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라
스테판 에셀 지음, 임희근 옮김 / 돌베개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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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낀다, 나는, 분노하지 않음을. 분노하지 않아 얻는 편안함과 안녕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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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2011-07-15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습관적인 분노, 의지없는 분노, 나는 내 자신도 그렇지만 그게 더 보기 힘든 것 같아.
내가 느끼기에 그대는 분노보다 세련된 방식을 추구할 뿐이지^^

風流男兒 2011-07-15 15:05   좋아요 0 | URL
아, 이렇게 또 너무 세련되게 표시해주시니 그저 감사해요 누나 :)
날씨는 꿉꿉하지만 그래도 주말이에요. 즐겁게 보내시고 둘레산책도 잘 하고 오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