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도 늙지 않기를 권하다 - 죽기 전까지 몸과 정신의 활력을 유지하는 법
마리아네 코흐 지음, 서유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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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까지 살 수 있는 백세시대에 자신의 건강만 허락된다면 정말 행복하고 살기 좋은 세상입니다.

건강한 노년을 맞이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책 《나이 들어도 늙지 않기를 권하다》에서 노화와 안티에이징에 관해 알아봅니다.

백세시대가 되면서 기대수명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생애주기도 전과는 완전히 새롭게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전엔 60세를 환갑 또는 회갑이라고 해서 간지는 60년마다 같은 이름을 가진 해로 돌아와 육십갑자가 돌아왔다는 의미에서 장수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 60세가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오히려 60세에도 건강하고 활발하게 사회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노화를 조금씩 늦출 수 있습니다.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젊은 세포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에 대한 정보가 많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더 건강하고 높은 삶의 질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습니다.

노화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이유는 선진국과 많은 국가에서 인구의 구성이 이제는 고령화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고령화에 이어 초고령화라고 해서 고령화를 더욱 가속시키고 있고 노인에 대한 인식도 조금 달라져야 합니다.

노화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은 기대수명이 늘어난 만큼 노년기에 젊음을 유지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삶과 자신의 미래를 향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은퇴 후 가장 마나족스러운 삶을 사는 사람들은 타인을 위해 봉사하며 사는 이들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노화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노년기에는 세포를 젊게 만드는 식사법을 해야 합니다.

화학물질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우리 몸의 환경 독소에 더 많이 노출되고 그만큼 활성산소의 양은 더 많아지며 세포들은 활성산소로부터 벗어나기 힘듭니다.

올바른 영양소를 통해 이런 활성산소를 떨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신선한 채소, 과일, 견과류, 좋은 품질의 식물성기름에는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페놀산 등의 성분들은 우리 세포를 젊에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튼튼한 뼈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칼슘을 섭취해야 합니다. 뼈는 다른 기관과 마찬가지로 재생되어야 합니다.

노년기가 되면 쇠약해지고 근손실이 나타나는 이유는 신체 활동뿐 아니라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꾸준한 운동은 물론 지방이 적은 육류나 생선 또는 계란에 들어 있는 질 좋은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선진국에서는 인구의 절반이 과체중이고 비율은 점점 더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과체중은 허리와 무릎관절에 부담을 주어 연골을 퇴화시킵니다.

살이 찌면 운동하거나 움직이는 것이 더욱 힘들어지고 살이 더 찌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당뇨병이나 고혈압에 걸릴 위험도 높아집니다.

심한 과체중인 경우에는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인 체중 감량을 시도해야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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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로 쉽게 시작하는 빅데이터 분석
이안용.박은수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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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는 이제 우리 일상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너무나 일상이라 빅데이터가 수집되고 있다는 생각도 들지 않을 정도입니다.

인터넷 쇼핑을 하거나 카페에서 주문을 하거나 매일 사용하는 SNS를 통해서도 빅데이터는 수집이 되고 정보가 쌓이게 됩니다.

이제는 빅데이터가 다른 기술과 융합되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책 《R로 쉽게 시작하는 빅데이터 분석》에서는 빅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기초부터 설명합니다.

기초부터 R을 이용하여 DB 데이터 연계 및 영상 처리 분석에 대해 알려줍니다. R은 통계를 포함한 데이터 분석 작업에 활용할 목적으로 개발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R은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언어로 컴파일 과정 없이도 바로 실행하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R을 사용하는 사용자층이 두텁기 때문에 초보자를 위한 학습 자료가 많습니다. 편리한 프로그래밍 환경으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도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은 해결하려는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지에 대한 계획을 세웁니다.

문제가 명확히 정의되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러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문제 해결에 필요한 데이터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데이터 탐색에서 파악한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심화된 분석을 수행합니다.

이 책 《R로 쉽게 시작하는 빅데이터 분석》은 초보자가 읽기에도 적당한 내용이 있지만 전문가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하기 이전 4차 산업혁명에서 빅데이터 분석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R에 대한 사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또 데이터 전처리 과정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빅데이터를 이용한 모델링과 데이터베이스를 연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특히 초보자들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다양한 예제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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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미래지식 클래식 3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변학수 옮김 / 미래지식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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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작가이자 철학자인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유명한 소설이 있습니다. 고전문학 중에서도 고전이고 필독서로 꼽히는 이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입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소설로도 유명하지만 이 소설로 인해 베르테르 효과라는 용어도 생겨났습니다. 이 베르테르 효과는 현대사회에서 종종 사용되기도 합니다.

