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슨 일이든 원인을 알고 원인을 없애면 의외로 쉽게 해결됩니다. 불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불안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책 『자꾸 불안해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는 불안이나 우울증을 치료하는 전문 서적은 아니지만 불안을 이해하고 마음에 질문을 던집니다.
불안을 야기하는 것은 불확실성입니다. 불안을 부풀리는 진짜 주범은 미래에 대한 부정적 예측입니다.
미래에 대한 끔찍한 상상이 더 큰 불안을 부르고 두려움은 몸집을 불리는 악순환을 거듭합니다. 자신을 둘러싼 모근 것에 불안을 느낍니다.
불안은 난감한 문제입니다. 불안을 껴안고 있는 사람은 자석처럼 쉴 새 없이 불안한 정보를 끌어당깁니다.
부정적인 마음은 편협한 사고를 만듭니다. 인지, 감정, 인식을 한쪽으로 치우치게 만들어 생각의 범위를 좁히는 것입니다.
점점 고집스럽게 행동하고 스스로 제한된 틀에 가둡니다. 그럴 때는 자기 사고의 바탕에 일시 정지 버튼을 달아야 합니다.
일시 정지는 외부에서 자극이 올 때 생각과 행동 사이에 휴지 타임을 두어 일정한 공간을 남겨두는 것입니다.
인생을 가장 잘 살게 해 주는 요인은 경험입니다. 체험을 통해 능력을 깨닫고 단련하여 획득하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처리하며 부족한 시간을 어떻게 분배할지 배우고 쌓인 일을 처리하며 책임과 자율을 배웁니다.
길고 긴 양육의 과정에서 끊임없이 자아의 성장을 돌아보게 하는 과정에 수확과 발전이 있습니다.
자신의 꿈을 잊지 않는 한 인생은 헛되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이 모두 의미 있습니다. 현대인들에게 불안의 대부분은 부러움에서 옵니다.
『자꾸 불안해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는 마음속의 생각과 감정을 글쓰기를 통해 정리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자신의 감정과 기억,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글로 표현하면서 막연했던 걱정을 드러나게 합니다.
반복되는 생각과 행동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