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냄새 2013-09-17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저도 간만에 들어왔더니 몇몇 아는 분들도 다들 잠적중이신거 같아 싱겁지만 요로코롬 좀 돌아댕겨 봅니다.

 

홍콩에 계실때 남기신 글이 마지막 같은데, 가끔 놀러오세요.

 

그럼 이만.

 

 
 
風流男兒 2013-09-28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셨죠?

홍콩과 상해에 다녀오는 길에 업무가 바뀌어서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데, 그것도 벌써 한 해가 다 되어가네요.

오랜만이어도 잉크냄새님의 방문은 참 반갑네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