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총명한 아이는 이렇게 먹습니다 - 두뇌와 면역이 완성되는 결정적 식사법
한형선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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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두뇌 발달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면 부모는 어떻게든 아이에게 먹여보고 싶을 것입니다. 자연 재료에서 얻을 수 있는 자연 액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 책 《4~7세 총명한 아이는 이렇게 먹습니다》는 두뇌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식사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아이의 두뇌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으로 등푸른 생선이나 견과류, 채소와 과일, 통곡물 등입니다.

등푸른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뇌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고 견과류는 건강한 지방과 비타민 E가 풍부합니다.

블루베리나 딸기, 시금치, 브로콜리 등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현미와 귀리 같은 통곡물은 뇌에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이런 것들을 어렸을 때부터 잘 먹어주면 큰 걱정이 없을 수도 있지만 4~7세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은 아닙니다.

4~7세는 아이의 평생을 떠받칠 기초가 다져지는 시기로 이때 아이의 뇌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장은 면역의 리듬을 배웁니다.

유아기의 식사는 잘 먹이는 차원을 넘어 앞으로 아이가 어떤 체력과 어떤 정서적 힘을 가지고 살아갈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환경입니다.

뇌의 리듬을 찾아주는 총명 식단 루틴을 추천합니다. 성공적인 아침 식단은 복합 탄수화물, 양질의 단백질, 좋은 지방의 황금 비율입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혈당을 서서히 올리고 오전 내내 뇌에 꾸준한 포도당을 공급합니다. 계란과 두부 등의 필수 단백질을 더합니다.

저녁 식사는 다음 날의 총명함까지 설계하는 중요한 시간으로 하루 동안 쌓인 긴장과 피로를 풀어주는 정서 안정에 집중해야 합니다.

저녁 식단의 주된 영할은 아이의 신경계를 이완시켜 수면의 질을 높이고 밤사이 뇌가 효율적으로 대사 폐기물을 청소하도록 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양질의 영양을 공급받는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뇌의 호르몬 체계가 안정되어 정서적 불안이 줄어들고 자기 조절 능력도 키웁니다.

아이의 식판은 단순히 음식을 담는 그릇이 아니라 균형 잡힌 영양소와 총명한 기질을 설계하는 최적의 뉴로디자인의 결과물입니다.

집중력은 타고나는 재능이 아니라 매일의 식탁에서 부모의 선택으로 길러지는 근육과 같습니다.

아이는 부모의 언어보다 부모의 표정을 섭취하며 자랍니다. 부모의 평온함은 아이가 섭취한 영양소가 총명함의 재료로 쓰일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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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기원 - 고대 DNA가 말하는 호모 사피엔스의 ‘위대한 여행’
시노다 겐이치 지음, 김소연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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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사회시간에 배운 인류의 기원을 보면 현생 인류는 약 3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출현했다고 합니다.

오랜 진화 과정을 통해 현대에 이르게 되었는데 인류의 기원에서 호모(인간) 속에 속하는 종이 초기의 인류입니다.

호모 하빌리스는 손재주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비교적 체계적으로 석기를 사용한 초기 인류입니다.

호모 에렉투스는 매우 성공적인 인류 종으로 불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거리 이동이 가능해 아프리카를 벗어나 유럽으로 확산됩니다.

호모 사피엔스는 약 3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출현했고 복잡한 언어와 상징적 사고, 예술 활동, 고도의 협력을 했습니다.

이 책 《인류의 기원》은 세계 각지에 퍼져 있는 인류 집단을 조사하고 특징을 통해 인류의 기원을 알아봅니다.

인류는 아프리카를 떠나기 전까지 10만 년 이상 아프리카에서 살았습니다. 그사이에 아프리카의 다양한 환경으로 진출하여 환경 변화를 극복합니다.

현재 호모 사피엔스가 아프리카에서 탄생했지만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의 조상에서 분기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유라시아에 있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에는 사막과 열대초원, 습지대와 고산지대 등 서로 크게 다른 생태 환경이 존재합니다.

인류의 기원이나 이동에 관한 유전자 연구는 기본적으로 아프리카 이외의 나라에서 진행된 의학 연구에서 얻은 데이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이루어진 아프리카인 대상의 게놈 분석은 집단의 이동이나 형성에 관한 흥미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이 열대나 사막으로 점령 당한 아프리카는 사실 화석 인골에 DNA가 남기 어려운 환경으로 인류의 요람이면서 고대 게놈 연구가 늦습니다.

19세기 전반 유럽인이 인식하는 세계는 지구 규모로 확대되었습니다. 우리와 다른 인류 집단의 존재가 밝혀지자 인간이 갖는 생물학적 측면에 주목합니다.

