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오래도록 바라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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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12-05-25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로만 말로만 접하고 가보지 않은 곳이네요.
사진으로 봐도 부처의 평온함이 전해지는듯 합니다.
오랫만이네요.

風流男兒 2012-05-25 18:01   좋아요 0 | URL
저 와불이 일어나는 날이 세상이 바뀌는 날이라는 전설이 전해진다고 하더라구요.
옆에서 바라만봐도 마음이 정말 편해지더라구요.

운주사는 많은 부분 공사중이더라구요.
가기 편한만큼, 잃어가는 무언가도 있을테고, 많은 의견이 오고가는중이라는데,
부처만큼은 자애롭게 먼 하늘을 보고 있더라구요. 또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