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플러스 3 : 물러설 수 없는 대결 - 어드벤처 과학 탐구 만화 ㅣ 어스플러스 3
이돌돌 지음, 박정기 그림, 정은혜 감수 / 스튜디오프랜쥴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저희 아이들이 소리를 질렀던 책, 바로 #어스플러스 입니다.
1,2권을 너무 재미있게 읽은 후 아이들이 언제 3권이 나오냐고 계속해서 물어보며 손꼽아 기다렸던 책이에요.

📕어스플러스는 아이들만 읽는 책이 아니에요. 부모들도 읽어야 할 필독서! 입니다.

과학을 학창 시절 좋아했던 분들이 아니라면, 과학의 개념들을 많이 잊고 계시지 않나요?
저 역시 천상 문과였기에 수학, 과학과는 거리가 멀었어요. 그 중 과학은 고등시절 선택조차 하지 않았기에 더욱 멀기만했죠. 그런 제게 이 책은 과학의 개념과 원소의 개념들을 아주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과학의 흥미를 주는 책이기도 한데, 과학을 잘 모르는 제게 정말 너무나도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교육과정 개정으로 이제는 문과 이과 개념이 사라지고 공통과학, 공통사회를 공부해야 하는 아이들, 그렇기에 초등학교부터 과학이 어렵단 이유로 놓아버린다면 앞으로 중,고등학교 수능까지 어려워지게 됩니다.
그렇기에 초등부터 탄탄하게 과학개념들을 쌓아주어야 해요.

저희 큰 아이는 초5 여자 아이입니다. 5학년 올라가자마자 처음 제게 했던 말,
”엄마, 과학이 너무 어려워…“ 이 말을 듣고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많이 고민했어요. 오투과학 문제집 사 주는 것 말고 어떤 식으로 아이를 도와줘야하나… 과학학원까지 보내야 하나? 많은 고민을 했죠.

그러던 중 어스플러스를 만났고, 아이가 처음에는 만화책?!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하고 읽지 않고 작은 아이만 마르고 닳게 읽었었어요. 1학년 작은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원소 특징을 줄줄 말하고, 아는 척 하니 누나도 궁금해서 찾아 읽더라구요. 집중해서 읽다보니 본인도 재밌다고 깔깔깔. 만화만 읽는 둘째와 다르게 첫째는🧡 [나다송의 과학 지식 플러스]🧡를 꼼꼼하게 읽으며 지식을 쌓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저와 이 부분을 함께 나누고 퀴즈를 내기도 했어요. 과학지식이 부족한 저도 만화로 큰 그림을 그리고 나다송의 과학지식플러스로 지식을 쌓으니 너무 좋았어요. #과학교과연계 몇학년 어떤 부분과 관련된 것인지 자세히 적혀있어서 나중에 교과서에서 어려운 단원이 나오면 바로 어스 플러스를 다시 찾아 읽어볼 것 같아요.

💡단순한 학습만화가 아닙니다. 만화 안에 과학개념들이 아주 쏙쏙 들어가 있어요!

💡물,화,생,지 따로 보여줄 필요 없어요. 이 네 과목을 고루 다루는 유일한 통합과학책이에요.

이번 3편은 새로운 원소캐릭터 #황엘리킹 등장합니다.

마지카 자객16호가 등장하게 되고 어스플러스 탐험대와의 대결이 시작되는데, 마지카자객은 정말 대단한 힘을 갖고 있어요. 마찰력을 마음대로 조절하는 능력을 갖고 있어요. 마지카 자객의 능력이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빛의 성질을 이용해 빛을 반사시키기도 하고, 드라이 아이스를 만들어 공격을 막아 내기도 해요. 마지카 자객은 당하지 않기 위해 황엘리킹을 불러내요. 마지카 자객16호가 왜 16호인지 이제 이유를 좀 아시겠죠? 원자번호 16번인 황을 다루는 엘리킹은 황의 성질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요. 황엘리킹은 독성화학물인 스모그를 만들어 어스플러스 탐험대를 공격해요. 과연 플루와 탐험대는 수소 엘리킹과 탄소 엘리킹의 도움으로 마지카자객16호를 물리칠 수 있을까요?

