 관련된 모든 것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입니다.
창업자거나 취업을 하는 노동자들에겐 꼭 필요한 것으로 노무에 관한 지식은 누구든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근로기준법을 모르고 직원을 고용한다는 것은 무면허로 운전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근로기준법은 법으로 근로자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근로기준법을 잘 아는 것은 사업주 본인을 위해서도 사업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도 필수입니다.
근로기준법에 따라 모든 사업장은 근로계약 체결 시 서면으로 작성하고 근로자에게 교부해야 합니다.
필수 기재사항을 구체적으로 근로계약기간, 근무지, 업무, 근로시간, 휴일, 임금구성항목과 계산 방법, 연차유급휴가 등이 있습니다.
4대 보험 가입은 의무이고 근로자 1명부터 가입해야 합니다. 미가입 시 과태료와 소급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근로를 하면서 궁금한 근로 관리가 있습니다. 임금이나 주휴수당, 휴일이나 휴가 관리, 출산, 육아 제도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노무에 관해서 누군가 회사에서 자세히 알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한 것이 있다면 자신이 직접 찾아보면서 공부합니다.
노무는 퇴사 단계까지이기 때문에 근로 관계가 종료될 때도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퇴직금 정산이나 4대 보험 상실신고 등입니다.
이런 정보들까지 모두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어 읽기 아주 편합니다. 게다가 요즘은 외국인 노동자도 많기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 관리도 알아두어야 합니다.
노동법을 잘 모르는 초보 사업주나 근로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체적인 사례와 계산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노무 관리를 단순한 행정 업무가 아니라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의 권리를 지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