여기서 인종이라는 개념이 등장합니다. 20세기 후반 유전학 연구의 발전은 이 인종에 대한 개념을 크게 바꿔 놓게 됩니다.

호모 사피엔스는 사실 생물학적으로 하나의 종이고 집단에 의한 차이는 인정되지만 전체로 보면 연속되어 있고 구분할 수 없습니다.

게놈 연구가 발달함에 따라 유전자의 역할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되었고 집단의 형성과 같은 논의와는 별개로 인간의 우열을 DNA의 서열로 환원합니다.

인류 진화는 더 우수한 종으로 직선적으로 발전했다가 아니라 다양한 인류 종이 등장하고 적응하며 살아남은 결과로 현생 인류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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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공이 약사의 우리집 구급상자 - 병원보다 빠르고 약국보다 가까운 상비약 다 골라드림
동공이 약사 지음 / 김영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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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구급상자는 다치거나 갑자기 몸이 아플 때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의료용품을 모아 둔 상자입니다.

구급상자에는 반창고나 멸균 거즈, 의료용 테이프, 붕대, 소독약, 알코올 솜, 가위, 핀셋, 체온계 등이 들어 있습니다.

이런 구급상자는 가정이나 자동차, 학교, 캠핑장, 회사, 사무실, 공장, 건설현장 등 병원에 가기 전까지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것입니다.

구급상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 의료용품과 상비약을 갖춰 둔 상자로 준비해 두는 것이 유용합니다.

이 책 《동공이 약사의 우리집 구급상자》는 약사이자 건강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저자가 알려주는 구급상자의 필요성에 대해 알려줍니다.

구급상자에도 필수 규칙이 있습니다. 24개월 미만은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영유아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가정용 상비약은 의사의 처방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상비약을 최상의 상태로 보관하려면 개봉할 때 사용기한을 적어둡니다.

의약품 유형에 따라 권장 사용기한이 다르고 약마다 포장에 권장 보관 온도가 적혀 있어 보관에 신경 써야 합니다.

냉장 보관이 필요한 약이 아닌 경우 냉장고에 넣는다고 해서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제품 포장이나 복약 안내문에 표시된 보관 조건을 꼭 지켜주어야 합니다. 약의 색이나 상태가 변질되었을 경우 사용하면 안 됩니다.

폐의약품을 분리배출하지 않으면 토양에 매립되거나 하수구를 통해 자연으로 유입되어 환경을 오염시키고 생태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알약은 가능하면 비닐 포장 등을 제거하고 내용물만 따로 모아 배출하고 폐의약품 수거 방법은 지자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의약품 포장에는 중요한 정보가 많습니다. 약의 성분과 함량, 사용 목적에 따른 용량과 용법, 주의해야 할 부작용 등 내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상비약으로는 감기 증상, 소화 불량, 해열, 진통제, 멀미약이나 상처 소독약, 파스, 벌레 물림 약 등입니다.

감기에도 증상이 여러 가지이기 때문에 콧물, 기침, 몸살, 해열, 목 등의 증상에 따른 감기약을 구비합니다. 종합감기약과 단일제는 모두 준비합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상비약은 아마도 상처가 났을 때일 것입니다. 항생제 연고나 밴드 정도는 어느 가정에나 있습니다.

상처가 났을 때 응급처치로 물론 씻어 이물질을 제거하고 습윤 환경을 유지합니다. 무리하게 손이나 도구로 이물질을 제거하면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화상의 경우 중증의 2도 화상부터는 지체 없이 병원에 가야 합니다. 감염의 위험이 있고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후유증이나 흉터가 남습니다.

《동공이 약사의 우리집 구급상자》를 통해 구급상자의 필요성을 알았고 각 병의 증상이나 상처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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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 - 고전에서 길어 올린 인문 사유 100
김이율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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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전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긴 하지만 눈으로 또는 체감상으로 고전이 필수적이라는 느낌은 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전을 읽지 않고 고전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잘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고전은 시대를 넘어 반복되는 질문을 합니다.

인간은 왜 사는지, 정의란 무엇인지,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통해 인간은 인간 본질을 생각합니다.

이런 인간 본질, 인간에 대한 생각이 바로 인문학적인 사고입니다. 인문학적 사고라고 해서 거창한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해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가 인문학적 생각에서 공통적으로 시대를 초월해 다루는 주제가 행복이란 무엇인지, 배움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입니다.

이런 질문은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입니다. 물론 고전을 읽는다고 해서 자동으로 인문적 사유가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사유가 늘어나게 하려면 왜 이런 생각을 했을까, 자신의 삶에도 적용한다면 어떨까라는 비판적 읽기가 가능해야 합니다.