어스플러스 탐험대 B팀인 미노와 해피송이 함께 지구와 가장 비슷한 환경을 가진 행성 트레아 118에서 최근 일어나고 있는 일을 논의하게 됩니다. 초기 캄브리아기 발전과정과 비슷한 발전을 하며 다양한 생명체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자연적으로 생길 수 없는 속도로 늘어나는데 의문 갖는 어스탐험대. 심해에서 발견한 우주선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지?! 어스플러스 4권에서 계속된다고 하니! 함께 다음편을 기대해 보아요.

어스플러스 몇권까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이돌돌작가님 힘 닿는대까지 열심히 작업하셔서, 모든 원소들을 한번 씩 꼭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

아마 어스플러스를 한번도 안 읽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읽어 본 사람은 없을거에요.!!! 반복 반복 무한 반복하게 될 마성의 과학 학습만화! 어스플러스! 강력추천합니다.

제가 예전에 남겼던 1,2권 후기도 있으니 한 번 읽어보시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https://www.instagram.com/share/BBDaa4T_k8

#통합과학 #공통과학학습만화 #과학만화 #공통과학 #어스플러스 #학습만화추천 #과학교과연계 #이돌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구리구리 냄새 폭탄 : 오예스와 저승사자 ㅣ 구리구리 냄새 폭탄 2
백혜영 지음, 김현정 그림 / 겜툰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구리구리 냄새 폭탄 -오예스와 저승사자


초1 우리 아들의 웃음버튼! 똥, 방귀, 코딱지 같은 단어만 나오면 꺄르르 아주 정신을 못차리고 웃는답니다. 그런 아들이 좋아할만한 신간이 나왔어요. 바로 [구리구리 냄새 폭탄]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구옥을 쓴 백해영 작가님이 신작이에요.

구리구리 냄새폭탄은 시리즈물이에요. 1편 구리구리 냄새폭탄 -냄새를 뒤집어 쓴 아이 다음으로 나온 오예스와 저승사자입니다.


처음에는 너구리가 귀여운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이 너구리는 어마무시한 구리구리 폭탄을 만드는 비밀의 동물이었답니다. 각종 동물의 똥을 모으고 모은 후 지독한 스컹크의 방귀냄새까지!



이 책의 재미있는 포인트!
똥, 방귀 뿐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인트! 폭탄돌리기 게임, 행운의 편지!

폭탄 돌리기 게임 아시죠? 몇 초안에 대답하지 않으면 폭발하고, 대답하고 빨리 다음 사람에게 넘겨 폭탄이 터지는 것을 피하는 게임. 그런데 다른 점이 있다면 장난감처럼 폭탄이 펑~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지독한 냄새와 함께 터지고 그 꾸리꾸리한 냄새가 정말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바퀴를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 당신에게 옮겨…… 행운의 편지 학창시절 안 받아 보신 분 계실까요?
내가 받으면 다른 사람을 지목해 또 돌려야 하는 행운의 편지. 이런 재밌는 요소들이 구리구리 냄새폭탄에 담겨있답니다.

그리고 이 폭탄의 특징!! 고민이 있고 힘들어하는 것이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된답니다.

너구리의 무시무시한 냄새폭탄이 나쁘게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고민이있고 힘들어하는 것들을 해결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

이 책의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오예솔’이라는 친구가 나와요. 예솔이의 별명은 오예스! 모든 것에 예스! 싫다고 말하는 법이 없어요. 그러나 예솔의 고민, 싫은 것을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자신을 착하게만 보는 것이 아니라 호구로 생각하고 있단 말에 충격을 받게 됩니다. 내가 싫은 것은 명확하게 싫다고 말하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아요. 그 때 예슬이에게 나타난 작은 너구리 인형. 이건 단순히 귀여운 인형이 아니었죠. 인형 옆에 놓여져 있는 미션! [싫은 건 딱 잘라 거절하기!] 과연 예슬이는 미션을 성공해서 지독한 폭탄이 터지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다음 이야기는 편의점에서 항상 화내고 있는 저승사자 할아버지! 이 할어버지에게 주어진 미션은 [어린손님에게 웃으면서 인사하기!] 할아버지는 왜 웃지 않으실까요?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따뜻한 할아버지로 변할 수 있을까요?

