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행을 많은 사람들의 꿈이자 희망입니다. 특히 아이들에겐 넓은 세상을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 책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세계일주》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나라별 정보가 있습니다.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세계일주》에서는 세계 각 나라의 주요 정보를 소개하고 교육적, 정서적, 사회적 유익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메리카에 있는 나라들에 대해 알아봅니다.
아시아에는 36개국, 유럽은 35개국, 아프리카는 22개국, 오세아니아 6개국, 아메리카 21개국을 소개합니다.
아시아에 위치하는 나라인 대한민국은 수도가 서울이며 한국어를 언어로 사용합니다. 화폐는 원이고 인구는 약 5600만 명입니다.
이렇게 나라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함께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나라로 바다가 가깝고 한국전쟁으로 인해 남북으로 나뉘었습니다.
대한민국에 대한 정보는 이외에도 세종대왕과 경복궁과 광화문에 대한 이야기도 읽을 수 있습니다.
유럽 대륙에도 많은 나라가 있지만 그리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로 많이 알려진 나라입니다. 수도는 아테네이고 그리스어를 사용합니다.
유로 화폐를 사용하며 그리스는 철학과 수학, 정치와 올림픽 등 유럽의 기초가 된 고대 문명과 역사가 탄생한 나라입니다.
유럽 그리스의 문화 유적지로 여행을 떠나기도 하며 올림픽이 그리스에서 처음 시작되어 4년마다 개최되는 올림픽하면 그리스도 소개됩니다.
수도가 로마인 이탈리아도 유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구두 모양의 대륙을 가지고 있는 이탈리아는 이탈리아어를 사용합니다.
이탈리아하면 유명한 것들이 많지만 콜로세움이 먼저 떠오릅니다. 콜로세움은 검투사들이 싸우던 경기장으로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촬영장소이기도 합니다.
이탈리아는 고대 문명의 중심지로 천재 미술가 다빈치의 나라이기도 합니다. 로마, 베네치아, 피렌체, 밀라노 같은 곳을 꼭 가봐야 합니다.
아프리카의 탄자니아는 도도마라는 수도를 가지고 있고 스와힐리어와 영어를 언어로 사용합니다.
1년 내내 녹지 않는 만년설이 있는 킬리만자로 산이 탄자니아에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국립공원인 세렝게티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빅토리아 호수도 있으며 아프리카의 척박한 모습과는 달리 아프리카 자연의 모든 아름다움을 탄자니아에서는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세계일주》에서는 각 나라의 특징과 아름다움, 역사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