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습관 - 작은 시작으로 압도적 변화를 만드는 행동 공식
로버트 마우어 지음, 장원철 옮김 / 북모먼트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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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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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라고 하면 대부분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그것이 습관인지 인식을 잘 하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행동을 합니다.

그렇다보니 잘못된 습관을 인식하기도 어렵고 고치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좋은 습관도 있습니다.

아주 힘들고 큰 습관은 아니지만 일상에 도움이 되는 습관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 책 《최소한의 습관》은 변화를 위한 스몰 스텝 전략을 배우고 실천해 볼 수 있게 합니다.

스몰 스텝 전략을 통하면 나쁜 습관에서 벗어나고 운동이나 창조적 활동 같은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변화를 원할 때 사람들은 대개 혁신과 같은 큰 변화를 떠올립니다. 또 혁신을 창조적인 방법의 한 유형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혁신이란 아주 격렬한 변화의 과정으로 이상적인 경우, 혁신은 아주 짧은 시간에 극적인 방향 전환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혁신은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극적인 방식을 통해 성공적인 변화와 즉각적인 효과를 경험한 기억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혁신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삶을 변화시키는 전혀 다른 전략입니다. 필요한 것은 단지 앞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거밖엔 없습니다.

변화를 위한 확실한 전략은 스몰 스텝 전략으로 정말 사소한 변화입니다. 다소 하찮을 만큼 작은 것들입니다.

스몰 스텝 전략의 이론에 관심이 있든 실제적인 적용에 흥미가 있든 바꾸고 싶어 하는 것이 세상이든 체중을 감량하는 일이든 맞게 활용합니다.

스몰 스텝 전략은 두려움을 극복하는 다른 방식입니다. 우리 뇌는 두려움을 느낄 때 공격할 것이냐 아니면 그냥 달아날 것이냐를 선택합니다.

이 전략이 항상 바람직한 것만은 아니지만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뇌의 의무감을 만족시킬 수 있으면 변화에 따라 오는 정서적 고통을 진정시킵니다.

두뇌는 변화에 저항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지만 스몰 스텝 전략을 취향으로 우리는 신경체계를 효과적으로 재구성해 결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습관으로 변화의 크기를 작게 만들면 뇌도 그만큼 저항이 적고 실패할 수 없을 만큼 작게 시작하는 것이 성공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작은 행동이라도 매일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보다는 매일 5분이라도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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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정한 실패가 내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 - 사마천이 전하는 부서지지 않는 자존감의 비밀 ㅣ 동양철학전집 - 승자병법 시리즈 1
사마천 지음 / ORIGIN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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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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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세상이 정한 실패가 내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의 저자 사마천은 중국 한나라의 역사가이자 문학가로 우리에겐 사기라는 책으로 유명합니다.

사마천은 위대한 역사서로 불리는 사기를 편찬했고 동양 역사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인물입니다.

《세상이 정한 실패가 내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은 사마천의 삶과 사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책으로 좌절을 극복하는 정신을 다룹니다.

사마천의 실패 만큼 실패를 경험한 사람도 많지 않을 것입니다. 사마천은 치욕적인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한나라 장군 이릉이 흉노와 싸우다 병력이 부족해 항복하는 일이 발생하고 많은 신하들이 이릉을 비난했습니다.

사마천은 이릉이 어려운 상황에 최선을 다한 것이라 변호했다가 한 무제는 이는 자신을 비판하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마천에게 중형인 궁형의 형벌을 내린 사건으로 이를 이릉 사건이라고 합니다. 궁형은 신체 일부를 자르는 형벌입니다.

사마천에게 이것은 개인적 실패가 아니라 당시 사회에서 가장 큰 수치로 여겨지던 인생의 위기였습니다.

사마천은 성공한 사람뿐 아니라 좌절했지만 다시 일어난 사람들의 가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사회가 정한 실패와 인생의 실패는 다릅니다. 큰 좌절도 자신의 사명과 가치를 포기하지 않으면 새로운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고난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만드는 계기로 사마천은 가장 치욕적인 실패를 겪었지만 역사에 남을 위대한 업적으로 바꾼 사람입니다.

