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필사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야간 비행》 편 생각이 깊어지고, 마음이 단단해지는 문장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 코너스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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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필사책 《하루 필사: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야간 비행》 편》은 개인적으로 특별한 필사책입니다.

《하루 필사: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야간 비행》 편》의 필사책을 받기 전에 생택쥐페리의 소설 야간 비행을 읽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에 읽었던 책을 필사하는 우연은 행운이라 생각하며 필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생택쥐페리의 야간 비행은 그리 긴 소설은 아닙니다.

소설도 짧아 빨리 읽을 수 있고 필사를 하면서도 얼마 전에 읽었던 소설이라 내용이 더 많이 생각났습니다.

소설 야간 비행은 생텍쥐페리가 1931년에 발표한 소설로 초기 항공우편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사람이 가기 힘들거나 오래 걸리는 먼 거리에 우편물을 전하는 비행기 조종사들이 주인공입니다.

남아메리카의 항공우편 회사에서는 밤에도 비행을 계속해 우편을 더 빠르게 전달하려는 계획을 추진합니다.

이 계획을 이끄는 책임자는 리비에르로 항공 사업을 위한 엄격한 규율을 지키고 조종사들의 희생을 요구합니다.

파타고니아에서 출발한 조종사 파비앵은 우편물을 싣고 야간 비행 중 거대한 폭풍을 만나게 됩니다.

지상에서 무전을 통해 파비앵의 상황을 파악하지만 기상 조건은 점점 악화됩니다. 이런 기상 악화에도 파비앵은 우편물을 싣고 야간 비행을 합니다.

그러나 끝내 파비앵은 임수를 수행하던 중 실종됩니다. 파비앵의 아내는 남편의 귀환을 기다리지만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리베에르는 파비앵의 실종에도 계속해서 항공 우편 사업의 미래를 위해 야간 비행을 중단하지 않습니다.

소설 야간 비행은 개인의 책임과 의무를 중요시하지만 때론 발전과 성취를 위해 희생을 해야 하기도 합니다.

이런 소설의 내용을 조금이라도 알고 《하루 필사: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야간 비행》 편》을 필사한다면 필사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루 필사: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야간 비행》 편》은 야간 비행에서 좋은 문장, 마음에 남을 문장 들을 선별해 필사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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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페이허이스 지음, 미리내공방 옮김 / 정민미디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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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니체라는 독일의 철학자의 이름을 알고 있을 정도로 니체는 현대에도 유명한 철학자입니다.

서양 철학과 현대 사상에 큰 영향을 주었고 기존의 도덕과 종교, 진리 개념을 비판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니체의 철학은 개인이 타인이 정해준 가치에 무비판적으로 따르지 않고 자신의 삶을 창조적으로 살아가자고 합니다.

우리는 니체에 대해 좀 더 알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니체의 사상은 삶의 본질을 깨닫게 하고 성격 개선을 위한 중요한 지침을 줍니다.

이 책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니체가 말하는 인생과 인생의 본질 12가지 통찰에 대해 읽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경험이 부족하지만, 아직 무엇 하나 이루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존중해야 합니다.

스스로 존중할 때 비로소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않게 되고 비열한 행동도 하지 않게 됩니다. 멋지게 살기 위한 첫걸음은 자신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하든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다른 어떤 일보다도 더 매력 있고 중요한 일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이 말은 완벽을 추구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오히려 완벽을 향한 노력은 우리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동력이 됩니다.

비록 결과가 완벽하지 않더라도 행동을 통해 얻은 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보다 훨씬 값집니다.

사람들은 흔히 모든 일은 시작이 어렵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절대 진전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행동으로 이어지지 못한 채 머릿속과 시간 속에 묻혀버립니다. 그렇게 묻힌 생각은 결국 사라진 것과 다름없습니다.

그것을 실행에 옮겼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기회도 사라지고 후회만 남게 될 것입니다.

강한 사람은 자신의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니체가 말했습니다. 니체의 분석은 정확하고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집중은 감정의 방해에서 벗어나게 해 줍니다. 그 이후로 감정이 흔들릴 때마다 그 일을 떠올리며 의식적으로라도 집중을 통해 부정을 끊어내야 합니다.

