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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사람들 - 위대한 예술가들의 사랑, 우정, 스캔들에 관하여
최연욱 지음 / 온더페이지 / 2025년 6월
평점 :
📘 #화가의사람들
🎨 #최연욱 작가
서양화가 최연욱님의 화가의 사람들 로 7월의 아침을 연다.미
술은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을 전하는 힘이 있다"는 저자 의 말처럼,미술작품 자체보다는 그림을 그린 '사람'과 그들의 '삶'에 집중하고 있다.
💡사실 나도 예전엔 그림을 왜들 그렇게 좋아하는지,왜 전시 회를 찾아다니는지 잘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림책을 자주 보게 되면서 어느새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했고,얼마 전 반 고흐 전시회를 직접 다녀온 이후로 그림 에 대한 애정이 생겨났다.그리고 미술전공을 위해 그림을 배운
적이 있는데 생각해보니 그림에 대한 열정도 가슴 한켠 있었다
📖
책의 시작은 모네의 이야기로 열린다.겉보기엔 낭만적이고 자 자유로워 보이는 화가의 삶이지만,사실은 외롭고 고단한 여정 의 연속이었다.당시 모네의 상황이 그려지면서 울컥하기도 했
다.
💡마치 우리처럼 상처받고,사랑하고,인간관계 속에서 기쁨
과 아픔을 겪어가며 살아가는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었다.
📖러시아혁명을 피해 떠돌며도 고향을 그렸던 샤갈,
정신질환 속에서도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뭉크교통사고 이후 평생 육체적 고통을 견디며 자기 자신을 그린 프리다칼로 이들은 그림을 그리는 자체가 가장 깊은 고통 속에서도 자신을 버티게 한 무언가였을 것이다.
📖구스타프 클림트 & 에밀리 플뢰게
황금의 화가로 알려진 클림트에게는 평생의 정신적 연인이자 파트너였던 에밀리가 있다.육체를 초월한 깊은 신뢰,사랑,예술 적 교감 속에서 둘은 각자의 방식으로 서로를 지지했다.
📖다빈치와 미켈란젤로의 예술 배틀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두 천재의 라이벌 구도는 치열했지 만,서로를 자극하며 예술의 극치를 만들어낸 이야기로 그려진
다.
📖 빈센트 반 고흐와 외젠 보슈
고흐의 그림을 처음으로 인정하고,생전 유일하게 그의 그림을 구매해준 사람은 친구 보슈였다.고흐는 마지막 순간에도 그의 이름을 부르며 세상을 떠난다.죽음조차 끊을 수 없었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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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흥미로웠던 이유는,여느 미술책처럼 그림의 구성이나 해설에 집중하기보다는,거장들이 거장이 되기까지 그들에게 영향을 준 사람들과의 관계,삶의 고통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창 작을 이어간 이야기를 전해주는 점이다.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 던,유명한 화가들의 비밀스럽고 속 깊은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느낌이다.그리고 그런 시련의 시간 속에 언제나 누군가의 손길 이 있었다는 것.인생은 결국 혼자만으로 살아낼 수 없다는 걸 다시금 느끼며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좋은사람을 곁에 두어야 한다는것!💞
✅️빛나는 명화들 뒤엔 찬란한 성공보다 더 많은 외로움과 시 련,그리고 곁을 지켜준 사람들이 있었다.그래서 이 책은 미술 을 좋아하지 않아도,지금 마음이 조금 힘들거나 위로가 필요한 분들이라면 꼭 한 번 펼쳐보셨으면 한다!
"당신도 당신만의 방식으로 충분히 아름답다."
💞이 책 한 권이 무더운 7월을 잘 버텨내보라고, 살며시 등을 토닥여준다
💞그리고 어쩌면, 이 책을 통해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는 법도, 천천히 배워갈 수 있다.
이 책은 @chae_seongmo 를 통해 @onthepage_book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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