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문적으로 그림을 그리기보다 취미 생활로 그림을 그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화실을 다니면서 배워도 좋지만 독학할 수도 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이나 책으로도 기본적인 스케치의 기술은 익힐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기술을 계속해서 연습하면서 실력을 쌓아가야 합니다.
이 책 《혼자해도 실력이 팍팍 느는 릴리의 어반스케치 고급+응용》을 통해 드로잉 실력을 더욱 올릴 수 있는 책입니다.
어반스케치는 도시나 마을, 거리, 카페, 공원 등 실제 현장에서 직접 보고 그리는 스케치로 사진을 보고 그리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관찰해서 그립니다.
어반스케치의 기초 과정으로 풍경을 보고 그대로 그리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고유한 화풍을 찾습니다.
이번 《혼자해도 실력이 팍팍 느는 릴리의 어반스케치 고급+응용》을 통해 자신만의 시선과 감성으로 새로운 풍경을 그리는 방법을 찾아봅니다.
배우는 단계에서 이젠 즐기는 단계로 들어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반스케치를 잘 그리기 위한 팁을 소개합니다.
되도록이면 그리려는 대상이 있는 곳에서 그립니다. 어반스케치는 도시 풍경이나 여행지의 다양한 모습을 현장감 있게 그리는 것입니다.
휴대하기 편한 간단한 도구를 준비하고 작고 단순한 것부터 그리기 시작합니다. 모든 것을 다 그릴 필요는 없고 낙서하듯이 편안하게 선을 그어봅니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아야 합니다. 어반스케치는 형식이 아닌 활동으로 일상의 행복을 담은 스토리입니다. 무엇이든 그려봅니다.
어반스케치는 현장에서 그리는 생생한 그림으로 야외나 여행을 가서 그림을 그릴 경우 도구를 최대한 가볍게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드로잉 스케치북, 미술용 지우개, 드로잉 라이너펜, 스케치용 연필 등의 드로잉 도구, 수채패드, 프러스펜, 색연필 등의 채색 도구, 그외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스케치에 있어 투시법이 중요합니다. 원근감을 나타내는 방법으로 실제로는 보이지 않는 가상의 선으로 물건의 모양과 위치를 그려 물체의 거리를 나타냅니다.
어반스케치를 단색의 펜만으로 완성할 수 있고 계절이나 독특한 색이 있는 건물이나 장소의 특징을 나타낼 때는 채색을 하면 효과적입니다.
어반스케치의 채색 도구는 다양합니다. 고전적인 채색 도구이며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수채화 물감입니다.
수성 잉크나 아카시아 붓펜, 파스텔 등으로도 채색할 수 있습니다. 같은 스케치라도 채색을 어떤 도구로 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집니다.
어반스케치의 완성도는 거리의 디테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리에서 자전거, 트램, 가로등, 표지판, 벤치 등 복잡한 사물을 그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