니체는 인생은 주어진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이 아니라 스스로 의미를 창조하는 과정이라고 했습니다.

니체는 삶에 고통이 많다는 사실을 인정했고 인생은 고통을 피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통을 없애는 것이 인생의 목표라고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시련과 실패를 통해 인간은 성장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니체는 어려움 자체를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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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도감
박우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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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 《인간실격도감》은 만화로 배우는 인생 이야기입니다. 우리 주변엔 이상하고 솔직한 사람들이 많고 그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

《인간실격도감》은 만화로 되어 있어 자신이 원하는 페이지를 골라보아도 됩니다. 만화라는 장점을 살려 조금은 쿨한 척하는 듯 재밌게 그렸습니다.

주로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을 소재로 하고 있어 현실적인 감각이 있고 진지한 상황도 유머스럽게 풀기도 합니다.

여러 편의 독립적인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 이 《인간실격도감》은 다양한 인간의 모습보다는 나 또는 나와 비슷한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가장 가까운 인간관계라고 하면 가족입니다. 화기애애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정도 있지만 무심하고 무관심한 가족도 있습니다.

부모님께 무심했던 경험, 연락을 자주 하지 못하는 모습, 아빠를 미워하는 마음, 엄마에게 소리 치거나 짜증낸 모습 등을 만화로 봅니다.

어렸을 땐 부모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점 부모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그 과정도 에피소드로 읽을 수 있습니다.

사랑과 이별의 모습은 항상 아름다운 것만은 아닙니다. 자존감은 낮은 연애를 하면서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우리 모두 빛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마음은 점점 미련과 집착으로 변하게 됩니다. 전 연인의 SNS를 가끔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현재 연애를 하고 있으면서도 전 연인의 SNS를 보는 것은 염탐이고 집착입니다. 현재의 연애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게 지난 과거는 휴지통으로 보내야 합니다.

가족이나 연인과의 관계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친구와 타인도 인간관계에 포함됩니다. 친구가 성공을 거두면 질투하는 마음도 생깁니다.

누군가에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도 있고 타인의 평가에 지나치게 민감한 모습도 있습니다. 타인의 시선이라는 감옥에 스스로 갇히기도 합니다.

남들이 우리를 어떻게 볼까라는 생각에 갇혀 지극히 개인적이고 숭고한 사랑조차 타인의 평가에 묶입니다.

사랑은 남에게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사랑하는 두 사람만이 공유하는 것입니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유롭길 바랍니다.

삶과 자신을 성찰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번아웃을 느끼거나 미래에 대한 불안을 가지고 때론 자기연민을 느끼고 외로움도 느낍니다.

이 모든 것들이 자신이자 자신의 삶입니다. 때론 모순적이고 부족한 존재이긴 하지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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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해도 실력이 팍팍 느는 릴리의 어반스케치 고급+응용 릴리의 어반스케치
릴리의 아뜰리에(김민아) 지음 / 심통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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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문적으로 그림을 그리기보다 취미 생활로 그림을 그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화실을 다니면서 배워도 좋지만 독학할 수도 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이나 책으로도 기본적인 스케치의 기술은 익힐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기술을 계속해서 연습하면서 실력을 쌓아가야 합니다.

이 책 《혼자해도 실력이 팍팍 느는 릴리의 어반스케치 고급+응용》을 통해 드로잉 실력을 더욱 올릴 수 있는 책입니다.

어반스케치는 도시나 마을, 거리, 카페, 공원 등 실제 현장에서 직접 보고 그리는 스케치로 사진을 보고 그리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관찰해서 그립니다.

어반스케치의 기초 과정으로 풍경을 보고 그대로 그리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고유한 화풍을 찾습니다.

이번 《혼자해도 실력이 팍팍 느는 릴리의 어반스케치 고급+응용》을 통해 자신만의 시선과 감성으로 새로운 풍경을 그리는 방법을 찾아봅니다.

배우는 단계에서 이젠 즐기는 단계로 들어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반스케치를 잘 그리기 위한 팁을 소개합니다.