사회적으로 존경받거나 유명한 사람의 죽음에 관한 소식에 심리적으로 동조해 이를 모방하는 시도가 잇따릅니다.

최근에도 아이돌이나 유명 연예인이 자살을 하면 자살률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베르테르 효과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가 독일에서 출판된 후 책을 읽은 다수의 청년들이 주인공 베르테르의 죽음에 몰입해 죽음을 따라 자살했던 사건에서 유래한 단어라고 합니다. 지금도 이런 현상은 아주 위험한 일이지만 당시에도 무척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이미 잘 알려진 고전문학이고 베르테르 효과의 뜻만 알아도 이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어떤 결말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1771년 5월 4일의 편지로 시작합니다. 젊은 청년 베르테르는 고향을 떠나 살고 있고 친구 빌헬름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예술가였던 베르테르는 감수성이 풍부했고 낯선 도시에서 사람들을 사귀려고 노력도 합니다. 하지만 쉽게 상류층의 사람들과 친구가 되진 못합니다.

그러다 젊은 사람들이 무도회를 열었고 베르테르 역시 혹시 괜찮은 아가씨를 만나지 않을까하는 기대로 무도회에 갑니다.

그곳에서 알베르트라는 약혼자가 있는 로테라는 아가씨에게 반하고 로테와 춤을 추기 위해 몇 번의 미뉴에트를 윤무로 춥니다.

하지만 아무리 베르테르가 멋진 청년에 로테에게 반했다고 하더라도 로테는 이미 약혼자 알베르트가 있었습니다.

베르테르는 적극적으로 모임에 나가며 로테의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들을려고 합니다. 이미 베르테르는 로테에게 반해 로테의 모든 것이 아름답고 완벽해 보입니다.

로테는 신성한 여자로 쳐다만 보아도 자신의 모든 신경을 뒤흔들 정도로 강렬한 사랑을 느끼게 하지만 약혼자의 존재는 혼란과 두려움도 줍니다.

베르테르는 친구 빌헬름에게 자신이 아주 불같은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게다가 상대인 로테는 약혼자도 있다고 합니다.

점점 로테를 향한 사랑은 깊어지지만 약혼자 때문에 가까이 갈 수 없다는 좌절감에 베르테르는 빌헬름이 추천한 공사의 비서로 일하기 위해 떠납니다.

하지만 자유로운 영혼을 가졌던 베르테르는 공사와 성격도 맞지 않았고 귀족 사회가 속물이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8개월 만에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베르테르는 시간이 지나면 로테의 기억을 지우고 잊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순례길도 떠나고 전쟁터에도 나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베르테르는 더욱 로테를 그리워하고 떠올리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로테를 만나러 갑니다.

물론 베르테르는 로테와의 만남이 불행을 가져다 줄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미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될 로테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베르테르는 로테를 향항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고 시간이 지나도 로테에 대한 사랑을 없앨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사랑에 괴로워하던 베르테르는 결국 사랑의 상처를 극복하지 못합니다. 당시 젊은이들은 베르테르의 사랑이 순수하고 영원한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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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요, 차를 마셔요 - 차를 좋아하게 될 당신에게
요즘다인 지음 / 청림Life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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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기 시작하면 차 마실 기회가 많습니다.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차 한 잔을 타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난 뒤에도 차를 마시며 동료들과 이야기를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차를 마실 기회는 하루에도 여러 번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차라고 하면 대부분 커피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커피를 좋아하겠지만 못 마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에세이 《날이 좋아요, 차를 마셔요》에서는 커피 대신 다른 차 종류를 즐기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날이 좋아요, 차를 마셔요》의 작가는 차를 마시기 시작한 것이 중학생 때였다고 합니다. 친구 집에 놀러갈 때마다 친구가 아이스 밀크티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차의 맛보다는 그 차를 만들어서 마시는 시간과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조금씩 차를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차를 잘 우려내지 못해 시행착오를 거듭했지만 시간을 들이면서 차 자리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고 차를 우리는 섬세함에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차를 마시면서 이웃들과 교류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에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생깁니다. 차는 분위기가 40%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의 맛을 잘 모르더라도 분위기가 좋다면 차를 즐기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쁜 잔에 차를 마시거나 멋진 분위기의 가게에서 차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초여름에 마시기에 좋은 백차가 있습니다. 백차는 상대적으로 카페인 함량이 낮은 편이라 저녁에 마시기에도 괜찮습니다.