할아버지 다음으로 과연
폭탄이 누군가에게 전달될까요? 저희 아이는 자고 일어났는데 침대 옆에 놓여져있으면 어쩌지?, 학교 갔는데 학교 서랍에 들어있으면 어쩌지? 하면서 걱정하는 동시에 자신이 미션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까? 하며 저랑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답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과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아이들과 아이들이 가진 고민을 함께 이야기하고 나누면서 지혜롭고 슬기롭게 해결할 수있는 방법을 찾아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아이와 함께 읽을 재밌는 책을 찾고 계신다면 추천추천 !! 합니다. 구리구리 냄새폭탄! 다음 이야기도 너무나도 기대되네요!!!
#구리구리냄새폭탄 #오예스와저승사자 #싫은건싫다말하기 #초등학교추천도서 #저학년추천도서 #너구리 #백해영작가 #겜툰 #리뷰의숲 #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천재라면 - 세기의 어휘력 대결! 라면 팀 VS 편의점 팀 ㅣ 천재라면
서재인.박정란 지음, 김기수 그림 / 슈크림북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천재라면


보기만 해도 귀여운 캐릭터 매운맛, 순한맛 라면으로 만들어진 맞춤법 천재라면 책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천재라면 시리즈 두번째 책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천재라면] 새로 나왔어요.

초1 둘째가 맞춤법 천재라면을 읽고 깔깔 거리며 웃어서, 학습만화지만 너무 재밌게만 읽는거 아닌지 걱정했거든요. 그러나 오해는 금물, 웃긴 에피소드와 이야기들을 통해 맞춤법을 재미있게 익히고 순한맛처럼 열심히 공부하며 함께 성장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1권에서 매운맛+순한맛vs편의점팀(컵라면+삼각김밥)의 맞춤법 대결은 접전결과 무승부로 끝났고, 이번 2권에서는 열심히 속당, 관용어, 고사성어 대회에 앞서 라면 친구들이 이기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이야기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여러 에피소드가 나오는게 아니라 내용이 자연스럽게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여러 학습만화 특히 고사성어, 속담 같은 학습만화 등은 속담 하나에 한 에피소드로 끝나고 또 다른 에피소드가 나와 이어지는 느낌은 많이 부족했는데, 이 책은 하나의 큰 스토리 안에서 이어지니 흐름이 매우 자연스럽고 억지로 꾸며진 느낌이 없어 좋았답니다.

만화로 배운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다음 나오는 매운맛 강의노트, 순한맛 필기노트, 컵라면의 밑줄 쫙, 김치 할아버지의 한마디, 삼각김밥의 한마디가 정말 좋아요. 아이들이 만화로만 읽고 넘어가면 기억에 오래 남지 않을 수 있는데 간단하면서 재미있게 정리된 내용들을 읽으며 다시 한 번 내용을 정리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다른 책들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없었던 서양고사 어휘 더하기도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시중에 많은 책들에서 자주 보지 못한 서양어휘들 (황금알을 낳는 거위, 유레카, 미다스의 손, 이카로스의 날개 등)은 새로운 어휘 확장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매우 얇은 별책부록 워크북도 들어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요. 책에 나온 모든 내용들을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고, 초성퀴즈도 있어요. 아이들과 즐겁게 퀴즈를 내보기도 하고 뜻이 생각나지 않을 때는 여기서 빨리 찾아서 다시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1권에서는 무승부로 끝났던 대결 2권에서는 어떻게 될까요?
과연 열심히 공부한 찐순이들(울 아이들이 부르는 매운맛, 순한맛 라면들)이 이길 수 있을까요?