인문적 사유를 늘리고 질문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과 같은 필사책입니다.

필사를 하기 위해선 눈으로 빠르게 읽기만 하는 것보다 몇 배나 더 되는 시간이 걸립니다. 손으로 직접 쓰는 것이라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고전 100권을 추천하고 문장들을 필사합니다.

철학은 멀리 있지 않고 출근길에 야근 후에 임종 앞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 철학입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맞는가, 사랑은 왜 어려운가 등입니다.

고전 작가들이 전하는 문장들은 고전의 원문을 바탕으로 저자가 사유와 해석을 조합했습니다. 문장을 단순히 눈으로 읽는 데 머물지 않습니다.

손으로 옮겨 쓰기를 반복하면서 기억에 남고 입으로 읽으면 귀에 남고 손으로도 남습니다. 목차에 상관 없이 자신이 원하느느 페이지를 펼칩니다.

카뮈, 헤세, 카프카, 버지니아 울프, 공자, 톨스토이, 오스카 와일드, 쇼펜하우어, 플라톤, 셰익스피어, 몽테뉴, 루소, 빅토르 위고 등의 작가들의 문장입니다.

고전 인문서 필사를 통해 문장 이해력이 깊어질 것입니다. 읽을 때 그냥 지나가던 문장도 쓰는 순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필사의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한 문장에 오래 머무르게 되고 깊은 몰입 상태가 만들어집니다. 집중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 필사입니다.

필사는 강제로 속도를 늦추는 것이라 생각을 정리하게 만들고 이 문장은 무슨 의미인지 계속 물으며 필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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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프렌즈 시즈오카 - 최고의 휴가를 위한 스마트 가이드북, 2026~2027년 최신판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 11
두경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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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즈오카는 일본의 시즈오카현에 있는 도시로 일본 중부, 태평양 연안에 위치하고 도쿄와 나고야의 중간쯤에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가까운 위치로 여행을 많이 가는 나라입니다. 일본 여행을 쉽게 갈 수 있고 이동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아 대도시는 인기 여행지입니다.

일본하면 도쿄나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등 대도시 중심의 여행지들이 인기를 끌고 있고 시즈오카에는 후지산이 있습니다.

후지산은 일본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후지산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시즈오카에서 유명한 것이 또 하나 있는데 그것은 녹차입니다. 일본 녹차 생산량의 상당 부분이 시즈오카현에서 나옵니다.

일본에서는 시즈오카하면 녹차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그리고 아타미 온천과 이즈반도의 아름다운 자연이 인기가 높습니다.

시즈오카는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약 1시간 정도 거리로 아름다운 해안 지역입니다. 조용한 도시와 자연을 즐기고 싶다면 시즈오카 여행이 좋습니다.

이 가이드북 《베스트 프렌즈 시즈오카(2026~2027)》는 일본다운 풍경과 여유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시즈오카현을 소개합니다.

시즈오카라는 지역만을 소개하고 휴가갈 때 필요한 스마트 가이드북이기도 합니다. 시즈오카 여행에 필요한 교통, 숙박, 맛집 등을 한 권에 정리합니다.

최신의 시즈오카 정보만을 뽑아 만든 전문 가이드북으로 핸디북 크기로 여행 준비에 꼭 필요한 가이드북입니다.

일본 여행을 여러 번 다녀온 여행자라도 시즈오카의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시즈오카 여행에서 꼭 해야 할 것들을 추천합니다.

시즈오카 오뎅과 즐기는 사케 한 잔, 천연기념물이자 수령 2100년이 넘는 거대한 녹나무 주변을 돌며 소원 빌기 등입니다.

맛집과 관광객들이 많은 관광지를 찾아가는 여행도 좋지만 작은 지도 한 장으로 찾아가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을 찾아가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시즈오카에 가면 후지산을 보아야 합니다. 후지산을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차밭 너머 후지산, 바다 너머 후지산, 온천에서 바라보는 추지산 등입니다.

후지산을 즐기면서 시즈오카의 명물들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외에도 시즈오카 미술관 산책과 프라모델 성지 순례 코스가 있습니다.

바다가 가까워 음식 또한 빠질 수 없는 명물입니다. 시즈오카현은 수심이 매우 깊어 다양한 어종이 잡힙니다.

일본 내 참치와 가다랑이 어획량 1위를 자랑하고 시즈오카의 특색을 살린 음식도 풍부합니다. 녹차를 활용한 디저트도 즐길 수 있습니다.

현금만 고집하던 일본에서도 최근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지고 있어 더욱 여행을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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