원료가 되는 찻잎에 따라서 맛의 베리에이션이 무척 큰 차가 백차이기도 합니다. 맑고 은은한 향이 특징이고 어린 잎부터 큰 잎까지 모두 골고루 들어갑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현미녹차는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차입니다. 사무실 휴게실에 있는 바로 그 차로 은행이나 미용실에서도 쉽게 마실 수 있습니다.

종이컵에 오래 담가두고 마시는 경우가 많지만 도자기나 유리 소재의 컵을 이용하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티백을 제거하면 훨씬 맛있습니다.

의외로 찬물이나 얼음물에 바로 담가도 10여 분이면 꽤 맛있게 우러나고 고소한 아이스티로 만날 수 있습니다.

차하면 영국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영국인들은 차를 많이 마시기로 유명한데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라는 차가 있습니다.

이름처럼 아침을 깨우는 깊은 바디감과 혀를 살짝 조여들게 하는 떪은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홍차입니다.

브렉퍼스트는 다양한 찻잎을 일정 비율로 섞은 블렌디드 차가 대부분으로 브랜드마다 각각 다른 미묘한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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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섬에 꽃비 내리거든
김인중.원경 지음 / 파람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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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조화라는 말이 이 책 《빛섬에 꽃비 내리거든》에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였습니다.

종교의 신은 다르지만 그 신을 향한 인간의 마음을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신을 믿는 종교인 두 사람이 모여 하나의 작품을 만듭니다.

이 미술에세이 《빛섬에 꽃비 내리거든》은 미술을 하는 김인중 신부와 글을 쓰는 원경 스님이 만나 만든 작품입니다.

이 책을 통해 김인중 신부에 대해 알게 되었지만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빛의 예술가이자 스테인드글라스의 거장이라고 합니다.

스테인드글라스의 거장이라고 하니 이 작품 《빛섬에 꽃비 내리거든》 곳곳에 등장하는 스테인드글라스라 새롭게 보였습니다.

성당에 가면 볼 수 있는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을 만드는 일을 하는데 이미 유럽 50여 성당에 신부의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을 설치했습니다.

사실 스테인드글라스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많이 없습니다. 관심이 있고 원한다면 얼마든지 스테인드글라스 미술품이나 공예품을 구입할 수는 있습니다.

이 책 《빛섬에 꽃비 내리거든》에서 보여지는 작품들은 당장 어디 성당 창문의 설치해도 멋진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창으로 들어오는 빛을 만난 작품은 더욱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이런 작품들은 종교와 무관하게 누구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김인중 신부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빛을 여과시키고 싶고 빛의 힘을 입어 도움을 쫒아내야 한다는 사명감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어둠인 지옥은 사랑의 부재이고 천국은 죽어서 맞이하는 곳이 아니라 서로 사랑할 때 미이 시작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빛의 예술 스테인드글라스와 원경 스님의 시와 산문이 만났습니다. 원경 스님과의 만남은 불교와 천주교의 만남이면서 동양과 서양의 만남입니다.

그렇다보니 불교의 차분하고 정적인 문화와 빛의 예술이 잘 어울리기도 합니다. 원경 스님의 글에서는 봄 햇차의 향기가 납니다.

스님은 차를 마시는 일이 사는 행복 중 하나라고 합니다. 가끔 지인이 보내준 햇차를 받게 되고 여름이 다 되어서야 받은 햇차를 마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름에 마시는 햇차지만 봄의 향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차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차순으로 싱그러움과 향기, 맛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스테인드글라스와 창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으로 불교에서도 창을 통해 보는 세상은 또 다른 세상이라고 합니다.

마치 또 하나의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창밖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하고 차분해집니다.

이런 공통점으로 만난 예술은 좀 더 멋진 결합의 결과물로 나타납니다. 스테인드글라스와 시, 글라스 아트와 산문의 만남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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