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녀와 그의 연애다. 노출신이 많네, 뭐 뻔하네 말들이 많고, 어느부분 그렇다 싶은 부분도 있다 아니, 그보다는 기왕에 넣은 노출신은 좀 더 쎄게 나가지.. 하는 마음이 들었더랜다 응? 우얏건, 누군가의 존재를 그의 부재로 느끼기보다는, 바로 옆의 온기와 달콤한 내음으로 느끼는 것이 훨씬 낫고, 그런 뻔한 소리만 하는 것으로도 로맨틱코미디는 충분한 역할을 한다. 길게쓰고싶은 마음은 억누르고, 태그로 마무리 짓자.