되도록이면 그리려는 대상이 있는 곳에서 그립니다. 어반스케치는 도시 풍경이나 여행지의 다양한 모습을 현장감 있게 그리는 것입니다.

휴대하기 편한 간단한 도구를 준비하고 작고 단순한 것부터 그리기 시작합니다. 모든 것을 다 그릴 필요는 없고 낙서하듯이 편안하게 선을 그어봅니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아야 합니다. 어반스케치는 형식이 아닌 활동으로 일상의 행복을 담은 스토리입니다. 무엇이든 그려봅니다.

어반스케치는 현장에서 그리는 생생한 그림으로 야외나 여행을 가서 그림을 그릴 경우 도구를 최대한 가볍게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드로잉 스케치북, 미술용 지우개, 드로잉 라이너펜, 스케치용 연필 등의 드로잉 도구, 수채패드, 프러스펜, 색연필 등의 채색 도구, 그외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스케치에 있어 투시법이 중요합니다. 원근감을 나타내는 방법으로 실제로는 보이지 않는 가상의 선으로 물건의 모양과 위치를 그려 물체의 거리를 나타냅니다.

어반스케치를 단색의 펜만으로 완성할 수 있고 계절이나 독특한 색이 있는 건물이나 장소의 특징을 나타낼 때는 채색을 하면 효과적입니다.

어반스케치의 채색 도구는 다양합니다. 고전적인 채색 도구이며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수채화 물감입니다.

수성 잉크나 아카시아 붓펜, 파스텔 등으로도 채색할 수 있습니다. 같은 스케치라도 채색을 어떤 도구로 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집니다.

어반스케치의 완성도는 거리의 디테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리에서 자전거, 트램, 가로등, 표지판, 벤치 등 복잡한 사물을 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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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 인생 시리즈 2
김태환 지음 / 새벽녘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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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유명한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은 지금 우리의 생활에 사용하고 있는 많은 물건을 발명했습니다.

토머스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할 때 수많은 실험 끝에 안정적인 전구를 완성하였다고 합니다. 핵심은 거대한 이론이 아니라 단순한 생각이었습니다.

불 대신 오래 지속되는 빛을 만들면 된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던 발명은 어둠을 없애면 된다는 아이디어였습니다.

이렇게 작은 생각이지만 한 순간에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도 해결되기도 합니다.

이 책 《생각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는 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정반대의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삶은 작은 생각 하나에 따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과학적인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하루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을 떠올린다고 합니다. 그중 상당수는 걱정이나 불안, 후회처럼 부정적인 생각입니다.

중요한 건 떠오르는 생각을 흘러가는 대로 방치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 안에 올라오는 생각이 무엇인지 구분하고 성장시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꿉니다.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환경을 바꾸는 것입니다. 인간의 뇌를 기본적으로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려 합니다.

의식적으로 무언가를 바꾸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새로운 환경이 필요합니다. 시간을 보내는 공간은 단순히 물리적인 장소가 아닙니다.

생각을 바꾸고 싶다면 버리는 것부터 시작하고 입지 않은 옷, 방치되어 있는 잡동사니 아픈 추억의 물건들도 버려야 합니다.

내가 보고 생각하는 세상은 내가 아는 만큼만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보는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가진 시선이 왜곡되지 않았는지, 오랫동안 가지고 있어 더 이상 넓어지지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살다 보면 힘든 일이 많이 일어나고 어려움을 피할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깨끗한 시선으로 그 너머에 있을 희망을 찾아야 합니다.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건 자신을 무너뜨리는 지름길입니다. SNS를 켜면 누구나 화려하고 부유하게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다 보면 자신의 현실은 초라하게 느껴지고 자신이 이뤄낸 것들은 한없이 부족해 보이기 시작합니다.

무서운 것은 비교가 내 인생의 주도권을 파괴한다는 것입니다. 인생은 각기 다른 목적지를 향해 달리는 마라톤과 같습니다.

테어난 환경에 따라 출발선도 다르고 경험에 따라 달려야 할 경로와 속도도 제각각입니다. 타인의 기준에 맞추는 순간 인생은 타인이 기준이 됩니다.

더 이상 타인의 화려함에 눈 돌리지 말고 자신의 삶은 오직 자신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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