책 뒤를 보니 시리즈는 계속되는데, 과연 경기를 승리하면 어떻게 뒤에 시리즈는 이어질까요?

책을 직접 읽어보시면 대결의 결과를 아실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책은 대결의 결과보다 준비하는 과정을 아주 자세히 재밌게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해줄 수 있는 교훈까지 더해주는 책이었답니다.

초등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학습만화 시리즈인 것 같아요. 다음 시리즈는 과학 어휘가 예고 되었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재밌는 천재라면 시리즈를 만나 즐겁고 재밌는 공부하세요 :)

#슈크림북 #천재라면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학습만화 #어휘학습만화#맞춤법천재라면 #박정란 #서재인 #김기수 #리뷰의숲 #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구팡맨 구드래곤 ㅣ 구드래곤 시리즈 6
박현숙 지음, 이경석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구팡맨구드래곤 #박현숙작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님, ❤️박현숙 작가님❤️
저희 첫째가 어릴 때 도서관에 바라는 점 적는 코너가 있었는데 ‘박현숙 작가님을 만나고 싶어요.’라고 적을 정도로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님입니다. 초등학생들 저학년을 제외하고 박현숙 작가님을 모르는, 작가님 책 한 번도 안읽어본 초등학생은 거의 없을 것 같아요.

작가님 작품을 모두 좋아하지만 첫째, 둘째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바로 구드래곤 시리즈가 아닐까 싶어요.

😄마트사장 구드래곤, 급식알바 구드래곤, 안전요원 구드래곤, 축구감독 구드래곤, 백만 유튜버 구드래곤 그리고 이번에 새로나온 구팡맨 구드래곤까지!!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용이 되기 위해 좌충우돌, 고군분투하는 구드래곤의 이야기!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죠.

솔직히 신간 소식을 들었을 때 저번 이야기에서 용이 되었기에 왜 또 내려온거지? 무슨 잘못을 했길래 또 이 땅에 내려왔을까 궁금했어요. 아주 힘들게 용이 되었는데 왜왜왜! 또 내려온거야? 싶었죠. 이번 이야기에서는 진정한 용이 되기 위해 용목록 몽주와 함께 내려오게 됩니다.

용이 되어 승천했지만 용의 비닐이 초라하고 허름하기 짝이 없는 구드래곤, 실수투성이 엉망징창이던 그가 가까스로 용이 되긴하였지만 용의 비늘이 빛나지 않는다고 인간세상으로 다시 내려오게 됩니다. 이렇게 억울할 수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구해 부지런히 일해라, 일하면서 구드래곤 스스로 자랑스러운 마음이 들면 비늘에서 빛이 나기 시작할거다. 살살 놀기나 하고, 하는 일에 게으름을 피우면 절대 진정한 용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주어진 시간은 10일! 성공하면 번쩍이는 비늘을 자랑하며 올라올 수 있을 것이다. p13


10일간의 시간동안 구드래곤은 진정한 용이 되기 위하여 순둥이를 찾아갑니다. 그동안 구드래곤을 도와 함께 여러 미션을 해결한 순둥이! 순둥이의 집에 신세를 지면서 순둥이 아빠가 일하는 ‘구팡맨‘일을 소개받아 열심히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 곳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바로 고객 만족도 99점! 리뷰! 고객 리뷰를 엄청나게 중시하는 곳이라는 것.

매일 새벽배송, 로켓배송으로 우리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쿠팡맨!이 된 쿠팡맨! 그런데 배달사고가 계속해서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힘들게 배달했지만 배달사고는 계속해서 일어나게 되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명탐정을 꿈꾸는 순둥이와 함께 파헤쳐요. 파헤치는 과정에서 실수가 하나씩 발견되고 그 실수들을 해결해나가며 구드래곤은 또 한번 성장하게 되는데…..