세상이 정한 실패가 자신의 인생의 실패는 아닙니다. 이 단순한 한 문장이 사마천이 자신의 온 생애를 걸어 증명한 명제입니다.

황제가 그를 죄인으로 만들었지만 그가 진짜 죄인이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를 향한 모든 평가와 낙인은 외부에서 온 것입니다.

그가 끝까지 지킨 하나의 사명은 안에서 솟아난 것입니다. 외부의 판결과 내부의 사명이 부딪힐 때 사마천은 내부를 선택합니다.

우리는 사마천의 실패를 통해 거창한 성공의 비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어떨게 잘 실패할까, 어떻게 무너진 자리에서 일어날까입니다.

사마천은 사기에서 빛나는 영웅들의 승리만을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진짜로 쓰고 싶었던 것은 패배한 자들이 이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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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그 마음을 내 앞에 꺼내 보아라 - 진짜 나를 마주하게 하는 달마의 가르침 ㅣ 동양철학전집 고전보감 시리즈 1
달마 지음 / PHILO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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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불안한 그 마음을 내 앞에 꺼내 보아라》의 저자는 보리 달마라고 하지만 우리는 흔히 달마대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달마대사는 선불교의 시조로 알려져 있고 전승에 따르면 5~6세기경 인도에서 중국으로 건너가 수행과 가르침을 전했습니다.

달마대사의 선불교는 한국 선불교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참선 중심의 선불교는 중국을 거쳐 전해지면서 한국 선불교의 바탕이 됩니다.

달마는 마음을 관찰하고 깨달음을 얻는 수행을 가장 중요하게 보았습니다. 참선, 자신의 마음을 관찰하는 수행은 한국 선불교가 중시합니다.

오늘날 한국 사찰에서 수행하는 선방의 참선 문화도 이러한 전통과 연결되고 달마는 의식이나 형식보다 마음의 깨달음을 강조했습니다.

한국 선불교에서는 경전 공부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바로 보는 수행을 더욱 핵심으로 여깁니다.

달마의 가르침은 불안을 느끼지 말라는 명령이 아니라 불안을 없애주는 어떤 기술도 아닙니다.

불안이라는 감정의 정체를 한 번 들여다보라는 권유에 가깝습니다. 정체를 본 사람은 그것에 더는 끌려다니지 않게 됩니다.

정체를 본 사람은 그것에 더는 끌려다니지 않게 되고 사라지지는 않더라도 그 앞에서 떠는 일이 줄어듭니다.

달마가 제시한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은 불안을 없애려고 억지로 싸우기보다 불안이 일어나는 마음 자체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자신의 불안한 마음을 관찰하고 생각과 감정을 나 자신과 동일시하지 않고 욕망과 집착에서 한 걸음 떨어져 보는 것입니다.

달마가 제자 혜가에서 불안에 대해 말한 것을 보면 불안이라는 것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고전된 실체가 없고 마음이 만들어낸 현상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현상임을 깨닫는 것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불안을 이겨내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달마는 근원적인 두려움과 흔들림을 외부에서 해결하기보다 자신의 마음을 바로 보고 깨닫는 수행으로 넘어설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것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이고 선불교적 해결 방식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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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만만하게 보지 않는 대화법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황정원 옮김 / 포텐업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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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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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우리가 만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쉽게 무시하거나 부탁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거절을 잘 못하고,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하지 않고, 자니치게 양보하고, 불공정한 대우에도 쉽게 항의하지 않습니다.

자신감이 부족해 보이거나 소극적인 인상을 주기도 합니다. 물론 이것이 곧 그 사람이 실제로 약하거나 능력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예의 바르고 배려심이 많은 사람도 주변에서는 그 성향을 이용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만만하다는 평가를 하기도 합니다.

