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공이 약사의 우리집 구급상자 - 병원보다 빠르고 약국보다 가까운 상비약 다 골라드림
동공이 약사 지음 / 김영사 / 2026년 5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구급상자는 다치거나 갑자기 몸이 아플 때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의료용품을 모아 둔 상자입니다.
구급상자에는 반창고나 멸균 거즈, 의료용 테이프, 붕대, 소독약, 알코올 솜, 가위, 핀셋, 체온계 등이 들어 있습니다.
이런 구급상자는 가정이나 자동차, 학교, 캠핑장, 회사, 사무실, 공장, 건설현장 등 병원에 가기 전까지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것입니다.
구급상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 의료용품과 상비약을 갖춰 둔 상자로 준비해 두는 것이 유용합니다.
이 책 《동공이 약사의 우리집 구급상자》는 약사이자 건강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저자가 알려주는 구급상자의 필요성에 대해 알려줍니다.
구급상자에도 필수 규칙이 있습니다. 24개월 미만은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영유아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가정용 상비약은 의사의 처방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상비약을 최상의 상태로 보관하려면 개봉할 때 사용기한을 적어둡니다.
의약품 유형에 따라 권장 사용기한이 다르고 약마다 포장에 권장 보관 온도가 적혀 있어 보관에 신경 써야 합니다.
냉장 보관이 필요한 약이 아닌 경우 냉장고에 넣는다고 해서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제품 포장이나 복약 안내문에 표시된 보관 조건을 꼭 지켜주어야 합니다. 약의 색이나 상태가 변질되었을 경우 사용하면 안 됩니다.
폐의약품을 분리배출하지 않으면 토양에 매립되거나 하수구를 통해 자연으로 유입되어 환경을 오염시키고 생태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알약은 가능하면 비닐 포장 등을 제거하고 내용물만 따로 모아 배출하고 폐의약품 수거 방법은 지자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의약품 포장에는 중요한 정보가 많습니다. 약의 성분과 함량, 사용 목적에 따른 용량과 용법, 주의해야 할 부작용 등 내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상비약으로는 감기 증상, 소화 불량, 해열, 진통제, 멀미약이나 상처 소독약, 파스, 벌레 물림 약 등입니다.
감기에도 증상이 여러 가지이기 때문에 콧물, 기침, 몸살, 해열, 목 등의 증상에 따른 감기약을 구비합니다. 종합감기약과 단일제는 모두 준비합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상비약은 아마도 상처가 났을 때일 것입니다. 항생제 연고나 밴드 정도는 어느 가정에나 있습니다.
상처가 났을 때 응급처치로 물론 씻어 이물질을 제거하고 습윤 환경을 유지합니다. 무리하게 손이나 도구로 이물질을 제거하면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화상의 경우 중증의 2도 화상부터는 지체 없이 병원에 가야 합니다. 감염의 위험이 있고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후유증이나 흉터가 남습니다.
《동공이 약사의 우리집 구급상자》를 통해 구급상자의 필요성을 알았고 각 병의 증상이나 상처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