🐲과연 구드래곤은 이 사건을 잘 해결해서 진정한 용이 될 수 있을까요??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우리 아이들,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구체적인 방법이나 생각이 없이 단순히 꿈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학자, 발명가, 선생님, 부자 등 되고 싶은 것을 이야기하면 다양하게 나오죠. 이 책은 단순히 무엇이 되고 싶은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과학자, 어떤 발명가, 어떤 부자가 되고 싶은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아이랑 함께 읽으며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만 생각하며 달려가는 것 보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깊이 생각하게 도와주는 책! 단순히 웃기고 재밌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 싶네요.

책읽기 좋아하지 않는 남자아이들도 깔깔 거리며 읽는 구드래곤 시리즈, 구드래곤 시리즈를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순서 상관 없이 읽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중간중간 앞에 나오는 시리즈랑 연관 있는 부분은 어떤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팁도 나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궁금하기에 스스로 찾아보며 시리즈를 계속 읽어나갈 수 있어요!!!

구드래곤시리즈 새로 나왔다고만 이야기만 해도 아이들이 궁금해서 난리일거에요!!!

누구보다 먼저 이 책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신 다산어린이, 리뷰의 숲 감사합니다.


#초등추천도서 #재미있는시리즈 #구팡맨구드래곤 #다산어린이 #초등도서추천 #판타지동화
#박현숙작가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lovebook.luvbuk @dasan_kids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 이 계절을 함께 건너는 당신에게
하태완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태완 신간 에세이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하태완 작가, 하태완 에세이
감성을 톡 건들이는 우리나라 대표 에세이 작가. 하태완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다. 아마 그의 대표작 [모든 순간이 너였다] 제목은 책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들어보지 않았을까?

요새 아이들을 키우면서 ‘나‘는 사라지고 ’엄마’라는 직분만 남겨진 채 반복되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내 모습이 참 안쓰럽게 느껴질 때가 많았다. 나는 결혼 전부터 서평과 리뷰를 올리는 것을 좋아하는 블로거였다. 그러나 온전히 나를 위한 책을 선택하고 읽고 생각하며 글을 써본 것은 언제일까? 아이를 낳고 나서 제대로 된 나만의 책을 천천히 생각하며 곱씹을 시간이 얼마나 있었을까? 지금은 아이들을 위한 책을 찾고 아이들이 읽는 책만 열심히 올리고… 정말 나를 위한 진정한 독서는 없어진지 오래다.

그러던 중에 위로의 아이콘 하태완 작가님의 신간을 읽게 되었다.
내 삶이 너무나도 바쁘고 힘들기만 한 누군가에게,
지친 삶가운데 나라는 존재가 작게만 느껴지는 누군가에게…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지 언젠지도 기억나지 않는 누군가에게…
작가님은 덤덤하고 담담한 위로를 건낸다.

에세이의 장점은 앞뒤 내용을 깊이 연결해서 읽을 필요가 없다. 머리 아프게 생각할 필요도 없다.
가볍게 툭툭. 펼쳐지는 페이지에 그냥 맡기면 된다.

눈으로 읽으며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책,
이 책이 오디오북으로 나오면 참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읽으면서 받은 위로를 따뜻한 목소리로 누군가 나에게 들려준다면 위로의 힘이 더 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괜찮아. 아무 걱정 않아도 돼. 너는 끝내 소망하던 바를 이룰 테니까.
어차피 잘될 거니까.
보란듯이 이겨내고, 떳떳하게 살아갈 거야.
그러니 너 자신의 감정과 처한 상황을 방관하지 말고 기까이 부딪혀도 돼. p31


네게 오는 슬픔 내가 전부 싸워 이겨볼 테니
너는 행복한 사람 하자.
자주 기쁜 사람 하자.
오늘보다 내일 더 좋은 사람,
함께여서 더 신나는 사람 하자.

웃음만큼 너를 푸르게 푸르게
싹 틔우는 건 없으니까.
내일이면 분명 너에게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누군가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읽으며 그 위로를 받길 바란다.
작가님이 20~30대의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 이 책을 읽어보니 알 것 같다.


*리뷰의 숲 필사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소중한 리뷰입니다.

#우리낙원에서만나자 #하태완 #북로망스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하태완에세이 #에세이 #위로공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