능력이 출중해야 만만치 않은 사람이 될 수 있고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과 근성이 필요함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은 그릇이 다르다, 정말 남다르다라는 평판을 듣기 위해서는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실력을 키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때로는 뼈를 갂는 고통마저 감내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노력하지 않으면 만만하지 않은 사람이 될 수 없는 것일까? 그렇다고 인정하는 게 좋습니다. 표정과 말투만 바꿔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않으면 존재감이 사라집니다. 아무리 깊이 생각하고 있어도 그것을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그 생각은 없는 것과 같습니다.

결국 평가되는 것은 머릿속의 생각이 아니라 입 밖으로 나온 말이기 때문입니다. 겉으론 겸손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무 생각 없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사람들이 발언을 망설이는 이유는 틀릴까 봐 두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회의는 시험장이 아니고 정답을 맞히는 자리도 아닙니다.

지금 단계에서 완벽한 답은 아니지만 한 가지 가능성으로는 이런 방향도 생각해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말은 책임을 회피하지 않으면서도 부담을 줄임니다.

동시에 사고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세상 모든 것이 그렇지만 의견을 말하는 것 역시 능력이전에 습관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말이 꼬이고 논리가 부족할 수 있지만 횟수가 쌓이면 생각은 점점 정리되고 표현은 점점 정교해집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질문을 통해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존의 지식을 체계화하여 머릿속에 저장한다는 말입니다.

질문의 효능감은 이뿐만이 아니라 질문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대인관계에서 호감도가 높다고 합니다.

이 책 《아무도 만만하게 보지 않는 대화법》을 통해 만만치 않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45가지 대화 기술을 배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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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뉴스와 헤어질 결심 - 민주시민을 위한 뉴스 리터러시 교양 참고서
김성재 지음 / 싱긋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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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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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엔 가짜 뉴스 나쁜 뉴스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 가짜 뉴스 나쁜 뉴스를 잘 찾아내고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뉴스를 비판적으로 읽고 가짜 뉴스 나쁜 뉴스를 구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의심하고 확인하고 비교하는 습관을 가집니다.

리터러시라는 단어는 문해력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적확하지 않고 그렇다고 다른 쉬운 우리말 표현도 없는 것 같습니다.

문해력은 읽고 쓰고 이해하는 능력으로 독해력과 해독력을 말하지만 리터러시보다는 좀더 넓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리터러시는 미디어에 접근하고 비판적으로 분석 이해하고 스스로 정보를 만들거나 활용하는 능력까지 포함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비판적으로 다룬다는 것입니다. 정보를 맥락과 배경, 의도까지도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이 책 《나쁜 뉴스와 헤어질 결심》을 통해 깨어 있는 시민으로 뉴스 리터러시 가이드 방법을 알려줍니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우리가 잘 아는 TV, 라디오, 잡지, 신문 같은 오래된 정보 매체와 인터넷, 유튜브 등을 포함한 디지털 플랫폼입니다.

이 중 뉴스 리터러시는 뉴스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활용하거나 참여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뉴스는 우리에게 일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여론을 만들어 공동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유지되도록 합니다.

뉴스에는 틀린 뉴스, 잘못된 뉴스, 위험한 뉴스, 불필요한 뉴스도 많습니다. 앞으로 더 많아질 것입니다.

가짜 뉴스 부실하고 편향적인 뉴스가 많아지면 우리 삶이 통째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평소에 가짜 뉴스를 잘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극적인 제목은 클릭을 유도하기 위한 경우가 많아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누가 작성했는지, 어느 언론사에서 보도했는지 확인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SNS 글은 신중하게 봅니다.

언론의 오보 또는 가짜뉴스로 인해 막대한 정신적, 금전적 피해를 입거나 목숨을 끊은 사례를 보았을 것입니다.

나쁜 뉴스, 가짜 뉴스는 우리 사회 전체를 망가뜨리기도 하고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위기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뉴스는 일반적으로 언론사가 만들어내고 유통합니다. 《나쁜 뉴스와 헤어질 결심》에서는 실제 언론사들의 뉴스 사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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